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54602304 / 237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나태주
-
한강
-
천쓰홍
-
강이안
- 18,900
- 13,500
- 17,820
- 16,2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인이 살아온 지 60년, 시를 써온 지 33년, 그 긴 세월 동안 시인과 늘 함께해온 것은 바로 바다였다. 바다는 바닷가에서 태어나 자란 시인이 처음으로 접한 최초의 세계였고, 유년 시절의 넘어야 할 벽이었으며, 시를 쓰면서는 시인의 상처를 어루만져준 마음의 고향이었다. 시인은 바다 앞에 서서 자신의 삶을 이루어온 시의 시간을 돌이켜본다. 시집만도 여덟 권이지만 산문집은 처음이다. 이 산문집은 시인이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독자들에게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머리글로서의 어린 시절
제1부 바다가 있는 풍경
애장터 둘레의 추억
칼새의 방
거울 저쪽의 아버지
무화과, 속꽃 피우는 실과나무
부둣가에 엎어져 울던 도벽
흐드러진 해당화와 이글거리던 바다 노을
구름 속으로의 이장
제2부 우연과 필연
우연과 필연 -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스무 살 둠벙가에서의 낚시질
끝없는 출항
'반시' - 시대의 고뇌와 시의 삶
첫 시집 '동두천'을 펴내던 무렵
소금 속의 갈증
노을 바다의 장엄
제3부 내가 읽은 시와 시집
습작기 만났던 '소월시집'
재 위에 써보는 뜻 모를 회한
나를 매혹시킨 신경림 시집 '농무'
말.현실.전통 - 황동규 시의 세가지 싸움
강 건너 등불 - 故 임영조 시인을 회상하며
애기똥풀꽃의 웃음 - 유승도 시집 '작은 침묵들을 위하여'에 부쳐
재4부 시간의 파도 앞에서
시간의 파도 앞에서
허무의 바다
시로 가는 여로
시를 낚는 낚시꾼
오독의 가능성과 시
이제는 유물이 된 초간본 시집들
대담 - 김명인.장민호
마음의 목측으로 재는 삶의 진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