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5231091 / 160쪽 / 208g / 13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울국제도서전의 대표 콘텐츠인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의 2024년도 최신판. 그간 한정 비매품으로 만나오던 “리미티드 에디션”을 찾는 많은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금년도부터는 일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일반 도서로 출간한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 리미티드 에디션 『후이늠 Houyhnhnm : 검은 인화지에 남긴 흰 그림자』는 김혜순·박형준·안희연·정호승·진은영 시인의 시 작품과 강화길·구병모·이승우·임솔아·장강명·천운영·편혜영 소설가의 단편소설, 그리고 남서연·조윤서·하선우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으로 꾸려져, 그 어느 때보다도 깊고 풍성한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대 문명에 찾아온 각종 정치, 기후, 사회 위기를 마주하며, 우리는 진은영 시인이 시에서 반문하듯 “아주 멀리 있다고―상상하면 되니까”라며, 애써 고개를 돌리고 싶어하는지도 모른다. 여기 7편의 소설과 15편의 시 그리고 9편의 그림이 서로 또 따로 빚어내는 ‘지금­여기’는 가상이 아닌 오감으로, 이성의 장막이 아닌 날것의 몸으로 맞닥뜨리는 ‘무엇’이자 ‘우리’ 그 자체이다.

픽셀의 장막 뒤에서 너와 나 사이의 파국을 드러내며 다시 그 파국을 파국할 치열하고 섬세한 문장들이, 기쁨과 슬픔, 공분과 연대 속에서 흔적처럼 그림자처럼 각인처럼 우리 안에 오롯이 재구성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24 서울국제도서전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그 이름이 하나의 장르인 12명의 문인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속의 페스티벌
서울국제도서전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온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의 2024년도 최신판이 발간되었습니다. 그간 한정 비매품으로 만나온 “리미티드 에디션”을 아끼는 많은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금년도부터는 일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일반 도서로 출간합니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 리미티드 에디션 『후이늠 Houyhnhnm-검은 인화지에 남긴 흰 그림자』는 김혜순·박형준·안희연·정호승·진은영 시인의 시 작품과 강화길·구병모·이승우·임솔아·장강명·천운영·편혜영 소설가의 단편소설, 그리고 남서연·조윤서·하선우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으로 꾸려져, 그 어느 때보다도 깊고 풍성한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우리는 우리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가
현대 문명에 찾아온 각종 정치, 기후, 사회 위기를 마주하며, 우리는 진은영 시인이 시에서 반문하듯 “아주 멀리 있다고―상상하면 되니까”라며, 애써 고개를 돌리고 싶어하는지도 모릅니다. 여기 7편의 소설과 15편의 시 그리고 9편의 그림이 서로 또 따로 빚어내는 ‘지금­여기’는 가상이 아닌 오감으로, 이성의 장막이 아닌 날것의 몸으로 맞닥뜨리는 ‘무엇’이자 ‘우리’ 그 자체입니다. 픽셀의 장막 뒤에서 너와 나 사이의 파국을 드러내며 다시 그 파국을 파국할 치열하고 섬세한 문장들이, 기쁨과 슬픔, 공분과 연대 속에서 흔적처럼 그림자처럼 각인처럼 우리 안에 오롯이 재구성될 것입니다.

시적인 상상력과 그림자 혹은 흔적으로서의 삶의 재발견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다섯 분의 시인을 모시고, 현대시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시 읽기와 동시에 겪어야 하는 심미적·문학적 통증을 함께 나눠봅니다. 세대와 시대를 대표하는 다섯 시인의 시 작품들은 왜 한국 현대시가 은폐된 삶을 내파하면서 동시에 시대적 전복과 초월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그 순간순간을 시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그것이 비록 “우리는 검은색 인화지에 흰 그림자를 남기고 멀어져갈 뿐”(김혜순)일지라도 말입니다.

