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스웨덴 연설 문학 비평 - 알베르 카뮈 전집 18

시리즈 : 알베르 카뮈 전집 [29]

알베르 카뮈 저 | 책세상 | 2007년 07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0136516 / 336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750
  • 15,300
  • 16,650
  • 10,8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카뮈 전집 18번째 책.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57년 노벨 문학상 수상 당시 연설문과 일련의 문학적 에세이 7편, 그리고 비평적 에세이 13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스웨덴 연설>은 카뮈가 생각하는 자신의 예술관과 작가의 역할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특히 작가라는 직업의 위대성을 보증하기 위한 짐을 능력이 닿는 한 짊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진실에 대한 섬김과 자유에 대한 섬김”이다. 그리고 이 두 목표를 향해 힘겹게 그러나 꿋꿋하게 걸어 나감으로써 작가는 최대 다수의 사람들을 융합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문학 비평>은 끊임없이 세상에 몸담고 살면서 그 세상을 관찰하는, 카뮈가 말한 작가 본연의 자세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글 23편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자유와 진실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겹게 그러나 꿋꿋하게 걸어 나간 작가, 카뮈 올해는 책세상 알베르 카뮈 전집 1《결혼?여름》이 출간(1987)된 지 20년이 되는 해다. 그간 국내 카뮈 연구에 있어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김화영 교수의 열정과 독자들의 깊은 애정 그리고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에 카뮈 전집 18번째 책《스웨덴 연설?문학 비평》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57년 노벨 문학상 수상 당시 연설문과 일련의 문학적 에세이 7편, 그리고 비평적 에세이 13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1. 자유와 진실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겹게 그러나 꿋꿋하게 걸어 나간 작가, 카뮈 올해는 책세상 알베르 카뮈 전집 1《결혼?여름》이 출간(1987)된 지 20년이 되는 해다. 그간 국내 카뮈 연구에 있어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김화영 교수의 열정과 독자들의 깊은 애정 그리고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에 카뮈 전집 18번째 책《스웨덴 연설?문학 비평》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57년 노벨 문학상 수상 당시 연설문과 일련의 문학적 에세이 7편, 그리고 비평적 에세이 13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은 카뮈가 생각하는 자신의 예술관과 작가의 역할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특히 작가라는 직업의 위대성을 보증하기 위한 짐을 능력이 닿는 한 짊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진실에 대한 섬김과 자유에 대한 섬김”이다. 그리고 이 두 목표를 향해 힘겹게 그러나 꿋꿋하게 걸어 나감으로써 작가는 최대 다수의 사람들을 융합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은 끊임없이 세상에 몸담고 살면서 그 세상을 관찰하는, 카뮈가 말한 작가 본연의 자세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글 23편이 담겨 있다. 발표 당시 여기저기 흩어졌던 글들을 한 권에 담았는데, 무명의 시절에 쓴 카뮈의 비평도 함께 읽을 수 있다. 2. 노벨 문학상 수상 스케치 1957년 10월, 알베르 카뮈는 프랑스인으로는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앙드레 지드, 프랑수아 모리악 등에 이어 10번째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카뮈는 1947년, 1949년, 1952년, 1954년에도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나 매번 수상을 거부했다. 그는 스페인 망명정부의 십자훈장 외에 다른 어떤 문학적 영예도 거부해왔다. 