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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828071 / 20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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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호모 부커스(Homo Bookers)가 한 단계 진화했다는 의미의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은 “이 땅의 책읽기 달인들과 함께 독서론을 주제로 책을 펴내 공유하자”는 취지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의 저자 이권우가 제안하여 시작된 ‘호모 부커스 2.0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일반인들을 상대로 독서론에 관한 원고를 모집하여 이권우, 안광복, 정재승의 심사를 거쳐 총 172편의 원고 중 20편을 뽑았다. 여기에 ‘생활 속의 책읽기’라는 주제로 이권우, 안광복, 반이정, 강양구, 고종석의 글이 더해졌다. 독자-저자-... 호모 부커스(Homo Bookers)가 한 단계 진화했다는 의미의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은 “이 땅의 책읽기 달인들과 함께 독서론을 주제로 책을 펴내 공유하자”는 취지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의 저자 이권우가 제안하여 시작된 ‘호모 부커스 2.0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일반인들을 상대로 독서론에 관한 원고를 모집하여 이권우, 안광복, 정재승의 심사를 거쳐 총 172편의 원고 중 20편을 뽑았다. 여기에 ‘생활 속의 책읽기’라는 주제로 이권우, 안광복, 반이정, 강양구, 고종석의 글이 더해졌다. 독자-저자-출판사가 함께 만든 책읽기에 관한 책. 책으로 맺은 저자-독자-출판사의 특별한 삼자대면! ―독자가 저자가 되어 만들어낸 버전 업 독서론! 2008년에 출간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이권우 지음, 이하 『호모 부커스』)의 선전은 놀라운 것이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는 책들 속에서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독서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소통과 변화라는 책읽기 본래의 소임을 일깨워 주었다. 당면한 실용적 목적을 위한 책읽기가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어딘가에서는 ‘진정한 책읽기’에 대해 목말라하는 독자들이 있음이 이 책을 통해 반증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소통하는 책읽기를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어 보기로 했다. ‘호모 부커스’(Homo Bookers)가 한 단계 진화했다는 의미의 ‘호모 부커스 2.0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 도서평론가이자 『호모 부커스』의 저자인 이권우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이 땅의 책읽기 달인들과 함께 독서론을 주제로 책을 펴내 공유하자”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삼았다. 책읽기마저 처세의 방편이 되어 버린 지금, 독자들과 더불어 책읽기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책읽기 방법을 함께 강구해 보고자 함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읽기를 통한 인생역전의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 최종목표였다. 이런 의도로 출간된 이 책은 무엇보다 저자-독자-출판사가 함께 만든 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그동안 책읽기에 머물러 있던 독자들에게 글을 쓰는 필자로 직접 참여하도록 한 것은 독자들에게 있어 저자로 ‘변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독자들의 글을 심사한 전문 필자들은 언젠가는 자신들의 지위를 위협할지도 모르는 숨은 독서가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만들어 낸 책을 읽어 주는 독자, 사 주는 독자가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야 할 책의 원고를 제공해 주는 독자로서 직접 그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소통의 참 의미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특별한 삼자대면을 통해 비로소 진정한 ‘우리’의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책읽기를 통해 책쓰기를 꿈꾸다―독자 호모 부커스의 책읽기 바야흐로 글쓰기의 시대가 열렸다. 이제 ‘글’이라는 것은 더 이상 이름난 문장가의 전유물만은 아니다.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글쓰기의 장이다. 그곳에는 독서일기, 영화리뷰, 미술감상 및 비평, 요리법 등 다양한 글이 기록된다. 