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내 마음의 이야기

제운스님 저 | 지혜의나무 | 2007년 12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9182689 / 261쪽 / 405g / 152 x 223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달마도를 그리며 수행하는 제운 스님의 마음에 담긴 수상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 놓은 책!! 마음과 인생, 그리고 절과 인간사에서 전해지는 작은 감동들을 달마도와 함께 엮어내는 스님의 글들을 접?하다보면, 우리의 마음에 평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이번에 쓴 이글은 산문(散文)으로 어디에 모티브motive를 둔 것은 없다. 굳이 표현하자면 내 마음에 적을 뒀다면 너무 추상적일까? 아무튼 많은 인용을 배제하면서 내 마음에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그것을 옮겨 적은 것뿐이다. 마... 달마도를 그리며 수행하는 제운 스님의 마음에 담긴 수상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 놓은 책!! 마음과 인생, 그리고 절과 인간사에서 전해지는 작은 감동들을 달마도와 함께 엮어내는 스님의 글들을 접하다보면, 우리의 마음에 평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이번에 쓴 이글은 산문(散文)으로 어디에 모티브motive를 둔 것은 없다. 굳이 표현하자면 내 마음에 적을 뒀다면 너무 추상적일까? 아무튼 많은 인용을 배제하면서 내 마음에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그것을 옮겨 적은 것뿐이다. 마음이란 추상적 용어이지만 사람들은 남여 노소 직분에 관계없이 모두가 이를 말하고 있으니 마음이란 참 신비롭고 아름답고 멋진 말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지난 날 청도 도솔 암에서 살았는데 그때는 암자의 감원(監院)으로 책임자의 소임이지만 우리가 흔히 쓰는 용어로 경제에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시간이 나는 대로 책을 보거나 서예를 주로 하면서 지냈다. 당시 신도들의 내왕이 잦았고 고시생, 재수생, 수양 객 등이 많이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작은 암자라 할지라도 일정한 룰을 유지하게 되는데 하루는 절에 머무는 보살이 특별히 하는 것 없이 저녁예불시간에 예불을 하지 않았다. 나는 그 신도에게 물었다. “왜 예불하지 않느냐?” 그러자 그 신도가 하는 말이 “마음으로 예불을 하였습니다.” 나는 순간 웃음이 나왔다. 이건 아닌데, 마음이 무엇이기에 마음으로 예불하면 법당에 가지 않아도 예불한 것과 같다는 뜻인데 마음이라는 것을 이런 데 써도 되는 것인지, 생각해보지만 솔직히 내 마음으로는 못 마땅했다. 그렇지만 그런 일로 화내거나 꾸짖거나 그렇다 아니다 운운할 수가 없었다. 마음이란,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부터 마음은 추상성을 지니면서도 큰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마음을 아무렇게나 갖다 들이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마음대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해서 마음은 잘 쓰면 큰 공덕이 되지만 잘못 쓰면 되돌릴 수 없는 업(業)이 된다. 이 책을 대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작은 쉼터라도 된다면 나는 이 글을 쓴 보람이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제운堤雲 스님(본명 : 강광호姜光浩)은 
부산 출생. 1972년 해인사 입산. 
동화사 법주사 등에서 수선(修禪). 범어사 승가대학에서 사교 과정 이수.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 전공. 
제2교구 본사 용주사 교무국장, 수원지검 소년 선도 위원, 조계종 중앙포교사 역임. 
일붕삼장대학원·적십자 연수원·화성 지역 불교 청년회 등에서 강설 및 지도 법사 역임. 
적조사·자장암·원효암·도솔암·정광사 등 주지 역임. 
문인화가, 평론가 석도륜(昔度輪) 선생 사사. 
‘90 예술 대제전’ 초서 부문 당선. 시 전문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현대시)』 추천 완료. 
현 용문사에서 정진. 
전시 : 경인미술관, 제운 달마 산책전 등 개인전 2회. 
저서 : 『너는 금생에 사람 노릇 하지 마라』, 『달마 산책』, 『오가 밥상』, 『그대 안에 수미산도 다 놓아 버리게』, 
『채근담』, 『내 마음의 이야기』, 『산사의 주련』(공저), 『그대 마음을 가져오라』, 『나를 찾아 떠나는 선시 여행』, 
『산문의 향기』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내일을 위해
나를 버려라
승리하는 인생을 위하여
조건 없는 사랑
새벽을 열어라
심외무물
사랑의 완성을 위해
맑은 정신의 행복
논스톱을 좋아하지 마라
인생의 단면
108배의 의미
영원을 믿지 마라
개성을 먼저 이해하라
그대 내일을 꿈꾸는가
비 개인 오후
슬픔이 밀려올 때면
2부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노래
내 도정의 노래
주산
내 여정의 노래
되돌아보면 꿈인 것을
산길 걸으며
무아의 노래
눈 내리는 오늘
나는 누구인가?
눈 먼 거북의 노래
찜질방이 좋아요
인생은 드라마다
이슬 꽃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나의 공부 이야기
3부 회상의 언덕
강물을 바라보며
마음, 저편
천년의 향기 용문산, 그리고 용문사
회상의 그곳, 자장암
하얀 밤
상원사 가는 길
도우여 도우여
세상의 아름다움
거친 황야에
hang님께
hang님을 향하여
스님!
한 생각
안녕하십니까?
자화
4부 공덕은 아름답다
그는 지장의 화현이다
구름, 벗
금강경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칠석
보시는 마음이 아름다워진다
선객과 작복
행과 불행
점진적 인생을 살자
비 오는 날의 상념
200원에 천도를 하다
산 채로 천도하다
불공으로 병을 고치다
노루 천도하던 날
반야심경으로 목숨을 구하다
오처사 이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