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3110188 / 305쪽 / 397g / 152 x 22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경리
-
정규영
-
이와사키 히로마사
-
나태주
- 22,500
- 18,900
- 15,120
- 18,900
출판사 리뷰
추천사
올바른 자세를 갖기 위해 무엇을 하기보다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니 변화가 일어났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스마트폰을 볼 때, 책을 읽을 때, 노래를 부를 때, 악수할 때와 같이 여러 활동에 적용할 수 있다. 책에는 물리치료사이자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로서 저자 본인의 귀중한 배움이 녹아 있다. 통증, 자세, 호흡에 대한 기존 지식을 잠시 내려놓고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_ 이장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알렉산더 테크닉을 통해 박세관 선생님을 만났고, 내 몸 사용법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이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하는 긴장이 내 몸을 얼마나 변형시키고 통증을 유발하는지를 알았고, 이를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수십 년간 습관이 된 자세 습관을 바꾼다는 쉽지 않은 일을 간단하고 확실하게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긴장과 통증 없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_ 김정국 한국모래놀이치료학회 수퍼바이저, 《세상 모든 엄마에게》 저자
만성 요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저자의 안내로 알렉산더테크닉 수업에 참여했고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 일상적인 앉기, 눕기, 서기, 걷기의 과정과 호흡을 연습하면서 평소에 느껴 왔던 요통이 사라졌다. 독자 여러분도 책을 읽으며 저자와 여정을 함께하다 보면 통증 없는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자신의 몸을 인식하고 긴장 없이 몸을 사용하는 방법과 진정한 심신의 휴식 또한 얻을 것이다.
_ 조정옥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책 속에서
통증은 괴로움을 주지만 실제적으로는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통증은 우리의 몸이 잘못된 방향으로 향할 때 나타나는 신호이며 경고이자 기회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통증 뒤에는 반복된, 잘못된 습관이 있다. p.20
이미 자동화 되어 저장된 몸의 움직임이나 자세를 뇌에서 적극적으로 바꾸려 하지 않는다. 뇌에서 이미 물리적으로 만들어진 강력하고 두꺼워진 신경 회로와 커지고 단단해진 신경의 축삭들의 연접은 바꾸기 위한 새로운 학습 환경이 될 때까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통증이 나타났기 때문에 분명히 달라져야 한다. p.25
무릎의 개선을 통해 알게 된 허리나 어깨의 통증을 다시 외면하지 않으면 된다. 잠깐의 불편함이나 통증 때문에 다른 곳에 새로운 긴장을 만들지는 않는지 항상 주의 깊게 자신을 관찰해야 한다.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은 관심을 가진다는 뜻이다. 당연히 아픈 허리를 부정적이고 힘들게 하는 존재로 인식하지 말고 내가관심 가지고 보살펴 주어야 할 관심의 대상으로 생각해야 한다. 의식을 통한 관심은 내가 나를 외면하지 않는 방법이다. p.33
엄청난 긴장과 무거움을 많이 쌓아 놓고도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어쩌면 나중에 더 심각한 상황에 부딪힐 수도 있다. 예민한 사람은 잘 느끼기 때문에 조금만 긴장해도 불편하거나 아프다고 자주 표현한다. 분명히 더 많이 아픈 것 같지만 미리 알아서 나타나는 통증이기에 이를 잘 활용하면 건강을 훨씬 더 잘 지키고 만들어 갈 수 있다. 예민한 몸은 잘 아는 것이고 내 몸을 더 잘 보호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대신 민감한 몸을 사용할 수 있어야 몸이 즐겁다. p.51
결국, 가장 먼저 통증을 인정해야 한다. 통증을 단지 괴롭히는 문제로 여기지 말고 통증이 있는 몸의 부위를 온전히 바라보아야 한다. 아픈 곳 자체를 바라봐 주어야 한다. 그리고 통증이라는 것을 통해 그동안 내가 얼마나 몸을 외면해 왔는지 직시해야 한다. 당연히 아프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 통증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러한 통증이 온 이유가 있고 쌓인 시간이 있으니 그 이상의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 p.61
세상에 나쁜 자세는 없다! 현재의 내 모습만 있을 뿐이다. 정상과 비정상을 나눠 섣부르게 자신을 평가하지 말자. 자신의 자세는 세상에 자신이 존재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자기만의 방식이다. 누구나 자세를 본다. 자세를 보면 성격과 직업을 알 수도 있다. 지금 좋은 일이 있는지 속상한 일이 있는지도 알 수 있으며, 심지어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태도 또한 알 수가 있다. 누구나 나의 자세가 나의 삶이라는 것을 안다. 나의 직업, 관념이나 생각이, 곧은 신념이 또는 게으름이, 나의 자세를 만들고 표현한다. 나를 더 알게 되었을 때 자세가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잘 아는 것이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자세로 바꾸는 것임을 꼭 기억하자. p.93
