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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산다는 것은 - 그린시선 11

전종문 저 | 도서출판 그린아이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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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376265 / 184쪽 / 239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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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전종문
저자 : 전종문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총신대학원과 목회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을 공부했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여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신문학회 회장,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창조문예문인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숨문학작가회 회장, 수유중앙교회 원로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과 칼럼집으로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 『1인용 침대』 『오래오래 살게나』 등이 있고, 시집으로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 생각, 숲 이야기』 『우리는 사람이다』 『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전4권), 그리고 『사색을 부르는 산책-수의수상153』 등이 있다.
문학상으로는 아름다운문학상과 톨스토이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차


머리글/새 달력을 걸며

제1장 입춘立春에서 춘분春分을 거쳐 곡우穀雨까지

입춘立春
추위 거쳐서 온 봄
춘화현상
이른봄
그리웠던 봄
오늘은 우수雨水 절기
가던 길을 가라
씨앗
빠끔살이
눈꺼풀의 위력
경칩驚蟄
봄눈
당신의 믿음
나의 아침
그림자
봄의 중앙에 선 춘분春分
비로소 시인이다
구수한 맛
부부인연
비 내리는 솔밭공원
청명淸明의 계절
그대를 사모하노니
커피 버릇
봄비에 벚꽃 내리다
목련 꽃잎이 진 자리
곡우穀雨
어머니를 뵈었네
침묵
폭우
당신이 퇴원하는 날

제2장 입하立夏에서 하지夏至를 거쳐 대서大暑까지

입하立夏
만남
그러려니
비 내리는 새벽
5월의 화단에서 묵상하다
소만小滿 무렵
황혼녘 산책길
오순도순 살아라
내 우산 속으로
누이동생의 잠
망종芒種
모든 꽃의 아름다움
유월의 바다
잠을 빼앗긴 밤
자벌레
하지夏至
사랑이 좀더 간절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정말 행복을 원한다면
공원길을 걸으며
우산을 쓰고 걸으면서
소서小暑
나 바다에 가고 싶네
역사를 속이려는가
휴전협정
넝쿨장미
대서大暑
매미 소리
은경이
폭염과 장마
의자

제3장 입추立秋에서 추분秋分을 거쳐 상강霜降까지

입추立秋
느티나무 그늘
산에 오르고 싶다
세월열차
밤바다
처서處暑
참새
내 그리움의 세월
적개심
삼각산 계곡
백로白露 절기를 맞으며
어느 늙은이의 가을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발자국 소리
사랑에 대하여
추분秋分을 지나면서
겨울을 예비하는 계절
가을이 좋은 이유
내 인생의 가을
조곤조곤 내리는 가을비
한로寒露 절기에
구름 나그네
세상은 살아 있는 사람의 것이라네
더 늦기 전에
우아한 마무리
상강霜降 무렵
아내의 생일
가을은 나에게
시월 그믐날
무릎을 탁 칠 수 있는

제4장 입동立冬에서 동지冬至를 거쳐 대한大寒까지

입동지절立冬之節
11월
걸레
낙엽을 보며
가을 깊은 산
소설小雪
첫눈
11월이 가면
찾아온 것은 가더이다
겨울꽃
대설大雪의 계절
철없는 것들
나는 왜, 아직도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에는
산다는 것은
동짓冬至달 기나긴 밤
아버지
나 광야에서 살고 싶네
허물
세월아
소한小寒 추위
첫날의 각오
벌거벗자
그대의 침묵
한파
대한大寒-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나의 세모歲暮
바닥
시간에 대한 단상
정하여진 시간

꼬리글/한 해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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