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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밀레니엄북스60

시리즈 : 밀레니엄 북스 [81]

프란츠카프카 저 | 곽복록 역 | 신원문화사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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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5913081 / 44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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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카프카의 작품집. <성>,<소송>과 함께 '고독의 3부작'으로 불리는 카프카의 대표작! 부모의 강요로 인해 아메리카로 추방되어 그 곳에서 정착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우리 현대인이 투영된다. 번번히 추방당하는 그의 모습은 인간 소외와 고립이라는 영원한 화두를 던지며 그러면서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1883년 7월 3일 프라하에서 태어나 1924년 6월 3일 비엔나 교외의 한 결핵 요양소에서 그리 길지 않은 생애를 마쳤다. 유대계 상인 가정에서 태어나 독일계 김나지움을 다니고, 프라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1906년 학위를 취득하고 노동자재해보험국의 관리로 들어가서 1922년 폐결핵 발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근무하였다. 그는 세 차례 약혼하였으나 결국 모두 파혼하였다. 그중 두 차례는 펠리체 바우어(1914, 1917)와, 한 번은 율리에 보리체크(1919)와의 약혼이었다. 한편 밀레나 예젠스카와 상당히 긴 교제(1920~1922)를 하였을 뿐 아니라, 임종을 같이 한 도라 디아만트와의 행복했던 결합(1923~1924)의 시기도 있었지만, 결혼생활이 작가로서의 삶에 방해가 된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었다. 카프카의 일생은 외면상으로는 파란이 없는 일상적인 삶의 연속이었을지언정 내면으로는 극히 불행한 고뇌의 41년이었다.

목차

화부
외삼촌
뉴욕 교외의 별장
램시스로 가는 길
옥시텐틀 호텔
로빈슨 사건
은신처
로빈슨과 함께
브루넬다의 이사
오클라호마의 야외극장
작품 해설 및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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