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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콩팥 대회복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병 잡는 100년 콩팥 만들기

고즈키 마사히로 저 | 김지선 역 | 북웨이브 |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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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691445 / 272쪽 / 245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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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 당장 ‘신장’을 점검하라
우리의 몸은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가? 마주하는 사람마다 안색이 좋지 않다며 걱정을 건네는가? 이유 없이 치솟은 혈압이 떨어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가? 저녁마다 퉁퉁 부은 다리를 주무르는 것이 일상이 된 지 오래인가?
이 모든 증상의 배후에는 ‘신장’이 있다. 신장은 혈액을 걸러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호르몬 분비까지 관여하는 인체의 핵심 장기다. 그러나 우리는 간이나 심장에 비해 신장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겨왔다. 70세 이상 한국인 4명 중 1명이 만성신장병을 앓고 있다는 충격적인 통계에도 불구하고, 신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내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신장이 나빠지면 건강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는 낡은 상식이 여전히 지배적이라는 점이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는 혹독한 식이 제한과 철저한 안정만이 유일한 치료법으로 제시되어왔다. 하지만 국제신장재활학회 회장을 역임한 세계적 신장 권위자인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바르게 먹고 움직이는 법만 안다면 누구나 신장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서울대학교병원 콩팥 명의 김연수 교수 강력 추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건강 1위**
**실패 없는 콩팥 재활을 위한 운동법·식사법 총망라**

대한민국 x 일본 최고 콩팥 명의가 콩팥 건강을 위해 뭉쳤다
올바른 식단과 간단한 운동만으로 ‘초강력 콩팥’ 만드는 법!

책은 먼저 콩팥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떠한 원리로 건강을 지탱하는지를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단 하루의 안정만으로도 2년치 근력이 감소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콩팥 기능 저하가 빨라질 수 있다는 사실, 가볍게 넘기기 쉬운 변비조차 콩팥의 기능을 조용히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충격적인 콩팥 상식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이러한 콩팥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직접 개발·구성한 ‘콩팥 회복 운동’과 ‘콩팥 회복식’을 제안한다. 두 방법 모두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이다. 콩팥 회복 운동은 하루 단 10분이면 충분하며, 식단 역시 무조건 굶고 참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실제로 이 방법을 통해 수많은 환자가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바로 그 방법이다. 여기에 더해 저자는 20대부터 90대까지, 각 연령대에 맞춘 콩팥 관리법까지 제시한다. 자신의 나이와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관리법을 통해 누구나 더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더욱 주목할 점은, 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이자 전 서울대학교병원장·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콩팥 의학 최고 권위자 김연수 교수가 감수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을 한국인의 식습관과 생활 환경에 맞춰 꼼꼼하게 검증한 덕분에 독자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책의 내용을 실천할 수 있다.
100세까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 그 시작은 지금 당장 콩팥 건강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작을 《콩팥 대회복》과 함께 할 수 있다.


추천사

김연수 (제18대 서울대학교병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장내과 교수)
“진료실에서 늘 하던 말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콩팥 재활’은 기존의 치료 원칙을 뒤집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이다. 매일의 운동과 식사라는 두 개 바퀴를 굴리는 콩팥 재활은 쇠퇴한 장기를 되살릴 뿐만 아니라, 무너진 삶의 리듬과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인생 재활’의 과정이다.
이 책이 콩팥 질환의 두려움에 갇힌 이들에게 확실한 이정표가 되기를, 또 이 책을 통해 인생 후반기가 튼튼하게 되살아나는 ‘대회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고즈키 마사히로
도호쿠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야마가타현립 보건의료대학교 이사장·학장. 의학박사로서 종합내과, 신장, 고혈압, 재활의학과 등 네 분야의 전문의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다.
도호쿠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대학원 교수와 병원 재활의학과장 등을 거치며 평생을 내부 장애 재활 연구에 매진해 왔다. 2011년부터 일본 및 국제신장재활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신장 재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에는 심신(心腎) 의학 분야의 명예로운 상인 '한스 셀리에 메달'을 수상했으며, 2022년 '일본 신장 재단 공로상'을 받으며 그 세계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지선

감수 : 김연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장내과 교수이자 제18대 서울대학교병원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신장학 및 이식면역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면역학교실 전임의를 거쳤다.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대한이식학회 이사, 초대 국립대병원협회장 등을 지내며 한국 의학계의 정책적·학술적 위상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헌신했다. 한국인 최초 미국이식학회(AST) ‘젊은 연구자상’ 수상을 비롯해 300여 편의 논문을 세계 유수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신장 질환 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아왔다.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재임 시절 융합의학과와 임상유전체의학과를 신설하고,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미래 의학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현재까지도 진료 현장에서 환자를 마주하며 국민 신장 건강 증진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장 질환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제시하는 《새 콩팥과 살아가기》가 있다.

