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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데일 핸드카

시리즈 :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60] , 에드워드 고리 [8]

에드워드고리 저 | 이예원 역 | 미메시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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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부조리한 세계를 아이러니한 유머로 그린 천재 에드워드 고리 시리즈! 고리의 작품을 최초로 알아보고 격찬한 평론가 에드먼드 윌슨은 그의 세계를 일러 <시적인 유독성>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과연 그럴 뿐 아니라 그 이상이었다. 그의 작품은 기지에 넘치고 슬프고 사악하며 광기가 서려있다...그가 남긴 수많은 소품들은 팬들의 정신세계와 느와르 소설 양쪽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 추천사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2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으며 뉴욕의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1953년 첫 작품 <현 없는 하프>를 시작으로 신문과 잡지에 일러스트레이션을 기고했으며 <이상한 소파>, <수상한 손님>, <앰피고리> 작품집 등을 내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후 100권이 넘는 책을 쓰고 찰스 디킨스, 사무엘 베케트, 버지니아 울프, 루이스 캐럴 등 유명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연극에도 참여하여 <드라큘라>의 무대장식과 의상으로 토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간결하고 함축적인 글과 섬세한 펜화로 구성된 고리의 작품은 현대인들이 느끼는 일상의 불안과 부조리함을 다루고 있는데, 어떤 잔혹한 이야기를 다루더라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장인물 역시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어 약간은 오싹한 느낌마저 주지만 그 기저에는 재치가 넘치는 풍자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다가 2000년에 75세로 사망했다.

역자 소개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났고 서울에 산다. 글과 그림 언어가 어우러지는 그래픽노블 작품의 다층성을 좋아하며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글과 국내에 소개가 미흡했던 글에 관심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놉티콘》, 《리얼리스트》, 《반 고흐》, 《버스》, 《늑대 인간》, 《바늘땀》, 《호텔 월드》, 《다리》와 《공범》, 《윌로데일 핸드카》와 《독이 든 사탕》 등이 있다. 그리고 《100.art.kr》, 《담요》, 《휴먼 스테인》, 《인간과 상징》,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의 번역 감수 및 편집에 참여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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