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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83027 / 100쪽 / 130g /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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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9 종합 111위 | 2026/9 어린이 29위 | 현재 종합 111위 | 현재 어린이 127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미야옹 마음 분식점》으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은 주미 작가가 유쾌하고 따뜻한 추리 동화로 돌아왔다. 병아리와 계란,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로 이루어진 희한한 탐정단은 계란 모양의 탐정 사무소를 꾸리고 마을의 크고 작은 사건을 맡는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모든 게 다른 네 친구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에는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평화로운 아침, 갑자기 빵집 직원 람찍이가 사장님이 사라졌다며 찾아오고 마을의 주민들이 연쇄적으로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들에게 남겨진 단서는 원하는 것을 주겠다는 전단지, 편지, 카드뿐. 뿅아리 탐정단은 흩어진 단서를 하나씩 연결하며 사건의 공통점을 찾아 나가지만, 자신 있게 주장한 결정적인 추리가 빗나가고 새로운 피해자까지 나타나면서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진다.
뿅아리 탐정단의 첫 추리는 보기 좋게 빗나가지만, 처음의 추리를 고집하는 대신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살피며 놓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나선다. 사건의 진짜 열쇠는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각자 품고 있던 간절한 마음에 있다. 단서를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를 생각하며, 다른 사람의 행동을 겉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그 안에 숨은 마음과 사정을 들여다보는 따뜻한 추리를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어디에도 없었던 뽀송~하고 말랑~하고 매끈~한 탐정단이 왔다!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미야옹 마음 분식점》 주미 작가의 신작 추리 동화 출간!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미야옹 마음 분식점》으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은 주미 작가가 유쾌하고 따뜻한 추리 동화로 돌아왔다. 병아리와 계란,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로 이루어진 이 희한한 탐정단은 계란 모양의 탐정 사무소를 꾸리고 마을의 크고 작은 사건을 맡고 있다.
뽀송한 엉덩이를 흔들며 춤추기를 좋아하는 병아리지만, 사건만 시작되면 누구보다 냉철하고 근엄한 탐정으로 변신하는 뿅아리 탐정. 너무 놀라거나 흥분하면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삐악!” 하고 외치는 귀여운 버릇이 있다. 창백하고 매끈한 계란, 알 조수는 젠틀하고 다정하게 탐정단을 돌보지만, 깜짝 놀라거나 부당한 일을 마주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계란 얼굴에 금이 가니 주의 요망! 간식과 냥이 놀리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꽁이와 새침하고 겁 많은 고양이 냥이는 모두 장난꾸러기이지만 엄격한 뿅아리 탐정 앞에서는 꼼짝 못 하는 말랑하고 순한 고양이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모든 게 다른 네 친구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에는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뿅아리 탐정 사무소'의 평화로운 아침, 갑자기 빵집 직원 람찍이가 사장님이 사라졌다며 찾아오고 마을의 주민들이 연쇄적으로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들에게 남겨진 단서는 원하는 것을 주겠다는 전단지, 편지, 카드뿐···. 뿅아리 탐정단은 흩어진 단서를 하나씩 연결하며 사건의 공통점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알 조수가 자신 있게 주장한 결정적인 추리가 빗나가고 새로운 피해자까지 나타나면서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과연 뿅아리 탐정단은 범인의 정체를 밝히고 마을 주민들을 찾아 마을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범인을 찾아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건에 얽힌 마음까지 들여다보는 뿅아리 탐정단의 특별한 추리를 만나 보자.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는 뿅아리 탐정단!
병아리와 계란이 고양이를 키우며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단이 또 어디에 있을까? 연약하고 작은 병아리와 잘 깨지기 쉬운 계란은 둘도 없는 콤비 ‘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가 되어 익숙한 이미지를 뒤집는 활약을 보여 준다. 뽀송한 노란 털이 인상적인 뿅아리 탐정은 짧은 날개를 휘적이거나 까치발을 들기도 하면서 병아리로서의 한계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범인들을 압박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무섭고 카리스마 있다. 창백한 얼굴빛 때문에 냉정할 거라 오해받는 알 조수도 계란에 금이 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사건에 임한다. 이들이 돌보는 꽁이와 냥이도 평범한 고양이는 아니다. 겁많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사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용감하게 행동하는 두 고양이는 범인을 마주하는 순간만큼은 물러서지 않는다. 서로 다른 네 친구가 때로는 엇갈리고 때로는 힘을 모으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모습은 추리의 재미에 캐릭터를 지켜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한 번 틀려야 시작되는 진짜 추리!
명탐정이라고 처음부터 사건의 답을 알 수 있을까? 뿅아리 탐정단의 첫 추리는 보기 좋게 빗나간다. 자신만만하게 내놓은 알 조수의 추리도, 겉보기에는 그럴듯했던 사건의 공통점도 새로운 피해자가 등장하면서 모두 흔들리고 말지만, 탐정단은 처음의 추리를 고집하는 대신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살피며 놓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나선다. 틀린 추리를 인정하고 다시 생각하는 순간,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답을 단번에 맞히는 것보다, 틀린 이유를 돌아보고 다시 생각하는 과정에서 진짜 추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사건을 푸는 열쇠는 단서 너머에 있다!
피해자들에게 남겨진 것은 원하는 것을 주겠다는 전단지와 편지, 카드.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 다른 사건처럼 보이지만, 하나씩 단서를 맞춰 가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공통점이 드러난다. 그리고 사건의 진짜 열쇠는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각자 품고 있던 간절한 마음에 있었다. 범인은 그 마음을 이용했고, 뿅아리 탐정은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피해자들의 사정을 들여다보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단서를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를 생각하며 눈앞의 정보만으로는 알 수 없는 진실을 찾게 된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겉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그 안에 숨은 마음과 사정을 들여다보는 것, 그것이 뿅아리 탐정단이 보여 주는 따뜻한 추리다.

- 마을 지도 8
1장 사라진 빵집 사장님 10
2장 별별 시계와 드러나는 진실 38
3장 뿅아리 탐정단, 출동! 49
4장 수상한 약국 61
띵동! 새로운 의뢰 93
- 알 조수의 탐정 일기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