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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182627 / 176쪽 187 x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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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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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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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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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요가 자세 수행의 단계 요가 수행의 단계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가 자세를 단순히 동작의 쉽고 어려움에 따라 구분하는 것은 각 자세들이 지닌 의미들을 신체 활용의 측면에서만 파?악하는 것입니다. 요가가 일반운동과 다른 점은 개인마다 다른 몸의 특성을 파악하여 서서히 신체를 길들이는 데 있다 하겠습니다.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여 산소와 기운의 소모를 줄이는 요가자세들은 몸의 바깥쪽보다는 오히려 안쪽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근육과 골격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부 기관들의 기능입... 요가 자세 수행의 단계 요가 수행의 단계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가 자세를 단순히 동작의 쉽고 어려움에 따라 구분하는 것은 각 자세들이 지닌 의미들을 신체 활용의 측면에서만 파악하는 것입니다. 요가가 일반운동과 다른 점은 개인마다 다른 몸의 특성을 파악하여 서서히 신체를 길들이는 데 있다 하겠습니다.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여 산소와 기운의 소모를 줄이는 요가자세들은 몸의 바깥쪽보다는 오히려 안쪽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근육과 골격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부 기관들의 기능입니다. 인체 내부의 장기들과 신경계, 내분비계 등이 원활히 작동될 때라야 몸 전체의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하나의 요가자세들은 자칫 소홀하기 쉬운 몸의 구석구석을 제 위치에 자리 잡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요가 수행의 단계를 구분하고 이에 따라 각 자세들을 충분히 실행할 것을 권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초급자는 요가 수련을 처음 접하거나, 체력이 약하고 질병이 있어 어려운 자세를 하기에 무리가 있는 이들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안정된 자세에서 깊은 명상에 이르는 상급과정을 준비하는 간단한 동작들을 위주로 자세를 구성합니다. 그러나 이 단계의 수행이 상급의 요가자세보다 하위에 있다는 의미는 아니며, 개인의 상태에 맞춰 기본체력을 향상시키는 매우 유용한 자세의 묶음일 뿐입니다. 초급 과정에서는 주로 사지의 관절과 그 부위에 부착된 근육들을 이완하여 전신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실행들로 일반인들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자세로써 몸의 활력과 탄력을 되찾고 비틀림과 치우침을 개선하여 명상을 위한 바른 몸 상태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중급의 과정은 사지 관절 뿐 아니라 허리와 목으로 연결된 척주를 앞뒤로 굽히고 뒤로 젖혀주며, 비틀거나 거꾸로 세워 몸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 과정의 자세(Asanas)는 신체에 무리한 자극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충분한 긴장과 수축이 행해져야 됩니다. 자세를 완성시키는 동안, 의식 집중과 호흡이 일치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초급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에게 적용됩니다. 상급의 과정은 관절과 근육을 포함하여 육체적인 균형과 집중력이 높아진 수행자들에게 적합합니다. 몸을 순환하는 미세한 흐름까지도 인지하여 기혈(氣血)이 고르게 유통되도록 하며, 육체에서 비롯된 어떤 불편함도 없는 상태에서 몸과 의식이 조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의 자세들은 겉으로 보았을 때 움직임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을 만치 느릿하게 진행됩니다. 