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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네알심는아빠

함영연 저 | 그린북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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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81769 / 112쪽 18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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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전원생활을 꿈꾸며 귀농한 하나네 가족의 성장 동화이다. 회사를 퇴직하고 시작한 귀농생활은 큰 상처를 남기고 실패를 맞는다. 차가운 도시의 생활과 달리 따뜻하게 안아줄 것 같은 시골은 준?비 없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냉정한 현실이었다. 초등학생인 하나는 아빠, 엄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큰 갈등을 겪게 된다. 친구들과의 생활도 엉망이 되어가고, 가족과의 관계 또한 힘들어진다. 농부는 콩 세 알을 심는 마음으로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한 알에서 얻은 수확은 새가 먹게 두고, 한 알에서 얻은 수확은 벌레가... 이 책은 전원생활을 꿈꾸며 귀농한 하나네 가족의 성장 동화이다. 회사를 퇴직하고 시작한 귀농생활은 큰 상처를 남기고 실패를 맞는다. 차가운 도시의 생활과 달리 따뜻하게 안아줄 것 같은 시골은 준비 없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냉정한 현실이었다. 초등학생인 하나는 아빠, 엄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큰 갈등을 겪게 된다. 친구들과의 생활도 엉망이 되어가고, 가족과의 관계 또한 힘들어진다. 농부는 콩 세 알을 심는 마음으로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한 알에서 얻은 수확은 새가 먹게 두고, 한 알에서 얻은 수확은 벌레가 먹게 두고, 나머지 한 알에서 얻은 수확은 농부가 거두어들인다는 뜻이다. 농부는 욕심을 가지고 땅을 대하면 안 된다는 진실을 깨닫게 된 하나네 가족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것을 꿈꾼다. 이제 하나의 아빠는 힘들어도 꿋꿋하게 이겨내겠다는 마음을 보태어 콩 네 알을 심는 농부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가족의 믿음과 이웃의 사랑, 친구와의 따뜻한 우정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전원을 그려내는 한 편의 그림 같은 이야기다. 책의 내용 -줄거리 도시 아이 하나는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이사를 왔지만, 예전의 친구들과 도시생활이 그립기만 하다. 아빠는 의욕적으로 농사를 짓지만, 처음 하는 일이라 쉽지가 않다. 점점 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아빠는 힘을 잃어 간다. 더욱이 하나도 학교에서 잘 적응을 할 수 없어 자신을 시골로 데려온 부모님을 원망까지 하게 된다. 이런 어느 날, 하나는 동네 어귀에 서있는 커다란 호두나무에서 청설모 한 마리를 보게 된다. 자신처럼 외로워 보이는 청설모를 보자, 하나는 친구를 만난 듯 기뻐하게 된다. 이제 청설모를 친구로 삼은 하나는 점차 주위를 둘러보며 자신만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의 사랑과 학교 친구 주미의 우정으로 하나는 점점 희망을 가슴 속에 품게 된다.

저자 소개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상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대학에 출강했고, 현재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동화창작스토리텔링’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과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펴낸 책으로는 《명심보감 따라가기》, 《채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 《가자, 고구려로!》, 《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 《돌아온 독도대왕》, 《함영연 동화 선집》,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할머니 요강》, 《우렁이 엄마》, 《회장이면 다야?》, 《엄마가 필요해!》, 《데카르트 아저씨네 마을신문》, 《로봇 선생님 아미》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빈털터리 땅거지라고?
엉터리 전원생활
알뜰 농산물 바자회
돌아가고 싶어
청설모 두지
선생님의 추억
짝꿍 주미
내가 슬플 땐 어떡해요?
우리 먹을거리
햇귀마을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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