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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시리즈 : 시작 시인선 (천년의시작) [300]

고영 저 | 천년의시작 |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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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235480 / 11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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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3년 월간 『현대시』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2004년 문예진흥원 창작지원금을 수혜한 시인의 첫 시집.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2003년 월간 《현대시》에 시 〈달팽이집이 있는 골목〉외 2편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04년, 2008년 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수혜했으며 제1회 질마재해오름문학상을 받았다. 시집으로는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강변 따라 쉬엄쉬엄 걷기》 등이 있다.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 도서출판 ‘문학의 전당’ 대표, 계간 <시인시각> 편집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자서

I
물에 비친 나비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즐거운 한때
寒食
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교감
황소 불알
씁쓸한 연애
꽃 피는 방
푸드득, 화석이 날아간다
新국부론
전언
만행(萬行)
봄날의 오동나무
물결편지

II
흠의 힘
달
강물을 앉힌 소파
개미집
수정동 푸른 밤
겨울비
남해 가는 버스
무당거미
小行星을 보다
우암탄시암(尤庵嘆時岩)
먹감나무 옛집
바람의 저항
고개 숙인 남자
쓸쓸한 위로
나무젓가락

III
물에 새긴 무늬
박새
불타는 달
수련
발톱
이솝우화
개똥과 아이들
바둑시대
거품이 뜨는 수면 위로 눈은 내리고
저수지
청포도 과수원
붉은 방
삼월
물 위의 날들
봄볕을 굽다

IV
고백
불 꺼진 숲을 희망이라 말하고 싶다
따뜻한 무덤
박달나무의 유서를 보다
꼬마달팽이
心劍
참깨 같은 눈이 내렸으면
달에 젖다
버드나무 그늘 아래
호랑이처럼
가구의 비밀
구부러진 사랑
깨어진 문양
비워진다는 것,
반성

발문
현재만이 지속된다 / 이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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