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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시만날때

송재찬 저 | 계수나무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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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654353 / 196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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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래를 열어 나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는 어린 시절,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성공의 열매를 맺기까지, 자신의 노력 못지않게 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친구 등 주변의 관심과 격려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깨닫게 해 준다.

음악가로 성공하기까지의 노력과 좌절, 시련과 희망을 흥미진진하게 풀어 낸 성장 동화. 이 이야기는 어린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이 자기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주인공 나기철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6학년 때의 담임선생님과 여자 친구인 최서녕이다. 음악가를 꿈꾸었지만 포기하고 말았던 담임선생님의 격려, 그리고 역시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게 된 최서녕과 주고받았던 비밀일기 등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모티프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음악가로 성공하기까지의 노력과 좌절, 시련과 희망을 흥미진진하게 풀어 낸 성장 동화. 이 이야기는 어린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이 자기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주인공 나?기철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6학년 때의 담임선생님과 여자 친구인 최서녕이다. 음악가를 꿈꾸었지만 포기하고 말았던 담임선생님의 격려, 그리고 역시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게 된 최서녕과 주고받았던 비밀일기 등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모티프이다. 비발디의 ‘사계’ 연주와 과거를 회상하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주인공 나기철이 음악가로 성공하여... 음악가로 성공하기까지의 노력과 좌절, 시련과 희망을 흥미진진하게 풀어 낸 성장 동화. 이 이야기는 어린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이 자기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주인공 나기철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6학년 때의 담임선생님과 여자 친구인 최서녕이다. 음악가를 꿈꾸었지만 포기하고 말았던 담임선생님의 격려, 그리고 역시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게 된 최서녕과 주고받았던 비밀일기 등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모티프이다. 비발디의 ‘사계’ 연주와 과거를 회상하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주인공 나기철이 음악가로 성공하여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를 연주하는 장면과, 초등학교 때부터 청년 시절까지의 사건들이 계속 오버랩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나기철은 해외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성공하여, 오랜만에 귀국 연주회를 갖는다.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연주하면서 6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최서녕과의 만남과 이별, 예술 중학교 때의 생활, 유학 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까지의 일들을 회상한다. 꿈을 향해 달린다. 나기철은 쉬지 않고 바이올린 연습을 해야 하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몇 번이나 좌절한다. 담임선생님은, 10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대금 연습을 하면서 한 곡을 불고 나면 모래알 한 알을 나막신에 넣었던 정약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진정한 음악가의 정신을 일깨워 준다. 또 어릴 적 음악가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후회의 마음까지 내보이며 나기철의 용기를 북돋운다. 또한 첫사랑의 상대이기도 한 최서녕과 주고받는 비밀일기를 통해 나기철은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오랜 이별 속에도 서로를 그리워한다. 초등학교 때 만난 이들은 각자 아름다운 삶을 가꾸며 살아간다. 최서녕은 음악 잡지 편집장이 되고, 선생님은 못다 이룬 음악가의 꿈을 위해 정년 퇴임 후 시골에서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친다. 극적으로 이루어진 세 사람의 만남! 가슴이 울컥할 정도로 진한 감동을 준다.

저자 소개

1950년 음력 6월. 제주도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선생님이 노트 한 쪽을 2등분해서 두 권의 책을 정리하도록 했는데 독후감이 뭔지 제대로 몰랐던 작가는 줄거리만을 간추려 노트를 채웠다. 그의 책 읽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1969년에 제주교육대학에 입학했다. 군사 훈련과 아르바이트로 정신이 없었지만 문학동인 ‘연지’를 결성하여 시 습작을 했고 소설을 열심히 읽었다. 남제주 대정초등학교에 발령이 났다. 도서관연구학교여서 여느 도서실에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국창작동화 같은 게 꽂혀 있었다. 처음으로 한국 창작동화를 읽기 시작했고 교육잡지 ≪새교실≫과 ≪교육잡지≫ 독자 문예란에 시를 투고하기 시작했다. 투고 작품은 최종심에서 번번이 떨어졌다. 독자 문예에 뽑힌 작품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는 사이,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춘문예, 소년중앙 문학상 등 아동문학작품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 작가는 섬을 떠나 육지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봉화, 영주, 안동 등을 다니며 동화책을 사기 시작했고 이원수 선생님 추천으로 ≪새교실≫ 동화 3회 추천을 끝냈다. 당시는 동화에 전념했던 시기였고 동화작가 배익천에게 날마다 편지를 쓰던 시기였다. 이웃 학교에 계시는 이오덕 선생님께 편지를 보내기 시작해 권정생 선생님을 소개받고 안동군 일직면 송리로 권정생 선생님을 만나러 다니기 시작했다. 1975년 동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벽지로 자원, 동면초등학교로 옮겼다. <강아지똥>을 당선시켰던 ≪기독교 교육≫에 <종을 치는 마음>이 당선되고 창주문학상에 <화가와 비둘기>가 당선됐다. 그리고 1976년 마침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찬란한 믿음>이 당선되었다.



광주에서 내던 ≪아동문예≫에 첫 장편을 연재했고 첫 작품집 ≪민들레섬의 나비≫가 나왔으며 중편 <안개와 들꽃>으로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고 <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로 제7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1984년 5월 말쯤  ≪소년동아≫ 성인환 기자에게 동화 연재를 의뢰받았다. 그렇게 시작한 게 <돌마당에 뜨는 해>다. 동아일보 출판국에서 아동물을 시작한다고 해서 ≪소년동아≫는 이 작품을 추천했고 작품집으로 묶여 나왔다.



1981년, 노원호 시인의 덕으로 서울사립학교인 서울여대 부설 화랑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기고 서울 사람으로 살기 시작했다. 대형 서점을 구경하는 동안 제주도에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제주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작품 속에 제주도 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장편 ≪큰불 장군과 작은불 왕자≫, ≪제주도 할머니를 찾습니다≫, ≪하얀 야생마≫ 등이 그런 작품들이다.

목차

목차
처음 이야기
봄
순정 만화 주인공
전교 임원 선거
갈림길을 걷는 기철
여름
불볕 속의 캠프
옥수수 밭을 찾아온 대금의 명인
가을
여름 캠프의 비밀
겨울
차갑게 다가온 시련
다시 시작되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그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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