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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가 펴 주었다 - 청색종이 동시선 4

류병숙 저 | 청색종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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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176624 / 104쪽 / 135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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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속에서 누나 손잡고 막대사탕 빨며 학교 가는 서준이 건널목 건너며 사탕 든 손 치켜든다 ― 야, 막대사탕 신호등이다 버스도 서고 자동차도 서고 달콤한 아침이다. ― 「걸어가는 신호등」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이모 맛있는 웃음 받아온다. 카자흐스탄 아줌마는 아침마다 ― 생선(선생)님, 안녕하세요? 태국 아줌마는 헤어질 때 ― 선생님, 관광(건강)하세요 일본 아줌마는 ― 어제 코엑스 해물관(수족관) 다녀왔어요. 일주일에 두 번 맛깔난 웃음 외식하는 우리 식구. ― 「웃음 외식」

저자 소개

  • 저자 : 류병숙
저자 : 류병숙
1955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고, 2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였다. 2016년 《오늘의 동시문학》에 동시 신인상, 201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2004년 《한국수필》에 수필로 등단, 수필집 『하나뿐인 여자』를 펴냈다. 한국동시문학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미래동시모임 회원이다.

목차

시인의 말 3

Ⅰ부
걸어가는 신호등

항구 10
걸어가는 신호등 12
두루마리 공장 14
그린카드 15
수박 책 16
말 영양제 17
뒷모습 일기 18
모퉁이가 펴 주었다 19
엄지 형 20
몸속의 바다 22
비닐 끈 24
겸손한 900원 25
눈먼 고기의 말 26

Ⅱ부
웃음 외식

웃음 외식 30
눈우물 33
함께 34
등짐 36
나도 약 37
개구리 녹음실 38
몸 책 40
안개와 인터뷰 42
가운데 자리 44
손톱깎기의 식사 46
다를 뿐이지 47
숨는 집 48
어둠의 선물 50

Ⅲ부
피자 꽃밭

과일가게 바구니 54
시간의 발 55
물로 된 나이 56
초록전류 57
피자 꽃밭 58
참외 띠 60
고속도로 터널 61
내가 들어가야 62
집 구워내기 64
까끌 까끌 66
그래서 좋아 67
빨간 모터 69
연못 극장 70

Ⅳ부
기다림 세기

기다림 세기 72
말 팔매 74
가난뱅이 76
컴퓨터 문 77
텔레파시 78
꽃들에게 부탁 80
깜빡잠 휴게소 82
게으름 84
업힌 아기들 85
쓸모 86
아슬아슬초 88
신바람의 재료 89
‘말 배우기 책’대로 90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맛있는 시 뜻있는 시 박두순(동시작가, 시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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