나도 자세를 바꿀 수 있을까? 지금 나의 자세는 내가 선택한 자세일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선택된 자세일까? 자신이 이미 선택된 자세에만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거에 선택한 자세가 나를 불편하게 한다거나 통증을 만들고 있다면 나는 새로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실제로 조금 불편하다고 느껴지거나 많이 아프기 전에 다른 자세를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없이 좋은 방식이다. p.103
처음에는 낯설지만 받아들이면 그곳이 정말 편한 자세임을 금방 알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는 바뀔 수가 없음을 명심하자. 나의 습관에서 벗어나는 일은 쉽지 않다. 커다란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다.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 듯하지만 발바닥을 아주 조금 바꾸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 막상 몸에 적용하면 금방 알게 된다. 용기를 가져야 한다. 발을 조금만 바꾸는 시도를 해 보자. 처음에 그곳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나에게 더 좋은 자세라는 것을 잊지 말자. 아주 조금 자세를 바꾸어 주는 것은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한 아주 확실한 방법이다. p.217
나는 나를 사랑할까? 나는 나를 좋아할까?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또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마음을 굳게 먹어라.”라는 말을 많이 듣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막연하게 ‘나’가 누군지 찾을 수 없으므로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기가 쉽지 않다. 분명히 있는데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찾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된다. 하지만 몸은 물리적으로 존재하고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내 몸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몸에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많고 빈도가 높은 만큼 나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직 잘 모른다면 자기 몸의 존재만큼이라도 알아주어야 한다.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p.257
내 몸에 관심을 주면 내 몸은 세상과 즐겁게 소통하고 자유롭게 움직인다. 단순한 몸을 통해 무궁무진한 깨달음을 얻는다. 나의 몸을 찾아가는 과정은 누구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 다른 생각할 틈도 없이 내 몸에 관심 두기도 바쁘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든지 다음 내용을 자기 몸에 오롯이 관점을 두고 질문해 보면 좋을 것이다. ‘나는 지금 즐거운가? 몸을 움직일 때 즐거운가? 지금 하는 일이 즐거운가? 내가 일할 때 내 몸은 즐거운가?’ 이 질문들을 자기 몸에 관점을 두고 다시 해보면 자신이 지금 하는 일에 대해 몸이 그동안 어떻게 반응하고 참여했는지, 지금은 어떤지 제대로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결론은 내 몸이 즐거우면 내가 하는 일이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내가 잘하는 일인지 좋아하는 일인지 정말 알 수 있을까? 정말 이 일을 즐겁고 보람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은 사람이 고민한다. 물론 생각을 바꾸고 삶의 가치관을 확립해야 하지만 가장 단순하고 쉽게 자기 몸에서 그 가치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p.277
프롤로그
01 긴장과 통증은 무엇 때문에 생길까?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
‘통증’은 ‘잘못된 습관’에서 시작된다
문제의 시작은 작은 외면. ‘통증, 난 괜찮아!’
신체 의식(Body Consciousness)의 균형과 통증
민감한 몸 & 예민한 몸의 감각
아플 때 어떻게 하지? - 힘을 빼라
통증에 대한 관점을 바꾸자
아픈 나를 위해 필요한 변화
02 통증 없는 자세의 시작(바꾸고 싶은 자세 이야기)
자세를 위해 필요한 이야기
허리를 똑바로 펴고 앉아라!
나쁜 자세는 없다
자세 습관과 긴장
내가 선택하는 자세(의식적인 선택)
자극에 반응하고 표현하는 몸
왜 감정을 자세에 저장할까?
자세가 ‘나 자신’이다
03 알렉산더 테크닉의 원리
알렉산더 테크닉 소개
자각(Awareness)
중추 조절(Primary Control)
자제심(Inhibition) - 멈춤
지시어(Direction) - 자세를 바꾸는 다섯 가지 지시어
방향성(Direction) - 의식이 향하는 곳
진행 과정 - 수단(Means - Whereby)
목적의식(End gaining)
무위와 판단하지 않음(non doing & non Judgement)
04 통증과 작별하는 건강한 내 몸을 위한 실천
쉬어라(휴식 - 최고의 비법)
결국 숨을 쉬어야 한다
아주 조금만 자세를 바꾸고 세상을 만나자
자세 개선을 위한 지혜로운 몸의 사용
건강한 척추 사용하기
자세 기억과 자세 습관 개선
05 자연과 세상과 함께하는 동행
통증(긴장)이 사라진 순간
나를 알아가는 과정
생각 멈추기 또는 현재에 머물기
땅과 하늘, 공간을 사랑하자
즐거움도 괴로움도 내 몸이다
건강한 자세와 커뮤니케이션
완벽한 나의 자세 선생님 - 타인
에필로그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