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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읽기 6 전우치전

시리즈 : 한국 고전문학 읽기 [33] , 한국고전문학읽기 [43]

고영 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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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57966 / 174쪽 17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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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교과연계

 초등  3-1 국어  7. 이야기의 세계 / 4--2 국어  1. 감동이 머무는 곳
         5-1 국어  1. 문학의 즐거움  7. 상상의 날개
         6-2 국어  1. 문학과 삶  7. 즐거운 문학
중등 1-1 국어  1. 문학의 즐거움  3. 문학과 의사소통  7. 문학과 사회
     2-1 국어  1. 감상하며 읽기  3. 우리 고전의 맛과 멋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 추천사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 기획 의도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내용 소개
조선 중종 때의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전우치전》은 당시의 사회 문제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해결하고자 한 고전 소설이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19세기는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기였기 때문에 벼슬아치의 부정부패가 심해 일반 백성들은 가난으로 고통 받았다. 그러자 깊은 산중에서 도를 닦던 전우치는 백성들을 돕고 탐관오리를 혼내 주기 위해 세상을 떠돌며 신기한 도술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 《전우치전》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는 실제 사회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통해 통쾌하고 해결하고 있다.   

저자 소개

어린 시절, 동화책 속의 그림부터 확인하며 책을 읽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1998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전, 2000년 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동화 부문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요즘은 전통 문화와 옛사람들의 일상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그림을 그리게 될 때 행복함을 느낍니다. 
작품으로는《콩중이 팥중이》, 《시금새금 마을의 로링야》, 《초정리 편지》, 《퉁소 소리와 용》,《박씨부인전》, 《임금님의 집, 창덕궁》,《성균관》,《시금털털 막걸리》를 비롯해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3년 월간 《현대시》에 시 〈달팽이집이 있는 골목〉외 2편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04년, 2008년 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수혜했으며 제1회 질마재해오름문학상을 받았다. 시집으로는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강변 따라 쉬엄쉬엄 걷기》 등이 있다.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 도서출판 ‘문학의 전당’ 대표, 계간 <시인시각> 편집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도술을 부리는 의인 / 구름을 타고 세상을 돌아보다 / 억울한 부부를 돕다
요술 족자를 받은 사내 / 선전관이 되다 / 가달산 도적 떼 / 누명을 쓰고 도망치다
은자 천 냥짜리 그림 / 상사병에 걸린 친구 / 화담 선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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