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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VS 합성 똑소리 나는 비타민 선택법 - 건강한 삶 좋은 생활이야기 6

브라이언 R. 클레멘트 저 | 전나무숲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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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484546 / 96쪽 / 96g / 128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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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는 ‘천연’의 탈을 쓴 ‘합성영양제’에 속고 있다! 천연이냐 합성이냐 영양제를 둘러싼 논란과 논쟁을 들여다볼수록 소비자들은 더 헷갈릴 뿐이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영양제가 우리 몸에 필요하기나 한 걸까? 무엇을 기준으로 좋고 나쁜 영양제를 구별하는 걸까? 내가 먹고 있는 영양제가 과연 내 몸에 도움은 되는 걸까?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몸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지침은 없는 걸까? 저자 클레멘트 박사는 이러한 ‘영양제 선택’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조사 연구하고 반론을 제기해오며, 끈질기게 건강기능식품 영양제의 실체를 밝혀 영양제 섭취에 대해 혼란스러운 부분들을 명쾌하게 정리해주고 몸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천연영양제와 합성영양제 중 어떤 영양제를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에 기여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데, 그 기준은 영양제의 원료와 제조 과정, 체내에서의 영양소의 활성도와 생체이용률에 달려 있다. 건강은 증상을 일으키고 질병을 일으키는 영양소 결핍이 해결되어야 좋아질 수 있는데, 합성영양제는 근본적으로 영양소 결핍을 치유할 수 없고 건강을 좋게 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 이로써 더욱 분명해진다. 천연영양제 VS 합성영양제 천연영양제 VS 합성영양제, 무엇으로 만드나? 천연영양제와 합성영양제를 나누는 기준은 사용 원료와 제조 과정에 있다. 천연영양제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통째로 저온공법으로 만든다. 화학첨가물도 넣지 않는다. 반면 합성영양제는 식물이나 과일에서 추출한 한두 가지 영양소를 고온공법 등의 화학공정을 거쳐 합성색소인공감미료 같은 화학첨가물들을 넣어 만들거나, 실험실에서 천연영양소와 분자식만 같은 물질을 만들어 천연영양제로 둔갑시킨다. 합성영양제 제조업자들은 화학적으로 분자식이 같으니 천연영양소와 효능이 같다고 주장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예를 들어, 비타민C라고 불리는 아스코르빈산은 95% 이상이 천연아스코르빈산을 화학적으로 베낀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아스코르빈산은 화학공장 몇 군데에서 옥수수 전분, 옥수수당, 휘발성 산을 발효시켜 만든다. 비타민 제조업자들은 이렇게 만든 아스코르빈산을 대량 구입해 자체적으로 보충제로 만들어 라벨을 붙인 뒤 ‘특별히 제조한 비타민C’라고 선전한다. 천연영양제 VS 합성영양제, 영양소는 얼마나 유효한가? 한마디로, 합성영양제엔 영양소가 없다! 천연영양제는 식물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주요 영양소는 물론 그 영양소를 활성화하는 보조인자들까지 그대로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자연에서처럼 제 기능을 충실히 한다. 반면 합성영양제는 식물이나 과일에 있는 주요 영양소만 추출해 고온공법을 거친다. 문제는 40℃ 이상에서는 거의 모든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것이다. 보조인자도 없고 공정 과정에서 이미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 들어가면 그저 독성물질로 남을 뿐이다. 천연영양제 VS 합성영양제, 우리 몸에서 잘 기능하는가? 합성영양제의 생체이용률과 영양소 결핍 치유율은 천연영양제를 따라가지 못한다. 자연의 일부인 우리 몸은 용케도 자연물질을 알아본다. 또한 영양소는 각기 고유한 주소와 우편번호가 있어 주소와 우편번호가 같은 세포를 향해 직접 이동한다. 이는 생명체가 구축한 자연의 고유한 운송체계다. 자연의 영양소를 그대로 담은 천연영양제는 이 운송체계에 반응하지만, 실험실에서 합성한 영양제는 이 같은 자연의 운송체계에 반응하지도 못할뿐더러 흉내 낼 수도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브라이언 R. 클레멘트
저자 : 브라이언 R. 클레멘트 Brian R. Clement, Phd.
자연요법 의사.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 소장. 40여 년 동안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진보적인 국제건강운동을 이끌고 있는 선구자다. 천연식품 보조제를 복용하거나 정맥주사를 맞거나 생활방식을 바꾸는 방법과 비침투식 기술을 활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분자교정의학과 건강식품의 권위자이다. 질병을 없애고 조기노화를 막는 다양한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왔으며, 그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 조사한 결과들을 모으고 분석해 엄청난 양의 자료들을 축적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신화의 정체를 밝히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저서로는 <건강을 위한 살아있는 음식> 등 다수의 자연요법 도서가 있다.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 hippocratesinst.org
자연의학과 대체의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는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비영리 건강관리 기관으로 유명한 생식주의자로서 밀싹 즙을 섭취해 결장암과 그 외의 질병들을 치료한 앤 위그모어(Ann Wigmore)가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설립했다. 앤 위그모어의 정신을 이어받은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는 엄격한 채식주의, 생명력과 효소가 풍부한 식품, 적절한 운동과 긍정적 사고, 비외과적(수술을 하지 않는) 치료를 최고건강의 필수 요소로 삼고 질병과 고통, 조기 노화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을 삶을 목표로 연구소를 찾는 수천만의 사람들을 돕고 있다.

역자 : 김소정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이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들, 곤충》으로 한국출판문학상 번역 부문 본심에 올랐다. 《천연 발효식품》, 《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 외 40여 권을 번역했다.

목차

여는 글 : 영양보충제, 한 알을 먹더라도 진짜를 먹어라 \t
무엇이문제인가? \t
진짜 VS. 가짜 \t
자연 VS. 실험실 천연 VS. 합성\t
천연식품을 가려줄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 \t

1장 : 비타민을 둘러싼 속설들\t
음식만 잘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영양실조에 걸린 토양
식품만으로는 부족하다\t
비타민 발견의 역사 \t
비타민이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t
합성비타민과 천연비타민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t
합성비타민은 나쁜 ‘약’이다 \t
‘진짜’ 비타민은 대체품이 없다 \t
천연이든 합성이든 영양제는 몸에 들어가면 매한가지다? \t
합성물질이 우리 몸에 얼마나 쓰일까?\t
합성산업이 팽창한 만큼 음모도 많았다 \t
\t
2장 : 오메가?3와 비타민, 어떻게 보충해야 건강하게 잘살 수 있을까?\t
오메가?3는 기름의 오염 여부를 따져 먹어라 \t
양식 생선은 대부분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다 ?산패된 생선기름은 발암물질이다\t
\t
비타민 4형제만은 항상 함께 섭취하라 \t
비타민A (베타카로틴, 레티놀)\t
비타민D \t
비타민E \t
비타민K \t
\t
아스코르빈산은 비타민C가 될 수 없다 \t
합성비타민C의 탄생 \t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의 상생관계 \t
천연과 합성을 구분하는 과학적 방법들\t
비타민C는 정말 치아를 부식시킬까? \t
\t
미네랄이 부족하면 비타민의 흡수율이 떨어진다 \t
칼슘\t
마그네슘\t
인\t
칼륨\t
염화나트륨(소금) ?\t
염소\t
몸에 필요한 미량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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