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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2

시리즈 : 짝사랑 [2]

히가시노게이고 저 | 이선희 역 | 창해 | 200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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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비밀>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제도대학 미식축구부의 명 쿼터백이었던 데쓰로. 그는 10년 만에 당시 여자 매니저였던 미쓰키와 재회한다. 그러나 미쓰키의 입에서 흘러나온 건 가냘픈 여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굵은 남자의 목소리였다. 미쓰키는 충격적인 선언을 하기에 이른다. 그 동안 계속 자신이 남자였다는 것이다. 그러면 데쓰로와 함께 보냈던 대학시절에도 미쓰키가 남자였다는 것인가?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가. 1958년 2월 4일 오사카 출생. 이공대생이었던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람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그는,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20년이 넘는 작가 생활 동안 60편에 달하는 많은 작품을 써냈고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낳았다. 또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생생한 문장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는 저력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답게 그의 작품 중 14편이 드라마화됐으며, 《편지》,《호숫가 살인사건》,《게임의 이름은 유괴》,《비밀》이 영화 개봉과 함께 출간 한 달 만에 130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비밀》로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초에는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회랑정 살인사건》,《백마산장 살인사건》,《레몬》,《환야》,《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질풍론도》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선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교육대학원을 중퇴하고 현재 SBS 아카데미와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일본어 영상번역과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의 모든 딸들>,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검은 집>, <푸른 불꽃>, <산타 아줌마>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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