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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나에게로가는일기

데이빗소로외 저 | 최석민 역 | 북인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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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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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유명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일기가 뒤섞인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물의 삶을 엿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과 다르게 살아온 또 다른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게 될 것 이다. 어느 누구의 일기든 자신을 새롭게 만드는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핵폭탄의 한 줄기 섬광! 이제 히로시마는 도시가 아니다 --의사 미치히코 하치야 사람은 자연의 우정에 감사해야 한다 --의 작가 헨리 데이빗 소로 유명 문인, 학자, 탐험가, 자연주의자들의 아주 특별한 사생활.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삶의 궤적들…. 간혹 인생을 바꾸기도 했지만 더러는 세계사에 큰 획을 긋기도 했던 바로 그 날의 생생한 흔적들. “일기는 사람의 훌륭한 인생 자습서다.” 날마다 자신의 일을 기록해두는 것이 일기이다. 하지만 간혹 아주 중요한 시간, 중요한 ... 핵폭탄의 한 줄기 섬광! 이제 히로시마는 도시가 아니다 --의사 미치히코 하치야 사람은 자연의 우정에 감사해야 한다 --의 작가 헨리 데이빗 소로 유명 문인, 학자, 탐험가, 자연주의자들의 아주 특별한 사생활.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삶의 궤적들…. 간혹 인생을 바꾸기도 했지만 더러는 세계사에 큰 획을 긋기도 했던 바로 그 날의 생생한 흔적들. “일기는 사람의 훌륭한 인생 자습서다.” 날마다 자신의 일을 기록해두는 것이 일기이다. 하지만 간혹 아주 중요한 시간, 중요한 사람과의 일들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꼭 기억하려고 자신만의 공간에 ‘그날의 흔적’은 물론 자기고백까지도 남겨놓기도 한다. 한밤중 일기를 쓰면서 오늘을 살아온 자신을 뒤돌아보기도 하고, 간혹 예전에 쓴 일기를 뒤적이면서 그날의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며 반성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 마음 깊이 숨겨둔, 자신도 몰랐던 내면세계를 발견하는 그날은 마치 행운을 얻은 것처럼 성스럽기까지 할 수도 있다. 유명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일기가 뒤섞인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물의 삶을 엿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과 다르게 살아온 또 다른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구의 일기든 자신을 새롭게 만드는 반면교사反面敎師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조그만 사업을 하는 아버지 존 소로의 셋째 아이로 태어났다. 1828년 그의 부모는 소로를 콩코드 아카데미에 보냈고 그곳 교사들의 도움으로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1833년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했다 1837년 중간 정도의 성적으로 졸업한 뒤 가업인 연필 제조업, 교사, 측량 업무 등에 종사했지만, 평생 일정한 직업에 정착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했다. 1837년 선배인 에머슨을 알게 되어 그의 집에서 3년간 기거하며 ‘초월주의자 그룹’, 즉 콩코드 집단에 가담, 기관지 《다이얼》에 번역물이나 논문을 실었다. 
1840년 그는 콩코드를 방문한 매력적인 여인 엘런 슈얼에게 청혼했으나 거절당한다. 1845년 소로는 월든 호숫가에 통나무집을 짓고 살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3년간 월든 호반에서 생활한 내용을 이 책 《월든》(1854)에 기록하여 책으로 출간한다. 이 책은 소로 생전에는 1,700부밖에 팔리지 않았으나 지금은 미국 문학의 고전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며 독자들의 끝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소로는 사회문제에도 항상 참여적인 태도로 일관했고, 1846년 7월 멕시코전쟁에 반대하여 인두세 납부를 거부한 죄로 투옥당했으나, 다음날 친척이 대납해주어 감옥에서 풀려난다. 이때의 경험을 기초로 쓴 《시민 불복종》(1849)은 훗날 간디의 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1850년 의회에서 통과된 도망노예법에 반대하여 1854년 보스턴에서 강연했고, 다시 1859년 하퍼즈 페리의 반란에 즈음하여 ‘존 브라운 대위 변호’를 여러 곳에서 강연하기도 했다. 
1862년 5월 6일 45세를 일기로 콩코드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그 밖에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 《메인 주의 숲》 《코드 곶》(1865) 등의 저서를 남겼다. 

목차

목차
제1장 끝없는 사랑
나는 무서울 만큼 그를 사랑한다 - 소설가 톨스토이 백작 부인
순결하고 깊은 이 사랑을 어찌하랴! - 고생물학자 레스터 프랭크 워드
난생 처음 여인의 향기를 맡았다 - 철학가 앙리 프레?드릭 아미엘
생의 고민! 이루지 못할 비참한 사랑! - 문학가 조르주 상드
애인 옆에서는 다른 생각을 전혀 못한다 - 소설가 스탕달
그녀의 키스가 그 어떤 포도주보다도 좋았다 - 법률가 사무엘 슈얼
그녀 때문에 몹시 괴롭고 또 몹시 행복하구나 - 과학자 W.N.P. 바벨리온
제2장 역경을 뚫고
최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 탐험가 로버트 팔콧 스콧
그의 죽음 이외에 아무것도 유감이 없다 - 탐험가의 아내 캐슬린 스콧
오, 어리석음이여! 미칠 것 같다 - 시인 바이런
문학 외 모든 것은 싫어한다 -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고독 속에서 혼자 실컷 울련다 - 무용가 바슬라프 니진스키
황금으로 세워진 '오! 바빌론이여' - 여행가 에드워드 엘리
큰 폭풍이 지나면 희망이 온다 - 소설가 마크 트웨인
제3장 자연과 함께
시간 관념에도 변화가 왔다 - 소설가 존 스타인벡
사람은 자연의 우정에 감사해야한다 - 사상가 헨리 데이빗 소로
펜은 나를 버리고 아칸소 강을 거닌다 - 조류연구가 존 오듀본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즐기며 걷는다 - 종교가 프랜시스 킬벗
어둠과 정적 속으로 새들의 귀가가 끝났다 - 자연 연구가 에드윈 웨이 틸
흰 눈 덮인 아름다운 바다를 항해한다 - 소설가 허먼 멜빈
제4장 끔찍한 재앙과 전쟁
한 줄기 섬광! 이제 히로시마는 도시가 아니다 - 의사 마치히고 하치야
파리는 죽은 도시나 다름없었다 - 소설가 콩쿠르 형제
'목욕'탕으로 줄지어 들어간 수많은 사람들 - 전쟁 포로 오드 난센
\"무엇보다 제발 오늘은 죽지 않도록 하세요\" - 저널리스트 헤리 레빈
뉴욕은 10년마다 한 번씩 새로 건설된다 - 정치가 필립 혼
번역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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