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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270401 / 454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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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테마소설 > 대하/역사/전쟁소설
- [시리즈] 북비 [5]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민족의 장구한 기억을 불러낸 괴물과도 같은 매혹적인 대하역사소설 북비는 조선 숙종 때 태어나 영조 연간에 큰 족적을 남긴 역사적 실존인물 이석문(李碩文: 1713-1773)을 주인공으로 하여 지은 대?하역사소설이다 이석문을 비롯하여 왈패 두목 정섭치, 영조의 정치적 비호 아래에 있는 노론 세력과 사도세자를 감싸고 있고 소론 세력, 그리고 민간에 스며 있는 여러 군상들의 당시 삶을 고증을 통해 의 작가 하용준이 7년 여의 각고 끝에 세상에 내놓았다. _북비라는 말은 ‘북비(北扉)’라는 말은 ‘북쪽으로 난 여닫이 외... 민족의 장구한 기억을 불러낸 괴물과도 같은 매혹적인 대하역사소설 북비는 조선 숙종 때 태어나 영조 연간에 큰 족적을 남긴 역사적 실존인물 이석문(李碩文: 1713-1773)을 주인공으로 하여 지은 대하역사소설이다 이석문을 비롯하여 왈패 두목 정섭치, 영조의 정치적 비호 아래에 있는 노론 세력과 사도세자를 감싸고 있고 소론 세력, 그리고 민간에 스며 있는 여러 군상들의 당시 삶을 고증을 통해 의 작가 하용준이 7년 여의 각고 끝에 세상에 내놓았다. _북비라는 말은 ‘북비(北扉)’라는 말은 ‘북쪽으로 난 여닫이 외문짝’이란 뜻인데 경북 성주 한개 마을에서 태어난 이석문의 생가는 아직도 ‘북비고택’이라는 속칭으로 일부 보존되어 오고 있으며 현재 그의 후손들이 세(世)를 이어 생존해 오고 있다. _전체 구성 전체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내용 중에서 되살려 쓴 우리말이나 당시에 쓰였던 한자어 가운데 그 뜻이 다소 어렵게 여겨지는 낱말들은 풀이를 달았다. 글은 이석문의 7세 때부터 61세까지의 일생의 추이를 따라 흐름을 타고 있는데 각 부별 구성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부(3권) 무시림(無始林) 사람들 : 이석문의 성장 과정과 그가 문과가 아닌 무과에 응제하려고 결의를 세우는 시기까지. 제2부(3권) 경강(京江)에 서린 무지개 : 무과를 보러 한양에 입성한 때부터 관작에 나아간 뒤 북방 변경으로 좌천되어 갈 때까지. 제3부(3권) 주신의 땅 : 북방 변경 생활에서부터 아비의 부음을 듣고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기까지. 제4부(3권) 역류하는 은하 : 세자의 부름을 받고 다시 조정에 출사하여 무예서 의 편찬 시기까지. 제5부(3권) 만년무국(萬年武國) : 술렁이는 조정의 정세 속에서 마침내 세자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상황과 그로 인해 재낙향하여 삶을 마칠 때까지. ■ 추천사 _우리 역사의 잃어버린 대서사시가 복원된다. 대하역사소설 북비의 흥미는 단연 작가의 상상력에 달려 있다. 를 읽은 독자라면 작가 하용준의 탁월한 역사적 상상력에 대해 재론하지 않는다. 큰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상황전개는 압권이다. 더구나 는 정통 역사소설의 품격도 함께 갖추고 있어서 일독을 권할만하다. _서경석, 문학평론가/한양대학교 교수 굽이굽이 흘러 장강대를 이루는 의 서사는 상반되는 것들의 어울림으로 조화로운 한 세계를 이룬다. 세련된 현대어와 이미 언중들이 잊어버린 옛말들의 어울림, 초일한 재능을 지닌 비범한 인물들과 평범한 민중들의 어울림, 크고 높은 비일상의 욕망들과 작고 낮은 일상의 욕망들의 어울림으로 그 세계는 힘차고 아름답다. _정호웅, 문학평론가/홍익대학교 교수 지난 역사를 소설로 다룬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단연 돋보인다. 옛 생활 풍속의 치밀한 복원과 생생한 묘사, 옛 언어의 정확한 고증과 실감나는 구사, 박진감 있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작가의 깊고 넓은 상상적 해석 등이 어우러진 수작이다. _문흥술, 문학평론가/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을 연상시키는 장대한 폭을 가진 역사 영웅 이야기가 출현했다. 우리 말의 바다에서 길어올린 풍성한 문자향으로 끊어진 고소설의 이야기 맥을 잇고 민족의 장구한 기억을 불러낸 괴물과도 같은 매혹적인 대하 역사소설 _유임하, 문학평론가/한국체육대학교 교수
목차
제3부 주신의 땅 제7권 삭풍(朔風)도 신음하는데
제1장 북으로 흐르는 바람
제2장 죽 파는 시녀(市女)
제3장 폐사군(廢四郡)
제4장 간자(間者)의 그림자
제5장 호지(胡地)에서
제6장 아비 모를 딸
제7장 매 사냥
제8장 쫓겨나는 상궁들
제9장 공삼(貢蔘)
제10장 사라진 상소문
용어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