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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

이외수 저 | 해냄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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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378890 / 374쪽 123 x 19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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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가 노래하는 애틋한 사랑의 미학!《이외수가전해주는마음의열쇠-뼈》의 개정판으로, 이외수가 바라보는 독특한 세상들을 11장으로 나누어 전해준다. 그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세상 속에는 인간이 가지는 순수한 고통과 자연, 슬픔, 그리고 진정한 자유의 길 등이 있으며, 그의 살아 숨쉬는 언어들은 메마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굳게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 주고 세상과 타인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독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그는 ‘국내 최초 트위터 팔로어 100만 명 돌파’를 기록했다. 현재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2013 대담집『마음에서 마음으로』
2012 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2011 인생 정면 대결법 『절대강자』 에세이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2010 비상법 『아불류시불류』
2009 소생법 『청춘불패』
2008 생존법 『하악하악』
2007 소통법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2006 시집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문장비법서 『글쓰기의 공중부양』 선화집 『숨결』
2005 장편소설 『장외인간 1, 2』
2004 소망상자 『바보바보』 산문집 『뼈』
2003 사색상자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에세이 『날다 타조』
2002 장편소설 『괴물 1, 2』
2001 우화상자 『외뿔』
2000 시화집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1998 에세이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1997 장편소설 『황금비늘 1, 2』
1994 에세이 『감성사전』
1992 장편소설 『벽오금학도』
1987 시집 『풀꽃 술잔 나비』
1986 에세이 『말더듬이의 겨울수첩』
1985 에세이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1983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1, 2』
1982 장편소설 『칼』
1981 소설집 『장수하늘소』 장편소설 『들개』
1980 소설집 『겨울나기』
1978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
1975 《세대》에 중편소설 「훈장」으로 데뷔

목차

목차
1장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이 어디 있으랴
사랑을 담는 그릇 / 사랑받고 싶은 마음,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 / 나는 당신을 간직합니다 /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아주 큰 사랑이 된다 / 징그럽다, 사랑?스럽다 /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이 어디 있으랴 / 영혼과 육신과 정신의 조화로움에 대하여 /
사랑하는 일, 기다리는 일 / 월광 소나타 / 함께, 나란히 촛불처럼 켜져 있고 싶다 /
사랑, 닫힌 문을 여는 열쇠 / 사랑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 사랑의 예감
2장 세상은 썩어가도 숲은 푸르고
스스로 벌거벗은 나목의 지혜 / 눈물겹게 사랑하는 마음 / 이슬 방울 속에 들어 있는 산 /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경지 / 청개구리 엄마 / 바람이 불어온다 / 풀과 나무들이 바라보는 곳 /
돌, 풀, 별, 꿈의 향기를 그윽하게 할 때까지
3장 인생은 겨울 홀로 걷는 꿈
고통을 기꺼이 영접하라 / 고통은 곧 육체에 대한 정신의 승리이다 /
주여! 당신의 참 뜻을 알게 하소서…… / 사랑의 길에 놓인 덫과 함정 / 모순 /
세뇌를 거부하고 영혼으로 느껴라 / 싸늘한 슬픔 / 사람이 그립다 /
내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건 억울하다 / 당신의 길 / 가슴 안에 매달려 있는 자물쇠 /
지구로의 유배 / 다정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던 우리 / 슬픈 날은 술 퍼, 술 푼 날은 슬퍼
4장 비오는 날 새들은 어디 있을까
자연, 신이 선물한 최고의 사랑 / 조물주가 저술한 아름다운 한 권의 책 /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
조화는 곧 진화다 / 엑스트라의 무대, 지구 / 나비의 가르침 / 지렁이의 가르침 / 누에의 가르침 /
입내새의 가르침 / 이름 없는 것들의 가르침 / 시간의 가르침 / 물의 가르침 /
연못에 비친 달을 누가 훔치랴
5장 날개가 있다고 모두 새는 아니다
영혼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보는 사람들 / 예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하나의 종교 /
시인 / 시는…… / 그리고 시인이여! / 나의 소설 / 나의 그림 / 작품 하나만을
6장 멀고도 슬픈 길
확인하라, 날마다 확인하라 / 가난한 자의 꿈 / 가난한 사람은 / 사는 것이 수행이다 /
먼지가 되어 / 편지를 쓰고 싶다 / 생명의 진리가 반짝이고 있다 / 나는 다시 살아나고 싶었다 /
슬픈 날, 술 푼 날 / 돈은 선하다 / 인간은 사랑받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7장 보내는 자의 노래
소망과 욕망 사이 / 우리는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진정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 바늘귀에 실을 꿰는 일 / 가난한 날의 사랑 / 빈손 /
용비봉무 / 무의미의 정체 / 녹차를 달이는 법에 대하여 / 나를 버리면, 세상은 전부 내 것이 된다 /
편지 / 역지사지에 대하여 / 허공 속을 바람같이 / 집착은 욕망을 낳는다 /
자연의 마음, 인간의 마음, 하늘의 마음 / 마음먹기 / 만물을 사랑하는 그 마음만 키워다오 /
행복과 탐욕과 불행의 근원
8장 욕망의 청동거울
얼마나 가련한 존재들인가 / 사랑을 상실한 이 시대 / 마음을 쓰는 법을 모르면 / 국적불명 /
낭만에 대하여 / 이나 벼룩 따위여야 하겠는가 / 난치 혹은 불치 / 눈물겨워라, 세상이여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은 것은 무엇인가
9장 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
10장 몽환의 도시
천재에 대하여 / 꿈속에서 / 인간의 존재 / 영혼으로 느낄 수 있는 신 / 내 안의 예수와 유다 /
귀천 / 하느님, 하느님 / 단상 / 속물 / 오답 / 지구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동물 / 고향 /
우리는 눈이 되어 내리리라 / 신은…… / 화살표는…… / 어둠을 갉아먹는 소리 / 결심 /
물고기 / 수문 / 하늘 / 물고기의 눈 / 정신의 뼈 / 호수 / 촛불 / 방패연
마지막 장 나는 나다
사물을 사랑하는 마음 / 자신을 낚는 법 /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 한 뼘의 키가 자라기까지 /
마음의 자취 / 인연이란 / 윤회란, 별로 가는 여행 / 공존 / 우주를 비추는 거울 /
실제, 깨달음 / 그대는 아는가 / 도인을 찾아서 / 아무리 작은 한 점의 먼지라고 하더라도 /
먼지에서 내가 얻어낸 교훈 / 윤회의 강물 뒤에는 / 도에 대하여 / 내면의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
티끌 한 점 없는 가을 하늘 / 은유의 마을과 직유의 마을 / 소중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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