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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나라 - 개정

원제 : Where the Wild Thing are
시리즈 : 시공사유아도서 [73]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292]

모리스 샌닥 저 | 강무홍 역 | 시공주니어 | 200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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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23925 / 44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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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작품의 매력은 괴물들의 동작과 표정의 기발함에 있다. 보름달이 비치는 달밤에 괴상하게 생긴 괴물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는 그림이 양쪽 페이지에 가득하다. 땅딸막한 몸집의 괴물들은 노란 눈알을 뒤룩뒤룩 굴리며 덩실덩실 춤을 춘다. 이 작품은 현실과 환타지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맥스의 현실이 표현된 부분은 여백이 많고 그림이 작다. 그러다가 여백이 좁아져 맥스의 방이 세계 전체가 되었을 때는 여백이 완전히 없어지고 그림이 페이지를 가득 채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63년에 가 출간되자, 당시 미국의 교육학, 어린이 문학, 어린이 심리학의 권위자들은 괴상망측한 괴물들과 말 안 듣는 맥스가 나오는 이 그림책이 예쁘고 귀여운 어린이 세계를 모반했다는 점을 들어 신랄하게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그 때문에 일반 도서관에서도 이 그림책을 대출해 주지 않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는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그 이듬해에 칼데콧 상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 작품의 매력은 괴물들의 동작과 표정의 기발함에 있다. 보름달이 비치는 달밤에 괴상하게 생긴 괴물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는 그림이 ... 1963년에 가 출간되자, 당시 미국의 교육학, 어린이 문학, 어린이 심리학의 권위자들은 괴상망측한 괴물들과 말 안 듣는 맥스가 나오는 이 그림책이 예쁘고 귀여운 어린이 세계를 모반했다는 점을 들어 신랄하게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그 때문에 일반 도서관에서도 이 그림책을 대출해 주지 않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는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그 이듬해에 칼데콧 상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 작품의 매력은 괴물들의 동작과 표정의 기발함에 있다. 보름달이 비치는 달밤에 괴상하게 생긴 괴물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는 그림이 양쪽 페이지에 가득하다. 땅딸막한 몸집의 괴물들은 노란 눈알을 뒤룩뒤룩 굴리며 덩실덩실 춤을 춘다. 마법을 걸어 괴물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 괴물 나라의 왕이 된 맥스는, 엄마한테 지청구나 듣고 밥도 못 얻어먹는 천덕꾸러기 꼬마인 현실을 잊고 축제를 즐긴다. 축제가 끝나자마자 맥스는 지극한 적막감에 휩싸여 턱에 손을 괴고 자기랑 놀아주는 괴물이 아니라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는 현실로 돌아오고 싶어한다. 맥스의 방에선, 아마도 사랑해 주는 사람의 상징인 듯한, 따뜻한 저녁상이 맥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 작품은 현실과 환타지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맥스의 현실이 표현된 부분은 여백이 많고 그림이 작다. 그러다가 천천히 여백이 좁아져 맥스의 방이 세계 전체가 되었을 때는 여백이 완전히 없어지고 그림이 페이지를 가득 채운다. 맥스가 현실로 돌아오고 싶어할 때쯤에 다시 그림이 줄어들고 여백이 늘어난다. 그리고 맥스가 완전히 제방으로 돌아왔을 때는 하얀 여백에 “저녁밥은 아직도 따뜻했습니다”라는 글줄만 오롯이 적혀 있다.

저자 소개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폴란드계 유대인 이민 3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자유분방하고 온화한 미술 선생의 지도로 화가로서의 영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1964년 칼데콧 상, 197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1983년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받았으며, 1996년에는 미국 예술 분야에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예술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2003년 스웨덴 정부가 제정한 국제 어린이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작품으로《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아주 머나먼 곳》, 《나의 형 이야기》, 《서커스 소녀》,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아주아주 특별한 집》, 《구멍은 파는 것》,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토끼 아저씨와 멋진 선물》,《구두 한 짝으로 뭐 할래?》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그동안 《천사들의 행진》《가진 것이 많을수록 나눌 것은 적습니다》《자유의 노래》《까만 나라 노란 추장》《까불지 마》《새끼 표범》 들을 썼고,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새벽》《괴물들이 사는 나라》《어린이책의 역사》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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