무엇이 됐든 무언가를 써서 남기는 자들은 대개 무엇이든 읽는 자일 가능성이 높다. 이들 중에는 운이 좋아서 (물론 글쓰기 실력도 출중해서) 자신이 쓴 글을 책으로 출간해 곧바로 저자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글쓰기를 넘어 언젠가는 ‘책쓰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다. 호모 부커스 2.0 프로젝트에 참여한 독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은 (평범하지만) ‘극성맞도록’ 책을 읽는 사람들이며 그만큼 자신이 ‘쓴’ 책을 갈망한다. 마침내 데뷔의 기회를 갖게 된 이들은 자신들의 책읽기관과 방법을 마음껏 뽐냈다. 대학 졸업을 앞둔 권혜린 씨는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고사에 책읽기를 빗댔다. 주머니 속의 송곳이 저절로 드러나기 마련이듯 책이라는 호주머니를 갖추면 인격과 사고라는 송곳이 저절로 그것을 뚫고나올 것이라는 것이었다. 책을 6대 영양소에 비유한 대학생 임진옥 씨 역시 재치가 돋보였다. 어릴 적에 읽는 동화에서부터 소설과 시, 전공도서, 신문과 사전 등을 각각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에 연결시켜 균형 잡힌 독서가 필요한 이유를 역설했다. 프랑스의 인기 소설가,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에서 발견한 프레텍스타 타슈 독서법을 추천한 오다인 씨는 책을 읽은 다음에도 아무런 변화가 찾아오지 않는 개구리 독서법을 지양하고 책읽기를 통한 적극적인 시선 바꾸기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구체적으로 자신만의 독서 비법을 적극 홍보한 독자들의 글도 이채롭다. 염지홍 씨는 밑줄 긋기와 그 내용을 워드프로세스로 정리해서 독서 요약 노트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 교육청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는 원종윤 씨는 직업 정신이 돋보이는 독서법을 제시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미진한 부분이 생기면 책을 가져왔던 책장으로 다시 돌아가 유사도서를 찾아보는 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유사도서의 목차를 통해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레 여러 책을 가지고 혼자서도 토론이 가능해지는 경지에 달하게 된다고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의 ‘감자줄기 독서법’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독서 방법을 소개한 최은희 씨의 글도 흥미롭다. “전 세계에 60억의 사람이 독서를 하면 60억 가지의 책 읽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말한 이찬우 씨의 말처럼 스무 명 모두 각양각색의 독특?발랄?기발한 독서론을 선보였다. 하지만 여기에서 만족할 수도, 만족해서도 안 된다. 심사평에서 밝혔듯이 “호모 부커스는 끊임없이 진화해야 하며, 읽고 성찰하고 변화하고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책읽기는 책쓰기의 밑천이다―저자 호모 부커스의 책읽기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에는 프로젝트를 제안한 이권우(도서평론가)를 비롯하여 안광복(중동고 철학교사), 반이정(미술평론가), 강양구(『프레시안』 기자), 고종석(에세이스트)이 전문 필자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독서론을 피력했다. 이들은 책읽기와 책쓰기를 동시에 해내는 이들이다. 그러나 책쓰기는 책읽기라는 밑천이 두둑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하다. 더구나 이들에게 책쓰기는 생계나 실존 혹은 둘 모두에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이들의 책읽기는 결코 만만치 않다. 어떤 면에서는 정말 지독하고 처절하다. 스물일곱에 사회로 진출한 직장인 호모 부커스 안광복은 ‘짐승’이 되지 않기 위해 지하철 책읽기에서 해법을 찾았다. 그 다음에는 점심 자율학습 감독 시간을, 보충수업 시작 전 몇 분을, 화장실에서의 20분 등등 악착같이 책 읽을 시간을 찾아내 하루 세 시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직장인으로서 으레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은 그를 다양한 책읽기의 세계에 빠져들게 했다. 그리고 14년차 직장인이 된 지금 그는 열 권 남짓의 책을 낸 엄연한 작가다. 미술평론가 반이정에게 책, 특히 시사주간지는 비평가인 그의 기백을 테스트하는 학습지다. 그는 아이템풀처럼 꼬박꼬박 날아오는 정론시사지에서 정론직필의 비평 태도, 비평 대상을 확장시키는 유연성, 독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감각적 글쓰기, 사유의 융통성 등을 전채 요리로 섭취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비평의 날을 한껏 벼린 후, 미술비평이라는 자신의 메인 디쉬를 내놓는다. 생계형 독서가 강양구는 기자다. 기자라는 그의 직업은 그에게 다독(多讀)과 잡독(雜讀)을 요구한다. 그리하여 서문과 목차, 신문?잡지의 서평을 살펴놓는 요령은 물론 ‘편독’(偏讀)을 막기 위해 읽기 힘든

