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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091752 / 28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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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혼자서 만들어내는 역사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 곁에는 최고의 어드바이스 파트너가 있다.
대공황에 빠진 미국을 구한 ‘프랭클린 루즈벨트’, 전설의 팝그룹 ‘비틀즈’, GE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워 낸 ‘잭 웰치’, 23전 23승으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충무공 이순신’.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간 그들의 중요한 공통점 중 하나는 믿고 의지하고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그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의 조언자들은 충심과 최선으로 함께 돕고 싸우며 승리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이 책 <어드바이스 파트너>는 바로 그 성공자들과 조언자들의 파트너십을 반추하며 독자의 현재 삶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 이철희는 베스트셀러였던 전작 <1인자를 만든 참모들>에서 제시한 1인자와 참모의 관계를 뛰어넘어 어드바이스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십에 주목하고 있다. 대공황을 극복한 루즈벨트로부터 전설의 팝그룹 비틀즈에 이르기까지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간 사람들과 그들을 움직인 어드바이스 파트너들이 어떻게 파트너십을 만들고 지속하고 역사를 만들어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1인자를 만든 참모들>의 저자 이철희가 6년 만에 내놓은 놀라운 통찰과 제언!
“대공황을 극복한 루즈벨트로부터 전설의 팝그룹 비틀즈에 이르기까지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간 사람들과 그들을 움직인 어드바이스 파트너들의 이야기!”
혼자서 만들어내는 역사는 없다. 시골 촌뜨기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밖으로 끄집어낸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없었다면 팝의 황제 비틀즈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버락 오바마는 데이빗 엑설로드를 만나 흑인 최초로 미국 대통령이 됐다. 날건달 유방도 장량이라는 파트너를 만나 황제가 됐으며, 우드로우 윌슨도 에드워드 하우스를 만나 대통령이 됐다. 이렇듯 일과 인생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 곁에는 언제나 최고의 어드바이스 파트너가 있었다. 그러나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이 언제나 성공적인 것만은 아니다. 맥아더와 그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했던 윌러비에 의해 한반도는 심한 몸살을 겪고 생채기를 남겨야 했으며, 기세 좋게 등장했던 일본의 아베 정권은 이노우에라는 참모의 무능 탓에 1년 만에 퇴진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어드바이스 파트너>라는 주제를 설명하면서 다음 세 가지를 생각할 것을 권한다. 첫째, 아무리 잘나고 많이 배워도 어드바이스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는 점, 둘째, 신문과 방송, 잡지, 책, 인터넷 등 세상은 거대한 어드바이스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 셋째, 무수히 쏟아지는 어드바이스 중에서 나에게 유용한 어드바이스는 별로 없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를 알고, 나를 위해 맞춤 어드바이스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두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한 사람도 좋고, 여러 사람이라도 좋다. 누구와 어떤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을 형성할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사항이다. 그러나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잘 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 소개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지금 자신이 어떤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두고, 어떤 어드바이스 시스템을 운영해야 할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이철희는 국회에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것이 본업인 비서관으로 시작하여 청와대 정책 행정관 등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누가 어떤 어드바이스를 들어 성공하고 어떤 파트너를 만나 실패하는지를 직접 목격하면서 성공을 부르는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의 위력을 수없이 발견했다고 말한다. 그의 전작인 <1인자를 만든 참모들>에서 1인자와 참모의 관계에 주목하였다면, 이 책 <어드바이스 파트너>는 참모의 개념을 뛰어넘어 어드바이스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십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