시간마저도 잊은 듯 느릿하게 진행되는 자세들을 통해 미묘하면서도 강하게 솟아오르는 기운과 감정의 영역을 경험하는 것이 이 단계의 특징입니다. 상급 과정의 수행은 풍부한 요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스승의 안내와 지도에 따라 익히도록 합니다. 요가의 수행은 정확한 자세를 취하는 과정에서 마음은 편안해지고 내분비계, 소화기계통은 자율신경에 의해 적절하게 조율됩니다. 신체적 조건에 맞는 자세를 우선 수련하여 균형감을 찾고 유연성을 회복하면 더 발전된 자세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생략한 채 자신에게 무리가 되는 어려운 자세를 성급하게 시도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통 요가에 대한 소개 요가는 몸과 마음이 치우침 없는 균형을 이루어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 과학적인 수행체계입니다. 몸의 건강을 위한 실천 방법이며, 정서적인 안정과 영적인 고양을 통하여 지고한 존재로 진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가의 문자적인 의미는 범어(梵語 : Sanskrit)로 ‘묶다, 결합하다’를 의미하는 ‘유즈(Yuj)’가 그 어원으로, 불변하는 것 또는 단일한 것과의 연결과 조화를 뜻합니다. 이는 곧 몸을 통제하는 힘을 얻은 요가 수행자가 깊은 내면에 대해 성찰하는 것, 즉 명상을 통하여 우주적 의식과 개인의식이 결합됨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 안에서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무수한 의식들과 자신을 둘러싼 물리적 환경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이러한 내적 • 외적 갈등은 다름 아닌 존재에 대한 불확실성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이 존재 의미에 관한 탐색은 관계들 속에서 수동적으로 정의되고 확인되는 것만은 아닐 것이므로 스스로 만족할 만한 답을 얻지 못하는 한 수많은 갈등은 생을 다하는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지금 자기 앞에 놓인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그 법칙을 이해하는 주체로서 자신을 완성시키는 실천수행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세계와 하나가 되어 무엇에 대해서든 답을 내릴 수 있는 자신을 완성하는 것, 다시 말해 우주의식과 개인의식이 결합함으로써 자신 안에 우주를 품는 일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요가는 질병 치료를 위한 방법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균형을 깨는 요인을 스스로 깨달아 슬기롭게 해답을 찾아낸 선인들의 실천수행법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가를 신체적인 면에서의 실질적인 효과만을 기대하며 접근합니다. 그러나 요가의 궁극적인 목적은 질병의 치료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결함 없는 신체, 즉 모든 부분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신체를 만들기 위한 인간 진화에 관한 지속적인 노력이라는 사실입니다. 실천 철학으로서의 요가 어느 누구도 속박을 원치 않고 자유롭기를 갈망하는 것은 살아 있는 모든 생명들의 공통된 희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자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두려워하여 스스로 울타리를 만듭니다. 하지만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쌓아놓은 마음의 담이 정작 자신의 마음 또한 가두고 있음은 깨닫지 못합니다. 자유와 영원한 행복을 원하지만 방법을 모른다거나 누군가가 구출해주기를 원하는 수동적인 태도로 진정한 자아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요가는 이러한 태도를 과감하게 버리고 마음의 출입구를 만들어 스스로 자유를 구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시도와 이를 실천하려는 삶을 권합니다. 요가는 어떤 말이나 글로 정의하기 어려운 내밀한 사상이자 실천철학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뿐만 아니라 의식 깊은 곳에까지 살아 숨쉬며 영향을 주는, 오랜 세월동안 축적되어온 인류의 지혜입니다. 요가는 자신의 내면을 향하여 걸어가는 여행길이며, 그 여정의 끝은 몰입이고 삼매(Samadhi)입니다. 