저자 소개

소설가, 언론인, 언어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와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법학과 언어학을 전공하고, 서른 해 가까이 신문기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플루트의 골짜기》 《언어의 무지개》 《문학이라는 놀이》 《정치의 무늬》 《사소한 것들의 거룩함》 《고종석의 문장》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 등이 있다. 주저 《감염된 언어》가 영어와 태국어로 번역되었다.  
예비승무원, 영어와 스페인어, ♥나의 영원한 supporters 하나님, 부모님, 쩡니와 쪼미 그리고 만득이=amor♥ 
호모 부커스이자 호모 노마드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늘‘지금’을 살기 위해 울고 웃습니다.
자연과 여행을 좋아하며,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입니다. 
회계사. 책읽기를 넘어 책쓰기를 꿈꾸는 청년. 최근의 관심사는 사랑과 결혼. 
1990년생. 경영학 전공 중인 2학년 여대생. 
환경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사진과 음악에 관심이 많으며 취미로는 작곡을 하고 있음. www.cyworld.com/01094709436
청춘의 낭만을 즐기고 있는 대학생. www.cyworld.com/01089038982 
미래의 한문학 박사. 현재 예비 한문교사. 삶의 신조 클리나멘(Clinamen). blog.daum.net/leezaa 
1989년 1월 6일, 이성근·방희선의 둘째딸로 출생. 현재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교육청 도서관 사서. 넘치는 시간 주체 못하고 책 읽는 중. 
별일 없이 살고 있다. 요즘은 mycahier.com에서 아는 형들과 잡담 중. 
하고 싶은 게 많은 경영학도. 
소셜벤처기업 Passion Design 대표. 창의적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젝트 실험 중! www.passiondesign.co.kr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월간『재즈피플』기자. 
오늘은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농구를 좋아하는 21세 대학생. 
전직 논술강사. 현재는 둘째 아이 출산을 기다리며, 세상의 모든 슬픈 자들을 위한 소설 쓰기를 꿈꾸는 문학지망생.
‘그래픽 전문가’가 될 꽃다운 아가씨. 현재는 생각하기와 매일 씨름 중인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학생. http://rimss.tistory.com 
힘 닿는 대로 읽고 쓰고 있는 예비 졸업생이다. 인문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inmun.cyworld.com 
아마추어 에세이스트, 가난뱅이 여행가. 
시민단체 상근활동가. 나이가 들어가니 책읽기가 더욱 즐겁고 날 자유롭게 만들고 있음을 절절히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음.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성남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에 들어가 뛰어난 선배들 덕에 읽고 쓰는 법을 터득했다. 잘 하는 일이라고는 책 읽고 글 쓰는 것밖에 없는지라 주로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밥벌이했다.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독립해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나부대며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해왔다. 본디 쓸모가 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거늘, 사회가 귀하게 들어 써주어 지금은 한양대학교 기초․융합교육원 특임교수로 있다. 그동안 《책, 휘어진 그래서 지키는》,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죽도록 책만 읽는》,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등 책에 관한 다수의 책을 펴냈다.

 

소크라테스처럼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대한민국에서는 무척 드문 ‘철학교사’로 임용되어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 수업을 하고 있다. 꾸준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학 필자이기도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도서관 옆 철학카페》,《철학자의 설득법》,《열일곱 살의 인생론》,《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죽다》등 십수 권의 철학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하는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게 한 믿음직한 안내서가 되었다.