소설 미학으로 읽어내는 시대와 내면의 숨겨진 자화상
당대 한국 현대 소설의 가장 예민한 감각을, 세대와 시대를 대표하는 7명의 작가들을 통해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무엇보다 손바닥 장(掌) 자를 사용하는 장편소설(掌篇小說)의 묘미를 최대치로 음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 단편소설보다 분량이 적어 부담이 없지만, 그렇기에 소설 미학의 정점인 반전과 충격을 보다 밀도 깊게 향유할 수 있으며, 오랜 여운 속에서 우리의 안과 밖을 돌아보는 문학적 사유의 시간은 더욱더 증폭될 것입니다.
또한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스 룸 ‘여름의 드로잉’ 선정자인 세 분의 일러트르레이터의 일러스트 작품을 책 말미에 함께 실어, 글의 여운과 더불어 새로운 이미지-사유의 흥미로운 세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화길,구병모,김혜순,박형준,안희연,이승우,임솔아,장강명,정호승,진은영,천운영,편혜영

저자 : 강화길

소설가.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안진: 세 번의 봄』,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구상문학상(젊은작가상)·젊은작가상·백신애문학상·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구병모

2008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장편소설​ 『한 스푼의 시간』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김혜순

시인. 1979년 『문학과지성』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우리들의 음화』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당신의 첫』 『슬픔치약 거울크림』 『피어라 돼지』 『죽음의 자서전』 『날개 환상통』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시산문집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여자짐승아시아하기』, 시론집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여성, 시하다』 『김혜순의 말: 글쓰기의 경이』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현대시작품상·소월시문학상·올해의문학상·미당문학상·대산문학상·삼성호암상 예술상·미국 최고번역도서상·캐나다 그리핀시문학상·스웨덴 시카다상·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NBCC) 등을 수상했다.

 

저자 : 박형준

시인.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 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을 펴냈다. 현대시학작품상·소월시문학상·이육사시문학상·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안희연 시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을 썼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이승우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식에 대하여』 『미궁에 대한 추측』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오래된 일기』 『신중한 사람』 『모르는 사람들』 『사랑이 한 일』 『목소리들』, 중편소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 『욕조가 놓인 방』, 장편소설 『가시나무 그늘』 『생의 이면』 『식물들의 사생활』 『한낮의 시선』 『지상의 노래』 『사랑의 생애』 『캉탕』 『이국에서』, 산문집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살다』 『소설가의 귓속말』 등을 냈다.

 

저자 : 임솔아

소설가·시인.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시 부문)과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중편소설 『짐승처럼』,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등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문지문학상·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장강명

1990년대부터 『과학동아』 『베스트셀러』 등의 잡지에 SF 단편과 칼럼을 실었고, <월간SF웹진>을 창간해 2001년까지 운영했다. 장편 『호모도미난스』로 제2회 SF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고, 단편 「알래스카의 아이히만」으로 일본 성운상 후보에 올랐다. 서울대 라이터스쿨에 STS SF 쓰기 강좌를 개설했고,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 중이다.

 

저자 : 정호승

시인.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슬픔이 택배로 왔다』,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선화에게』, 영한시집 『부치지 않은 편지』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와 일어·스페인어·러시아어·중국어·독일어·조지아어·몽골어 등의 번역 시집과 동화집 동시집 등이 있고,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정지용문학상·동서문학상·편운문학상·가톨릭문학상·상화시인상·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구시에 ‘정호승문학관’이 있다.

 

저자 : 진은영

시인. 2000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저서 『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문학의 아토포스』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공저) 등을 펴냈다. 대산문학상·천상병시문학상·현대문학상·백석문학상·형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천운영

소설가.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바늘』 『명랑』 『그녀의 눈물 사용법』 『엄마도 아시다시피』 『반에 반의 반』,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 『생강』, 산문집 『쓰고 달콤한 직업』 『돈키호테의 식탁』 등을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신동엽문학상·올해의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편혜영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소년이로』, 『어쩌면 스무 번』,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 『죽은 자로 하여금』 등이 있으며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셜리 잭슨상, 김유정문학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강화길 폐가(廢家)
구병모 상점을 폭파하라
김혜순 하늘사막 바다사막 | 작명소 | 스위스
박형준 인도 카슈미르 달 호수의 새벽 수상시장 | 벽에 가라앉다 | 눈사람 고백
안희연 찬장의 시 | 들개 | 고잉 홈
이승우 평범한 일
임솔아 폐기물이 아닌 것
장강명 복통
정호승 횡단보도 | 용서를 위한 기도 | 오늘의 낙타
진은영 정육면체 종이상자, 일주일 치 사랑 노래 | 후이늠에서 | 메리 포핀스
천운영 공정한 마음
편혜영 비닐하우스


2023 서울국제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스 룸 '여름의 드로잉' 선정자

남서연 이해의 너머
조윤서 힘껏 끌어안는 세계
하선우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