고심 끝에 그는, 노벨 문학상이 절정에 이른 그의 문학에 대한 인정이라기보다 북아프리카의 젊은 문학에 보내는 격려라 여겨 수상하기로 결정한다. 10월 27일, 드디어 스웨덴 언론은 한림원이 카뮈를 수장자로 공식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한림원에서는 “파고드는 듯한 진지한 태도로 오늘날 우리 인간의식에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조명하는 그의 중요한 문학작품”을 높이 평가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그로 하여금 인생의 가장 근원적인 큰 문제들에 대담하게, 전 인격을 다 바쳐 매달리게 만드는 진정한 도덕적 참여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수상 직후 카뮈는 알제의 옛 초등학교 스승 루이 제르맹에게 편지를 보낸다.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선생님이 당시 가난한 어린 학생이었던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지 않았다면, 선생님의 가르침이, 그리고 손수 보여주신 모범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영예를 지나치게 중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 선생님이 어떤 존재였으며 지금도 여전히 어떤 존재인지를 말씀드리고, 선생님의 노력, 일, 그리고 거기에 바치는 너그러운 마음이, 나이를 먹어도 선생님께 감사하는 학생이기를 결코 그치지 않았던 한 어린 학생의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 있음을 선생님께 말씀드릴 기회가 됩니다.” 한 달 뒤, 카뮈는 이 책에 실린 을 루이 제르맹 선생에게 바쳤다. 3. 위험하고 힘든 균형과 창조를 찾아서 스웨덴 연설 당시 카뮈는 예술가와 사회 현실의 상관관계, 자기 시대와의 유대에 대한 생각을 피력한다. 그는 이 강연에서 ‘예술’과 ‘예술가’라는 표현을 열세 번이나 사용하면서 때로는 상투적이고 때로는 밀도 있는 연설을 한다. 그리고 며칠 뒤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라는 제목의 두 번째 강연을 한다. 이 강연에서 그는 오늘날 모든 예술가는 좋든 싫든 ‘자기 시대라는 노예선’에 몸을 싣고 있다는 시대적 조건을 상기시킨 다음 진정한 예술가는 예술지상주의 문학과 선전 문학, 예언 문학을 다 같이 배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술을 위한 예술’은 언어의 기교나 추상화로 시종함으로써 마침내 현실 파괴로 끝나고 마는 반면 ‘사회주의 리얼리스트’의 거짓말은 만인이 현재 당하고 있는 불행을 용기 있게 인정하려 들지만 정작 그 불행을 배반한다. 왜냐하면 리얼리스트는 “우리로서는 아무것도 아는 바 없는 미래의 행복”을 약속하지만 그 미래는 온갖 기만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카뮈의 예술관은 바로 이 두 가지 오류의 한가운데서 위험하고 힘든 균형과 창조를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과 투쟁을 계속하는 데 있다. “예술은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에 대한 전적인 거부도 아니고 전적인 동의도 아닙니다. 그것은 거부인 동시에 동의이기 때문에 양극 사이에서 영원히 다시 시작되는 찢어짐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술가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으면서도 현실의 영원한 불완전함에 영원히 반항할 수밖에 없다는 애매성이야말로 예술가가 처해 있는 상황 바로 그것입니다.” 4. 덧없이, 그러나 창조적으로 살고 죽기를 바란 작가, 카뮈 《작가수첩 II》(책세상 카뮈 전집14)에 카뮈는 “세 권의 에세이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적었다. 여기서 세 권의 에세이란 문학적 에세이, 정치적 에세이, 그리고 비평적 에세이를 말한다. 문학적 에세이는 시적 산문집《여름》을, 정치적 에세이는《시사평론》(전3권)을 말한다. 이 두 에세이는 생전에 모두 출간되었다. 그러나 비평적 에세이는 계획에 머물고 만다. 사후에 플레이아드판 카뮈 전집 편집자 로제 키요가 카뮈 전집 제2권《에세이》에 비평적 에세이를 담아 출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카뮈가 작가수첩에서 비평적 에세이와 관련하여 언급하고 있는 것은 “아그리파 도비녜, 이탈리아 연대기 서문,《동 쥐앙》 주석에 대한 것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기껏해야 여기에 발표할 수 없는 얼마 안 되는 메모뿐이다.……그러나 1949년 이후, 카뮈는 문학에 대한 자신의 관념과 취향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또 다른 텍스트들을 발표했다. 지드에 관한 짧은 글, ,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전집 서문, 그리고 ‘짧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르네 샤르 작품의 독일어판 서문이 이런 경우다. 카뮈와 루이 기유의 우정, 그 자신도《안과 겉》에서 강조해 다뤘던 가난이라는 주제에 대한 관심……”이다. 이처럼 비평적 에세이에서 우리는 카뮈의 소설 미학, 인간과 사회에 대한 탐구 그리고 당대 작가와의 정신적 교류를 엿볼 수 있다.

