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7956166 / 168쪽 / 168g / 129 x 20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나태주
-
김상훈
-
김정아
- 16,650
- 19,800
- 15,300
- 25,200
출판사 리뷰
상상력이 풍부한 신화로 탄생한 도시 <서울특별詩>는 어떤 시집인가? <서울특별詩>는 역사와 문화의 귀한 자료이자 문학적 결과물이다 저자 홍찬선 시인은 “시는 머리로 생각하는 것도, 시는 손으로 쓰는 것도 아니다. 시는 발로 줍는 것”이라는 독특한 시론(詩論)을 편다. “발품을 팔아야 보지 못하던 것을 보고, 몸품을 팔아야 알 수 없었던 맛을 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가 고플 때마다 불쑥 떠나 자연과 사람이 만들어 놓은 시를 발로 주었다”고 설명하면서, 꽃 피는 봄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이열치열로, 울긋불긋 단풍비가 내리는 가을에는 넓고 깊은 혜윰으로, 함박눈 펑펑 내릴 때는 푸근한 엄마 품을 그리워하며 서울의 골목을 누비며 시를 주웠다.”고 했다. 이충재 문학평론가는 시집 <서울특별詩>가 ‘서울’이라는 거대도시를 시로 쓴 최초의 시집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시집이라고 평했다. 따라서 이 시집은 서울특별시의 문화사업에 관계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귀한 자료가 되는 문학적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시인의 말
발시
제1부, 기쁨을 찾아
서울광장 | 어린이대공원 | 하늘공원 | 세 빛 섬 | 양재천 | 서울 숲 | 뚝도시장 | 청계천 | 비밀의 정원 | 인사동 | 인왕산 부부나무 | 어린이와 방정환 | 잠수교에 부는 바람 | 박치기 대왕 김일의 공간 | 반포주공3단지 | 회현시범아파트 | 서촌 대오서점 | 학림다방 | 짚풀생활사박물관 | 미아리예술극장 | 국립중앙박물관 | 천호동 동명대장간 | 1조 달러 탑 | 시시해진 지하철 | 판사는 서울에 있다
제2부, 삶의 향기를 타고
중림시장 | 낙원상가 | 세운상가 | 삼일문 | 서울약령시장 | 컵밥거리 | 집안아부 | 472번 버스 | 마로니에공원 | 사도세자 회화나무 | 윤○○미용실 | 대한의원 | 해방촌에 뜨는 해 | 윤동주 하숙집 | 문학의집 서울 | 동부구치소 코로나 | 테헤란로 | 서울에 온 베를린장벽 | 창덕궁 향나무 | 백운동천 | 양재시민의 숲 | 위안부 할머니들의 절규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 이회영기념관
제3부, 그날 이곳에선
무향민 | 한용운의 심우장 | 종로3가 쪽방 | 창신동 회오리고개 | 삼청동 수제비 | 통의동 백송 | 통곡의 미루나무 | 북촌 왕짱구식당 | 원서동 빨래터 | 충정아파트 | 이 상 일기 | 은성주점 | 훈민정음 부활한 곳 | 심훈 시공원 | 홍난파 가옥 | 수송공원 | 파고다극장 | 송해 길 | 최규식과 정종수 | 5.16과 문래공원 | 천일백화점 | 효자로 | 양화진 외국인묘역 | 4.19 국립묘지에서 | 동작동의 시간
제4부, 아픔을 스승 삼아
광화문광장 | 제헌회관 | 안중근 초혼묘 | 한미호텔을 아시나요 | 손기정공원 | YH여공들의 죽음 | 신정동 ○○-98번지 | 해방촌 108계단 | 중앙청 | 종각의 전봉준 | 창덕궁 후원 | 숭례문 | 선유도 | 천상병 시인의 수락산 | 옛 러시아공사관 | 롯데호텔 앞에서 | 창덕궁 흥복헌 | 대한조국주권수호일념비 | 운수 좋은 날 | 도봉지구선열유족회사무소 | 서울대병원 무명 자유전사비 | 연희104고지 | 김구의 최후 | 여의도의 광복군 비행기 | 압구정
[시작詩作보고서] ‘서울특별詩’는 머리로 쓰지 않고 발로 주웠습니다 - 홍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