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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네식구는모두2학년7반

송재찬 저 | 가문비 |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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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980171 / 10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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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학년 7반에 전학 온 초롱이는 처음에는 하늘이의 행동을 보며 놀라고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2학년 7반 아이들은 특별한 친구 하늘이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고 도와줍니다. 정신장애가 있는 하늘이와 부모님이 안 계신 초롱이가 있는 2학년 7반, 그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며 성숙해지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줄도 모르고 아기가 옹알이하듯 혼잣말을 하며 노는 아이, 화가 나면 세상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릴 듯이 난폭해지는 아이, 엄마가 학교까지 꼭 데려다 주어야 하고 수업시간에도 마음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는 아이 하늘이……. 2학년 7반에 새로 전학 온 초롱이는 처음에는 하늘이의 행동을 보며 놀라고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2학년 7반 아이들은 특별한 친구 하늘이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고 도와줍니다. 초롱이도 2학년 7반에서 하늘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하늘이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다른 아이들보다도... ● 책 소개 ●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줄도 모르고 아기가 옹알이하듯 혼잣말을 하며 노는 아이, 화가 나면 세상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릴 듯이 난폭해지는 아이, 엄마가 학교까지 꼭 데려다 주어야 하고 수업시간에도 마음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는 아이 하늘이……. 2학년 7반에 새로 전학 온 초롱이는 처음에는 하늘이의 행동을 보며 놀라고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2학년 7반 아이들은 특별한 친구 하늘이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고 도와줍니다. 초롱이도 2학년 7반에서 하늘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하늘이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다른 아이들보다도 더 하늘이를 배려해 줍니다. 하늘이가 옷에 오줌을 싼 것을 본 초롱이는 다른 아이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하게 일부러 하늘이에게 우유를 쏟아서 선생님에게 혼이 나기도 하지요. 사실 초롱이도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픔이 있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며 또 다른 아픔이 있는 친구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신장애가 있는 하늘이와 부모님이 안 계신 초롱이가 있는 2학년 7반, 그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며 성숙해지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책의 구성과 특징 ●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송재찬 선생님이 경험을 토대로 쓰신 글입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진심으로 염려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을 보며 세상에 더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장애아의 친구가 되어 주고 우정을 쌓아가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시며 어린이 책 삽화를 그리시는 이상희 선생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이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고 감동을 더해 줍니다.

저자 소개

1950년 음력 6월. 제주도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선생님이 노트 한 쪽을 2등분해서 두 권의 책을 정리하도록 했는데 독후감이 뭔지 제대로 몰랐던 작가는 줄거리만을 간추려 노트를 채웠다. 그의 책 읽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1969년에 제주교육대학에 입학했다. 군사 훈련과 아르바이트로 정신이 없었지만 문학동인 ‘연지’를 결성하여 시 습작을 했고 소설을 열심히 읽었다. 남제주 대정초등학교에 발령이 났다. 도서관연구학교여서 여느 도서실에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국창작동화 같은 게 꽂혀 있었다. 처음으로 한국 창작동화를 읽기 시작했고 교육잡지 ≪새교실≫과 ≪교육잡지≫ 독자 문예란에 시를 투고하기 시작했다. 투고 작품은 최종심에서 번번이 떨어졌다. 독자 문예에 뽑힌 작품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는 사이,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춘문예, 소년중앙 문학상 등 아동문학작품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 작가는 섬을 떠나 육지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봉화, 영주, 안동 등을 다니며 동화책을 사기 시작했고 이원수 선생님 추천으로 ≪새교실≫ 동화 3회 추천을 끝냈다. 당시는 동화에 전념했던 시기였고 동화작가 배익천에게 날마다 편지를 쓰던 시기였다. 이웃 학교에 계시는 이오덕 선생님께 편지를 보내기 시작해 권정생 선생님을 소개받고 안동군 일직면 송리로 권정생 선생님을 만나러 다니기 시작했다. 1975년 동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벽지로 자원, 동면초등학교로 옮겼다. <강아지똥>을 당선시켰던 ≪기독교 교육≫에 <종을 치는 마음>이 당선되고 창주문학상에 <화가와 비둘기>가 당선됐다. 그리고 1976년 마침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찬란한 믿음>이 당선되었다.



광주에서 내던 ≪아동문예≫에 첫 장편을 연재했고 첫 작품집 ≪민들레섬의 나비≫가 나왔으며 중편 <안개와 들꽃>으로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고 <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로 제7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1984년 5월 말쯤  ≪소년동아≫ 성인환 기자에게 동화 연재를 의뢰받았다. 그렇게 시작한 게 <돌마당에 뜨는 해>다. 동아일보 출판국에서 아동물을 시작한다고 해서 ≪소년동아≫는 이 작품을 추천했고 작품집으로 묶여 나왔다.



1981년, 노원호 시인의 덕으로 서울사립학교인 서울여대 부설 화랑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기고 서울 사람으로 살기 시작했다. 대형 서점을 구경하는 동안 제주도에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제주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작품 속에 제주도 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장편 ≪큰불 장군과 작은불 왕자≫, ≪제주도 할머니를 찾습니다≫, ≪하얀 야생마≫ 등이 그런 작품들이다.

목차

목차
무서운 아기
토막 난 지우개, 깨어진 화분
벌 받는 엄마
부러진 안경
하늘이도 덧셈을 할 수 있어요
수영장에서
소화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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