저자 소개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 알제리 출신으로 1923년 프랑스의 중등학교인 리세에 들어갔고 후 알제리 대학에 입학했다. 그러나 그는 1930년 폐결핵으로 중퇴하였다. 그 후 가정교사, 자동차 수리공, 기상청 인턴과 같은 잡다한 일을 하였다. 1930년대에 인민전선 내각을 지지했고, 1935년 플로티누스(Plotinus)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학사 학위 과정을 끝냈다. 1936년 에세이 <표리>, 39년 서정적 에세이 <결혼>을 출간했으며, 1940년 반정부활동 혐의로 알제리에서 추방되었다. 2차 대전 때는 소설 <이방인>(1942)과 철학적 에세이 <시지프의 신화>(1942)를 집필, 인생은 그것 자체로는 의미가 없으나 의미가 없으므로 더욱더 살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부조리의 철학'을 생동감있게 표현하였다. 전쟁 기간 동안 카뮈는 지하에서 같은 이름의 신문을 출판하던 레지스탕스 조직 Combat에 가담하였다. 이 그룹은 나치에 저항하여 활동하였고 여기서 카뮈는 '뷔에샤르(Beauchard)'라는 필명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카뮈는 연합군이 파리를 해방한 1943년 신문의 편집장이 되어 전투 이후를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프랑스 편집인으로서는 드믈게 1945년 8월 8일에 일어난 사건 직후에 히로시마 원자폭탄 사용에 대한 반대를 주장하는 논설을 실었다. 카뮈는 Combat가 상업적인 신문이 되자 1947년 사임했다. 이때부터 카뮈는 장폴 사르트르를 알게 되었다. 전쟁 이후에 카뮈는 사르트르와 함께 생제르망 가에 있는 카페 드 플로르(Cafe de Flore)를 자주 찾기 시작했다. 카뮈는 프랑스적 사고에 대한 강의를 하기 위해 미국을 여행하기도 했다. 비록 그는 좌익의 정치학을 배웠지만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그의 강한 비난으로 인해 사르트르와 소원해지게 되었다. 1949년 카뮈의 폐결핵이 재발하여 2년간 은둔상태로 살았다. 1951년 그는 공산주의에 대하여 명쾌하게 반대하는 반란과 반역에 관한 철학적 분석의 내용을 담은 <반역자>를 발표했다. 이 책은 프랑스에 있는 그의 많은 당시 동료들을 화나게 했고 결국 사르트르의 기분도 상하게 했다. 이러한 반응은 카뮈를 화나게 했고 그는 연극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철학에 대한 카뮈의 기여 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그가 <시지프스의 신화>에서 설명하고 <이방인>과 <패스트>와 같은 많은 작품에서 설명한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 세계의 의미, 정순함에 대한 우리의 열망의 결과에 따른 부조리에 대한 카뮈의 사상이다. 그의 학문적 동반자 사르트르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카뮈가 실존주의자들의 캠프로 굴러 떨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그의 에세이 에니그마와 다른 작품들을 통해 그에 대해 이념적 꼬리표를 붙여 분류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러나 그의 사상 중 많은 중요 부분은 실존주의와 깊은 관계가 있다. (--- 위키디피아) 그는 1957년 10월 '날카로운 진지성을 지니고 오늘날 인간의 의식에 던져지는 여러 문제에 빛을 비춘 공적'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단두대에 관한 성찰>) 1960년 1월 4일 파리 근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이방인>, <최초의 인간>, <페스트>, <시지프 신화>, <안과 겉>, <반항하는 인간>, <전락>, <태양의 후예>, <행복한 죽음>, <여행일기>, <휴일의 에세이>,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30여 년 동안 고려대학교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개성적인 글쓰기와 유려한 번역, 어느 유파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활동으로 우리 문학계와 지성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城』 『김화영의 알제리 기행』 『어린왕자를 찾아서』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행복의 충격』 『여름의 묘약』 등 10여 권의 저서와, 알베르 카뮈 전집(전 20권), 『섬』 『걷기예찬』 『어린 왕자』 『마담 보바리』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등 90여 권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목차
스웨덴 연설
스웨덴 강연 - 1957년 12월 10일의 강연
예술가와 그의 시대 - 1957년 12월 14일의 강연
문학 비평
샹포르의 《잠언집》 서문
루이 귀유의 《민중의 집》 서문
앙드레 지드와의 만남
감옥에? 갇힌 예술가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장 그르니에의 수상집 《섬》 서문
르네 샤르
보유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
《기슭》지(지중해 문화 잡지) 소개
장 폴 사르트르의 《벽》
이냐치오 실로네의 《빵과 포도주》
지성과 단두대
인터뷰 발췌 - \"아닙니다, 나는 실존주의자가 아닙니다……\"
《세르비르》지와의 인터뷰
쥘 루아의 《행복한 골짜기》
허먼 멜빌
프랑시스 퐁주의 《사물의 편에서》에 대한 편지
나는 왜 연극을 하는가
우리의 친구 로블레스
장 클로드 브리스빌에게 답한다
알베르 카뮈의 마지막 인터뷰 (1959년 12월 20일)
미발표 텍스트 - 시몬 베유, 《뿌리 내리기》
서문 초안
해설
위험하고 힘든 균형을 찾아서 / 김화영
카뮈 연보 / 로제 키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