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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서가장소중한오늘하루

허태수 저 | 나무의꿈 |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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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168108 / 23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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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내게 있어 이 원고들은, 작은 예배당 느티나무 밑을 거닐거나, 첫 새끼를 낳다가 기진맥진하여 벌렁 누워서 그렁그렁 눈물을 떨구던 암소를 붙들고 기도했던, 만물과의 대화이며 소통의 기쁨이었습니다." 저자의 고백처럼, 이 책의 본문들은 그의 일상의 일기이며, 내면의 대화이고, 만물과의 소통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9년 강원도 횡성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앞산이 훤히 바라다 보이는 풍광 좋은 시골 뒷간에서 우연히 사도신경․주기도문과 마주친 가운데 부름을 받은 목회자. 
안양성결신학교, 감리교협성신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을 졸업하고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성암감리교회에 재직한 지 24년, 여전히 그곳 담임목사로 일하면서 워싱턴웨슬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 노릇과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웨슬리출판문화원의 원장 노릇도 함께 하고 있다. 
<영혼의 약국>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오늘 하루> <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이 만든다> <서른 살의 철학> 등, 살고 있는 마을과 하고 있는 일을 중심으로 한, 일기와 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의 목소리는 오랜 시간 주변 물상들과 나누었던 ‘만물과의 대화’, ‘소통의 기쁨’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짧은 그의 글들은 한 편 한 편이 아포리즘이다. 하나같이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말만 번지르르하거나 자기도 들어갈 수 없는 길을 만들어 사람들을 유혹하지 않고, 삶으로 그림을 완성시켜’ 그가 곧 그림이고, 그림이 곧 그로 느껴지는 글들을 쓴다. 
우주와 삼라만상과 인간에 대한 시선이 선뜻할 뿐, 치장 없이 전개되는 그의 문장은 읽는 것 자체가 곧 묵상이 되는 글이다. 이런 방식으로 성서 안의 의미들을 구체적인 삶의 현장으로 가져오지만, 주장도 설교도 권고도 하지 않는다. ‘바로 이것 아니겠는가’ 하고 깨달은 자의 감탄을 슬그머니 내려놓을 뿐이다. 순간 ‘예수의 도道’가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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