요가의 역사적 배경 요가의 기원은 고고학적 발굴에 근거하여 현재의 파키스탄 지역에 해당하는 인더스(Indus) 강 유역의 모헨조다로(Mohenjodaro)와 하랍파(Harappa)에서 발견된 문명의 흔적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제의 모습을 새긴 조각상이나 동물, 다양한 요가자세들을 취하고 있는 형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사슴의 뿔을 달고 요가자세를 취한 형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뭇 생명의 보호자 ‘파슈파티(Pashupati)’로 불리는 시바(Siva) 신의 고대 원형적인 모습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발견들로 미루어 이 문명의 담지자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었고 요가가 이들의 정신문화적 계발에 깊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견지에서든 중요한 것은, 인도라는 거대한 용광로의 불은 결코 꺼진 적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종교의 불도 그대로 타올라 현재 힌두교의 신들은 토착민들의 신들이 지닌 인간을 본능과 현재적 사실 이외의 다른 지혜의 차원으로 이끄는 힘인 종교성은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종교성의 개념은 여러
목차
중급 과정을 위한 요가
요가 자세(Yogasana)의 이해
질병으로부터 자유
요가 자세의 기원
요가 자세의 실천
반대 자세와 유의 할 점
휴식과 이완의 필요성
요가의 생리학
나디(Nadi)
차크라(Cakra)
정신적 결절(結節) Tip : 구나(Guna)
쿤달리니(Kundalini)
내장의 정화
해맞이 자세 (Surya Namaskara)
해맞이 자세 12동작 순서
1. 기도 자세 (Pranamasana)
2. 팔을 뒤로 젖힌 자세 (Hasta-Uttanasana)
3. 선 전굴 자세 (Padahastasana)
4. 기마 자세 (Ashwa-Sanchalanasana)
5. 균형 자세 (Santolanasana)
6. 오체투지 (Ashtanga-Namaskara)
7. 코브라 뱀의 자세 (Bhujangasana)
8. 경배 자세 (Namaskasana)
9. 산 자세 (Parvatasana)
10. 기마 자세 (Ashwa-Sanchalanasana)
11. 선 전굴 자세 (Padahastasana)
12. 야자나무 자세 (Tadasana)
* 참고
달맞이 자세(Chandra Namaskara)
반달의 자세 (Ardha-Chandrasana)
중급과정의 요가 자세들(Asanas)
금강좌에서의 명상자세
금강(金剛)의 자세 (Vajrasana)
제왕(帝王)의 자세 (Bhadrasana)
포효하는 사자(獅子)자세 (Simha-Garjanasana)
황소(牛) 자세 (Vrishasana)
연꽃 산(山) 자세 (Padma-Parvatasana)
산토끼(兎) 자세 (Sashankasana)
고양이(猫) 자세 2 (Majari-asana)
고양이(猫) 자세 3 (Majari-asana)
호랑이(虎) 자세 (Vyaghrasana)
낙타(駱駝) 자세 (Ustrasana)
빗장(鍵) 자세 (Parighasana)
비둘기(鳩) 자세 (Kapotasana)
개(狗)의 기지개 자세 (Adho-Mukha-Svanasana)
소 얼굴(牛面)의 자세 (Gomukhasana)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
엎드린 거북이 자세 (Kurmasana)
코브라 뱀 자세 (Bhujangasana)
비튼 코브라 뱀 자세 (Triyaka-Bhujangasana)
메뚜기 자세 2 (Shalabhasana)
활(弓) 자세 1 (Dhanurasana)
백조(白鳥) 자세 (Hamsasana)
개구리 자세 (Mandukasana)
항문 수축 자세 (Mulabandhasana)
척주 지지의 자세 (Merudandasana)
활쏘기 자세 1 (Akarna-dhanurasana)
활쏘기 자세 2 (Akarna-dhanurasana)
조각배 자세 (Naukasana)
묶은 다리(橋脚)자세 (Setubandhasana)
태아(胎兒)의 자세 (Garbha-Pindasana)
바람빼기 자세 (Pavanmuktasana)
쟁기(犁具) 자세 (Halasana)
한 다리 접은 전굴 자세 (Janu-Shirshasana)
상체를 옆으로 기울인 자세 (Pada-Prasar-Paschimottanasana)
척주 비틀기 자세 (Vakrasana)
상체 비틀어 엎드린 자세 (Bhu-Namanasana)
반 비틀기 자세 (Ardha-Matsyendrasana)
상체 숙이기 2 (Uttanasana)
한 다리 접고 서서 상체 숙이기 (Ardha-Baddha-Paschimottanasana)
선 전굴 자세 (Padahastasana)
뒤로 젖히는 자세
후굴 자세 (Prishthasana)
흔들리는 야자나무 자세 (Tiryaka-Tadasana)
상체 돌리기 (Triyaka-Kati-Cakrasana)
두 번 구부린 자세 (Dwikonasana)
머리로 중심잡기 (Murdhasana)
바람 내보내기 (Vayu-Nishkasana)
현인 바쉬스타의 자세 (Vashishthasana)
한 다리로 선 자세 (Eka-Padsikandasana)
전사(戰士)의 자세 (Vira-Bhadrasana)
예각(銳角)의 자세 (Parsva-Konasana)
몸을 거꾸로 세운 자세
역전(逆轉)의 자세 (Viparita-Karani-Asana)
손으로 지지된 물구나무서기 (Salamba-Shirshasana)
죽은 사람(死者)의 자세 (Savas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