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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마음으로돌아가라-정채봉전집

시리즈 : 샘터사 정채봉 전집 [9]

정채봉 저 | 샘터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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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46415312 / 1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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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멀리 가는 향기>, <오세암> 등의 작가가 쓴 이 책은 삶의 가치란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자 노력할 때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동화 같은 내용을 시처럼 행을 나눠 쓴 60여 편의 글을 수록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처음의 마음을 통해 느꼈던 행복과 그것을 회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검불에도 향기가 있다>, <인생의 색>, <어떤 세탁소에서> 등의 짧고 간결한 글 안에서 깊은 깨달음을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짧은 글 안에 존재하는 세상의 신비와 삶의 법칙.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마치 시와 같이 짧고 행 구분이 되어 있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다. ‘처음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 알고 있다. ‘처음’의 그 순수함, 그 열정. 정채봉은 이런 것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고 있었다. 짧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강렬하고 여운을 남기는 글들을 읽다 보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알게 된다. 정채봉이 본문 중에서 사용한 것... 짧은 글 안에 존재하는 세상의 신비와 삶의 법칙.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마치 시와 같이 짧고 행 구분이 되어 있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다. ‘처음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 알고 있다. ‘처음’의 그 순수함, 그 열정. 정채봉은 이런 것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고 있었다. 짧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강렬하고 여운을 남기는 글들을 읽다 보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알게 된다. 정채봉이 본문 중에서 사용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뒤표지에 글을 써 준 류시화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것도 색다른 재미이다.

저자 소개

1946년 전남 승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수평선 위를 나는 새, 바다, 학교, 나무, 꽃 등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배경이 바로 그의 고향이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 불교 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는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글로 남긴 채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검불에도 향기가 있다/ 나와 나의 꽃/ 첫길 들기/ 콩 씨네 자녀교육/ 길이냐 신발이냐/ 더 늦기 전에/ 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 한 송이 꽃을 피우기까지/ 사랑의 옷은 신비이다/ 두꺼비와 개구리/ 사랑을 위하여/ 닭의 착각

2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용연향암기/ 벽돌 같은 사랑/ 사과/ 슈퍼 모델/ 어떤 돌맹이/ 최고의 동행/ 시간/ 사랑은/ 주인님, 그동안 어디 있었나요?/ 낚시밥/ 앞가리개 안경/ 접시꽃 마을 내력/ 가장 무서운 감옥
3
슬픔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좁은 물/ 바람 속에 있는 것/ 사랑 소멸법/ 지금은 지금 일을 한다/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들/ 한 몸뿐인 조상/ 내 별을 찾으려면/ 해도 되는 거짓말/ 보물/ 핑계를 먹고 사는 훼방꾼/ 99보다 힘센 1/ 슬픈 사람
4
무인도/ 행복/ 슬픈 머리카락/ 필터를 팝니다/ 숯과 다이아몬드/ 되찾은 나/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딱 한번만/ 만남/ 맛은 개성이다/ 나의 또 다른 얼굴/ 아름다운 기도/ 1백년 후 어느 날의 삽화
5
나의 노래/ 인생의 색/ 복을 내놓는 밭/ 쉽고도 어려운 것/ 복을 아껴라/ 발견의 조건/ 소유의 마지막/ 갈림길/ 풍선/ 어떤 세탁소에서/ 묘지기 일기/ 하늘 꽃은 무얼 먹고 피는가/ 풀꽃이 바위를 치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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