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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의 문장강화-세상 모든 글쓰기의 정석

시리즈 : 세상 모든 글쓰기 [23]

이태준 저 | 랜덤하우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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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31052 / 40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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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현대의 고전 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는 입문서『세상 모든 글쓰기』시리즈.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부터, 취업 준비생, 일반 직장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세분화된 다양한 글쓰기를 주제로 삼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실제 글쓰기에 필요한 핵심적인 사항들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였다. 이 시리즈는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게 되는 사례나 우리나라 현실에 적용할 수...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현대의 고전 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는 입문서『세상 모든 글쓰기』시리즈.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부터, 취업 준비생, 일반 직장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세분화된 다양한 글쓰기를 주제로 삼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실제 글쓰기에 필요한 핵심적인 사항들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였다. 이 시리즈는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게 되는 사례나 우리나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예문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그리고 모든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등에 관한 내용도 빼놓지 않고 수록하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소지할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다. 제22권『이태준의 문장강화』는 쓰인지 반세기도 넘은 책이지만 짜임새나 내용의 깊이, 풍부하고 적절한 예문, 논지의 정확성 등에서 오늘날에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 문학의 영원한 고전이다. “시는 정지용이요, 소설은 이태준”이라는 말이 있듯이 문학의 자율성을 지켜내면서 언어의 정련을 보여주는 한국 근대문학의 완성자 이태준. 이태준의 탄탄하고 품위 있는 문장은 문장론에 입각한 철저한 인식의 산물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글쓰는 방법뿐만 아니라, 문학과 삶에 대한 저자의 엄정하고 겸손한 태도까지 배우게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원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문의 한자어나 옛 말투는 되도록 쉬운 말이나 현대어로 고치되, 인용문은 가능한 한 원문을 그대로 살렸으며 주석을 달아 이해를 쉽게 했다.

저자 소개

1904년 11월 4일 강원도 철원군 묘장면 산명리에서 부친 이문교, 모친 안순흥 사이의 1남 2녀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1970(?)년 사망 추측). 상허(尙虛) 또는 상허당주인(尙虛堂主人) 이태준(李泰俊)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블라디보스토크에 갔다가 1909년에 아버지를, 1912년에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 19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친척집에 기거하면서 어렵게 철원 봉명학교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어려운 가정 상황으로 인해 방황을 하다가, 1921년 휘문고보에 입학했다. 여전히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교장 선생님 등 주위 사람들의 배려로 수학을 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이미 문학가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924년 동맹휴교 주모자로 낙인찍혀 5년제 과정 중 4학년 1학기에 퇴학을 당했다. 퇴학의 아픔을 위무하면서 상허는 일본 유학의 길을 떠나, 1927년 동경 조치대학(上智大學) 예과에 입학했다가 1928년 중퇴한다. 일본 유학 시절인 1925년에 단편 '오몽녀'를 '조선문단'에 투고하여 입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는데, 귀국할 때까지 작품활동이 거의 없었다. 귀국하여 1929년 '개벽'에 입사한 후 '학생', '신생' 등의 잡지 편집에 관여했고, '어린이'에 수필과 소년독본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재개하였다. 1930년 이화여전 음악과를 졸업한 이순옥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다. 1931에는 '중외일보' 기자로 입사하였고, '중외일보'가 폐간되면서 개제(改題)된 '조선중앙일보'에서 학예부장으로 일하게 된다. 1933년에 '구인회'에 참여하면서 서정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고, 이화여전 등에 작문교사로 출강하였다. 1939년에는 '문장'지를 창간하여 책임편집을 맡아 일제 말기 문학을 지탱해 나갔으며, 1941년 제2회 조선예술상을 수상했다. 해방 후, 이태준은 지금까지의 문학적 태도와는 달리 좌익계열의 문학단체에 가담하는데, 1945년에 문화건설중앙협의회 조직에 참여하였고, 1946년에 조선문학가동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해방전후'로 조선문학가동맹이 제정한 제1회 해방기념 조선문학상을 수상했다. 1946년 7∼8월경 월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월북 직후인 1946년 10월경 조선문화사절단의 일원으로 소련을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북한에 머물렀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종군작가로 낙동강 전선까지 내려온 것으로 전해진다. 1952년부터 사상검토를 당하다가 1956년 숙청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의 행적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고 사망 연도도 불확실하다. 작가의 작품활동을 보면 다음과 같다. 1934년 첫 단편집 '달밤' 발간을 시작으로 '까마귀'(1937), '이태준 단편선'(1939), '이태준 단편집'(1941) 등 단편집 7권과 '구원의 여상'(1937), '화관'(1938), '청춘무성'(1940) 등 장편 13권을 발간하였고, 해방 후 '소련기행'(1947)이라는 기행문도 발간했다. 일제 강점기의 그의 작품은 대체로 시대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현실에 초연한 예술지상적 색채를 나타냈다.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묘사와 대상에 대한 연민과 동정의 시선을 통해 단편소설의 서정성과 그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광복 이후 그의 작품은 조선문학가동맹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생경한 이데올로기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일제 강점기의 작품에 비해 예술적 완성도가 훨씬 떨어지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문장작법의 새 의의
문장작법이란 무엇인가
과거의 문장작법
새로운 문장작법
2장 문장과 언어의 여러 문제
한 언어의 범위
언어의 표현 가능성과 불가능성
방언과 표준어와 문장
대화와 문장
의성어, 의태어와 문장
한자어와 문장
신어, 외래어와 문장
평어, 경어와 문장
일체 용어와 문장
3장 운문과 산문
운문과 산문의 차이
운문/ 산문

4장 각종 문장의 요령
일기/ 서간문/ 감상문/ 서정문/ 기사문
기행문/ 추도문/ 식사문/ 논설문/ 수필
5장 퇴고의 이론과 실재
퇴고란 무엇인가
퇴고의 유래
퇴고의 중요성
퇴고의 기준
퇴고의 실제
6장 제재, 글머리, 끝맺음, 기타
제재/ 글머리/ 끝맺음
제목 붙이기
표사와 문장력
감각과 문장미
‘같이’, ‘처럼’, ‘듯이’의 쓰임에 대하여
대상과 용어의 조화
띄어쓰기와 문장부호
7장 대상과 표현
인물의 표현
자연의 표현
사태의 표현

8장 문체에 대하여
문체의 발생
문체의 종류
어떤 문체를 택할 것인가
문체 발견의 요점
9장 문장의 고전과 현대
문장의 고전
문장의 현대
언문일치 문장의 문제
부록_인용문 작자 소개
_인용문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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