 

역자 : 김지선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독립해 번역 일을 시작했다. 실용적인 책을 간결한 문체로 옮기는 것을 선호한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100세 시대 신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장병에 대한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오해1) 신장이 약한 사람은 결코 운동할 수 없다
→ 진실) 신장이 약하다면 적당한 운동을 습관으로 삼아야 한다
오해2)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걷지 않는 편이 좋다
→ 진실) '걷기'는 신장 기능 개선에 매우 큰 효과가 있다
오해3)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 진실) 지나친 '안정'은 신장 기능 악화를 앞당길 수 있다
오해4) 신장병 환자는 엄격한 식이 제한을 해야 한다
→ 진실) 신장병 환자가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치명적이다
오해5)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모든 염분과 당 섭취를 끊어야 한다
→ 진실) '된장국', '단 음료'를 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오해6)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 한다
→ 진실) 단백질을 줄일 것이 아니라 최대한 섭취하는 것이 정답
오해7)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고기를 먹지 않아야 한다
→ 진실) 신장이 나빠도 평소처럼 고기를 먹어야 한다
오해8) 식단만으로 일을 줄일 수 있을까?
→ 진실) 식품첨가물을 줄여 인 과잉 섭취를 막는다
오해9) 진통제, 혈압 강압제, 혈당 강하제... 아무리 종류가 많아도 약은 전부 복용해야 한다
→ 진실)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약은 최소한으로 줄이라
오해10) 화장실에 자주 가지 않으려면 수분 섭취를 줄이는 편이 낫다
→ 진실) 화장실에 자주 가더라도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오해11) 인공 투석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저 견디는 수밖에 없다
→ 진실) 인공 투석 중에도 운동이 가능하다!
[신장 상식 칼럼1] 변비는 신장 건강에 치명적!

제2장. 우리의 수명은 신장 건강으로 결정된다
우리의 수명은 신장 건강에 달렸다
신장은 혈액을 조절하는 관리인
혈액을 정화하고 성분을 조절하는 신장의 작용 원리
신장은 체내 정보 관리 네트워크의 중심이다
60대의 네프론 보유량은 20대의 절반?!
신장 기능 악화 3대 요인: 고혈압, 당뇨, 인 과잉
성인 5명 중 1명은 만성신장병 환자
만성신장병 진행 단계별 증상을 알아보자
침묵의 장기, 신장 건강 관리법
[신장 상식 칼럼2] 출생 시 체중이 적었다면, 신장 기능 저하에 주의할 것

제3장. 운동은 최고의 영약, 신장 재활로 신장 기능을 대폭 개선하라!
세 가지 운동으로 신장 기능을 끌어올린다
신장 워밍업 스트레칭1) 까치발 들기
신장 워밍업 스트레칭2) 만세 동작
신장 워밍업 스트레칭3) 다리 올리기
신장 자극 근력 운동1) 벽 짚고 팔굽혀펴기
신장 자극 근력 운동2) 하프 스쾃
신장 자극 근력 운동3) 힙 리프트
신장 자극 근력 운동4) 레그 레이즈
신장 재활 걷기는 1일 30~60분, 주 3~5회 실시
걷기는 숨이 차기 직전까지
신장 재활 걷기 최적의 자세
잘못된 자세로 걷을 바에야 차라리 걷지 마라
운동 기록지를 활용해 습관 만들기
적당한 운동이 신장의 거름망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비결
운동을 통해 생성된 일산화질소가 신장 속 혈관을 지킨다
적당한 운동이야말로 노화를 막는 항산화효소의 촉매제
격렬한 운동과 장시간 운동이 오히려 해가 되는 이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으면 2년치 근육을 잃는다
신장 재활로 신부전과 인공 투석을 늦출 수 있다
투석 중에도 운동은 효과를 발휘한다
[신장 상식 칼럼3] 담배는 절대 안 되지만, 적당량의 알코올은 괜찮다

제4장. 신장 회복식으로 식욕과 몸을 되살린다
신장 회복식은 참을 필요도 없고, 힘들거나 괴롭지도 않다
'먹어서 고친다'는 개념이 기본
식단은 적당히, 그리고 어설프게 하는 것이다
저염에 익숙해지는 사람이 승리한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기술을 익힌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식품첨가물 속 인
지나친 단백질 제한은 금물
신장 기능이 저하됐다면 칼륨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수분 부족은 신장 건강의 적
신장 재활의 두 개 바퀴, 식사와 운동
[신장 상식 칼럼4] 신장 기능 저하가 걱정된다면 기억해야 할 두 가지 약

제5장. 100살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연령별 신장 관리법
신장 수명은 일상의 관리로 연장할 수 있다
20~30대 신장 관리법: 대사증후군이 최대의 적
40~50대 신장 관리법: 45세 이상 1/4은 만성신장병 예비군
60대 신장 관리법: 신장 수명도 건강 수명도 60대에 결정된다
70대 신장 관리법: 진단받지 않아도 신장 재활을 시작하라
80~90대 신장 관리법: 신체 기능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
[신장 상식 칼럼5] 세계 최초, 신장 재활 운동이 건강보험에 적용!

제6장. 신장이 건강해지면 인생이 회복된다
신장 재활을 통해 인생의 생명력을 회복한다
대회복 리포트1) 매일 2만 5천 보 걷기로 인공 투석을 피하다(60대 남성)
대회복 리포트2) 등산으로 35년 이상 G3a 단계를 유지하다(70대 여성)
대회복 리포트3) 인공 투석을 피하려 시작한 운동이 몸과 마음을 되살리다(70대 여성)
대회복 리포트4) G5 단계의 만성신장병 환자도 투석을 미룰 수 있다(60대 남성)
대회복 리포트5) 투석 생활 중에도 신장 재활로 마음 건강을 회복하다(60대 남성)
신장 재활은 마음도 재활시킨다

운동이라는 만병통치약에는 사람을 되살리는 힘이 있다
운동 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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