 반이정은 미술 평론가지만 숨겨 둔 진짜 꿈은 배우였다. 글을 쓸 때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두고 영화와 시각 예술 일반에 두루 관심을 갖는 건 그런 배경 탓인 것 같다. 「중앙일보」, 『시사IN』, 『씨네21』, 『한겨레21』 등에 미술 평론을 연재했고, 「교통방송」, 「교육방송」, 「KBS」 라디오에 미술 패널로 고정 출연하였다. 2014년 국내 최초로 시도된 아트 서바이벌 방송 「아트 스타 코리아」에서 멘토와 심사 위원으로 초대된 경력은 그의 대중적 시각과 날카로운 비평 능력을 설명한다.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송은미술대상, 에르메스 미술상 등 각종 미술 공모전에서 심사와 추천 위원을 지냈고 「한겨레」, 「경향신문」에는 예술과 무관한 시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사물 판독기』(2013), 『새빨간 미술의 고백』(2006)을 썼고, 『에드바르드 뭉크』(2005)를 번역했다. 『세상에게 어쩌면 스스로에게』(2013), 『나는 어떻게 쓰는가』(2013), 『웃기는 레볼루션』(2012),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2009),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2.0』(2009),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 가지 매력』(2009) 등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 세종대 등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기도 한다. 어지간한 거리는 자전거로 주파할 만큼 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파워 블로거에 선정되기도 한 그의 온라인상 거처는 dogstylist.com. 


 

1977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과학기술자가 되고자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들어갔다. 대학을 다니면서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함께 하던 이들과 ‘과학기술 민주화 운동’을 위한 실천을 모색하다, 1997년에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현 시민과학센터)을 결성했다. 2003년부터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을 둘러싼 부안 사태, 대한적십자사 혈액 비리,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등 2000년대 한국 사회를 뒤흔든 과학 및 환경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앞장섰다. 과학기술과 언론, 과학기술과 환경 등 주로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성찰하면서 한국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데에 관심이 많다. 『프레시안』의 서평 웹진 「프레시안 books」의 창간을 주도했으며, 국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생명공학과 사회’의 상호 작용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앰네스티 언론상’(2005), ‘녹색언론인상’(2006) 등을 수상했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와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를 썼고, 『침묵과 열광』(공저), 『밥상 혁명』(공저), 『불확실한 세상』(공저) 등의 책을 기획하고 썼으며, 『정치의 몰락』, 『불량 사회와 그 적들』 등의 인터뷰 책을 냈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의 일부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렸다.

목차

목차
‘호모 부커스 2.0’을 간행하며
책머리에_88만원 세대와 책읽기(이권우)
제1부 수불석권(手不釋卷)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1_‘15분토막독서’, 직장인 호모 부커스의 책읽기(안광복)
2_책 읽는 자유?에 빠져(이종환)
3_책은 왜 읽는가?나의 오래된 습관일 뿐(고경은)
4_책, 가장 강력한 호주머니(권혜린)
5_책읽기는 밥이다(서재호)
6_책, 내 존재의 집(정미숙)

제2부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펴면 얻는 바가 있다
7_시사주간지, 비평가의 학습지(반이정)
8_책읽기, 세상으로 나가는 길(박은희)
9_우물 안 개구리가 드넓은 바다를 꿈꾸다(곽동운)
10_책은 영양소(임진옥)
11_악마는 책을 읽는다(이지현)
12_『살인자의 건강법』을 통해 본 독서―프레텍스타 타슈 독서법(오다인)
제3부 독서삼도(讀書三到) | 책 읽는 세 가지 방법
13_세상을 바꾸는, 생계형 책읽기(강양구)
14_밑줄은 책읽기를 춤추게 한다(염지홍)
15_독자 주도적인 책읽기가 즐겁다(오성범)
16_책더미속공개토론회(원종윤)
17_책 읽는 방법? 그런 게 어디 있어!(이찬우)
18_넘나들기, 혹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감자줄기를 뽑아들다(최은희)
제4부 서중천속(書中千粟) | 책 속에 있는 천 가지 곡식
19_빈약한 편력?나의 책읽기(고종석)
20_책읽기, 세상읽기와 희망읽기(전윤구)
21_햄릿과 해리포터와의 만남(김미림)
22_호락하지 않은 ♥예비승무원♥의 호락호락한 책읽기 방법(하은혜)
23_전방위적 책읽기의 즐거움?체계적으로 잡학다식해지기(안민용)
24_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는 책 레시피(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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