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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일기 아멜리 노통브 신작소설

원제 : JOURNAL D'HIRONDELLE

아멜리 노통브 저 | 김민정 역 | 문학세계사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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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54079 / 128쪽 / 160g / 133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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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느 날 한 소녀를 살해하였다. 나는 그 소녀를 ‘제비’라 불렀다.” 독자를 단숨에 두려움 속에 빠뜨리는 냉혹하고 잔인한 소설! 부조리한 살인의 기쁨을 담은 이 작품을 노통브는 ‘연애소설’이라 부른다. 대체 작가의 음모(?)가 무엇인지 책을 펼쳐 꼼꼼히 읽으며 곱씹어야 할 것이다. 마치 주인공이 자신이 죽인 소녀의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집어삼키는 것처럼.

출판사 리뷰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으려 어떤 끔찍한 범죄도 서슴지 않는 남극의 빙산처럼 얼어버린 살인청부업자. 대수롭지 않은 듯한 가벼운 문체로 표현된 잔인한 스릴러를 연애소설이라 소개하는 노통브! 대체 작가의 음모(?)가 무엇인지 책을 펼쳐 꼼꼼히 읽으며 곱씹어야 할 것이다. 마치 주인공이 자신이 죽인 소녀의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집어삼키는 것처럼.

저자 소개

특유의 뛰어난 독창성과 신랄한 문체, 매년 가을이면 어김없이 신작을 내놓는 왕성한 창작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거느린 벨기에 출신의 작가. 검은 옷, 모자, 긴 머리와 빨간 입술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다. 196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으며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방글라데시, 보르네오,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1992)이 10만 부가 넘게 팔리며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시간의 옷』(1996)과 『배고픔의 자서전』(2004)이 공쿠르상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노통브는 자신에게 있어 글쓰기는 임신처럼 아주 내밀한 일이며, 자신의 작품들은 살아 있는 아이와 같이 생명력을 지녔다고 말한다.



노통브의 다른 작품들로는 『사랑의 파괴』(1993), 『불쏘시개』(1994), 『오후 네시』(1995, 파리 프르미에르상), 『시간의 옷』(1996), 『공격』(1997), 『머큐리』(1998), 『두려움과 떨림』(1999, 프랑스 학술원 소설 대상), 『배고픔의 자서전』(2004), 『아버지 죽이기』(2011) 등이 있다. 그녀는 알랭 푸르니에상, 샤르돈상, 보카시옹상, 독일 서적상, 르네팔레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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