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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063764 / 200쪽 / 320g / 136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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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고백 저는 감정의 널뛰기가 심한 사람입니다 이런 감정과 끼가 많아 연극영화과를 선택했고 연기자나 엔터테인먼트가 되고 싶었던 꿈들을 이혼한 부모 대신 동생을 키워야 하는 현실이란 삶 앞에서 내려놓았습니다 제 끼와 불안정한 감정 그리고 삶속에서 남자를 불신하면서도 사랑을 노래했던 외로운 아이였습니다 남자에게 부모의 사랑을 원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질려 바람나거나 아님 제가 싫증 나 흐지부지 헤어졌습니다 독신주의자였던 저였습니다 그러던 제가 믿음감이 갈만큼 성실하고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를 만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영혼의 소유자도 다른 타인이었고 그에게는 저와 제 아이들보다 시댁 식구와 일, 타인의 시선이 우선이었습니다 제가 그에게 받을 상처보다 제 감정보다 그의 생각과 상황이 먼저였습니다 자식을 낳아 키우며 외로움에 얻은 우울증과 엄마를 잃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그리고 어릴적 돈만 벌어야했던 제 자신이 없었던 삶에 대한 보상심리로 전 조울증환자처럼 보이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근데 전 정신병자도 다 이유 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전 약을 먹지도 않고 약이 받지도 않습니다 전 남들과 다른 감성과 생각을 지닌 사람일 뿐인데 그들은 특히 가족과 친구들은 제 진면모 대신 과거 평범했던 그리고 자살을 수 없이 기도 했던 제 자신을 걱정해 저를 인정하지 않았기에… 가족들과 싸우고 30년 지기 친구들과도 인연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항상 착한 너가 참으라고… 전 이렇게 부족한 사람입니다 이제는 상처받는 삶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강한 척 욕하고 소릴 지르며 살아가기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게 상처 받은 그들께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시댁식구들 욕을 한 점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그래서 RETURNS … SINGLE로 살아가게 됐지만… 제 아이들에게 끝없는 죄인이 되었지만 그냥 부모들도 항상 죄책감에 살아가기에… 저는 지금의 아픔과 감정들을 시로 쓰고 음악을 듣고 춤을 추며 소통하는 방송인 YOUTUBER 시인 김용숙 으로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성공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과 살 집도 마련하고 같이 살날을 꿈꾸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제 나이 45(만으로 43살, 한살이라도 어려보이기를 꿈꾸는 여신이어라)살 새로운 삶의 발걸음을 뒤디는 저를 응원해 주십시오 그러니 그대여 그대도 꿈을 꾸기를 희망합니다 꿈은 그대의 나이와 상관없다는 걸 삶은 어떻게 살아가고 느끼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걸 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시를 쓰고 싶어 하지만 지금 삶의 고됨 속 열심히 살아가는 유방암 환자인 제 이모 임성숙님께 바칩니다 제목 ‘성숙’은 제 두 번째 엄마이기도 한 제 이모 임성숙님을 위한 시집이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불과 2년반 만에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삶을 선택하며 성숙해지는 과정, 쓰지 못했던 시를 다시 쓰게 된 성숙한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이 긴 고백을 읽어주고 들어주신 그대여 정말 감사합니다 2021. 05. 07. 유트버 시인 김용숙 드림
철로 ……………14
풀칠 인생 ……………16
흐르는 물결처럼 ……………18
손가락 사이사이 ……………20
설레임 ……………22
비가 내리고 꽃잎이 내리고 내 마음에는 무엇이 내릴까요? ……………24
봄을 즐기다 ……………26
다시 글을 쓸까 한다……………28
교차로 ……………30
지렁이 ……………32
청자 ……………34
연명 ……………36
달월 ……………38
신기루 ……………40
中偶 ……………42
기도 ……………44
해무……………46
새벽산책 ……………48
운무 ……………50
비올 바람 ……………52
환몽 ……………54
향기없는 수선화 ……………56
마니플리테(깨끗한 손) ……………58
KTX안에서 ……………60
통증 ……………62
쪽지 편지 ……………64
그게 난 걸 어쩌겠냐 ……………66
나는 여신이여라 ……………68
다시 너를 채우다 ……………70
매력적인 계절 ……………72
피곤 ……………74
유혹 ……………76
회상 ……………78
길 위에서 마음을 찾는 여인을 만나다 ……………80
멋진 만남 ……………82
흔들리는 꽃아 ……………84
바람의 언덕 ……………86
나는 신의 선물을 받았다 ……………88
사랑의 무게 ……………90
이젠 사랑에 빠지지 않겠어요 ……………92
나도 똑같은 인간인 것을 ……………94
단 한번의 기회를 다시 준다면 ……………97
새벽 버스를 기다리며 ……………98
벗겨진 마음 ……………100
그리움에 갈증 ……………102
차가운 유리벽 ……………104
쑥스러운 그녀를 만나다 ……………106
性깔 ……………108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찌하나요? ……………110
악마의 계약서 ……………112
다시 여인이 되다 ……………114
소소한 일상의 행복 ……………116
바닷가를 다시 걷습니다 ……………118
愛路(애로·사랑의 길) ……………120
밤에 만난 인연 ……………122
보물찾기 ……………124
길을 걸으며 ……………126
수줍은 화분 ……………128
가지 말자 마음아 ……………130
나쁜사람 ……………132
너무 아퍼요 ……………134
한여름 밤의 꿈 ……………136
다잡기 ……………138
감귤꽃 ……………140
과거 ……………142
일방통행 ……………144
인간중독 ……………146
오늘까지만 울께요 ……………148
오늘 까지만 사랑할 게 ……………150
괜찮아 ……………152
떠나야할 시간을 알아야 할 때 ……………154
손가락 사이사이 ……………156
한마디 ……………158
슬픔에 젖은 어리광 ……………160
부디 ……………162
공백 ……………164
바람의 거리 ……………166
퇴근길 ……………168
이런게 사랑인건가요 ……………170
미친년(아름다울 미) ……………172
왜 사람은 잃고 나서 후회하는 걸까요……………174
그대가 듣지 못하는 나의 목소리 ……………176
귀염뽕짝 ……………178
잠 못드는 밤 ……………180
우리 만약 사랑을 시작한다면 ……………182
혼자만의 사랑이여도 나는 좋아라 ……………184
살아야 한다는 것은 ……………186
사람의 마음이 물처럼 흘러간다면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188
그런 날이 되게 하소서 ……………190
그지새끼 ……………192
그림자 ……………194
성숙……………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