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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 나는 나는 1학년

이금이 저 | 밤티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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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826067 / 68쪽 / 129g / 167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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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학교가 이렇게 이상한 곳인 줄 몰랐던’ 은채의 서툴지만 솔직하고 씩씩한 학교생활 적응기! 은채는 이제 막 1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은채 말을 잘 들어주지 않고, 자기만 미워하는 것 같습니다. 교실은 날마다 소란스럽고, 좋아하는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만 잘해 줍니다. 은채는 학교가 이렇게 이상한 곳인 줄 몰랐습니다. 아침만 되면 학교에 가기 싫어서 배도 아프고 머리가 아프기만 한데요. 선생님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모둠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친구는 왜 그러는 걸까요? 도무지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하기만 한 은채의 학교생활은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까요? 하지만 선생님은 사실 은채를 참 좋아하고, 교실은 오늘도 즐겁고, 먼저 한발 다가서니 새 친구가 생겼습니다. 은채는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도 하고, 친구를 돕기도 하지만 흉보기도 하는 평범한 어린이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말씀을 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친구들하고도 사이가 좋지 않을 때도 있었지요. 규칙과 질서 지키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기는 1학년 교실에서 배우는 중요한 덕목입니다. 학교가 이상한 곳이라며, “나, 다시 유치원에 가면 안 돼요?” 하고 묻던 은채가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하기까지. 서툴지만 솔직하고 씩씩한 은채가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에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것입니다. 가족이 함께 읽는 1학년 이야기 은채의 1학년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은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와 은채 엄마 오정아와 아빠 강민호의 1학년 때 이야기를 담은 『내 마음대로 안 돼요』는 짝꿍 책입니다. 은채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도 좋고, 정아와 민호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도 좋습니다. 무엇을 먼저 읽든 부모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며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아이는 부모 역시 자신처럼 1학년 때 걱정하고 실수도 했다는 사실에 위로받고 용기를 낼 것입니다. 또한 세대마다 다른 학교 풍경을 잘 담아낸 그림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속 은채 엄마 아빠의 모습을 『내 마음대로 안 돼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두 권의 그림을 비교해 보며 인물의 머리 모양과 옷차림, 배경 속 숨은 힌트 등에서 두 책의 연결고리를 찾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이금이 저학년동화’ 시리즈 ‘이금이 저학년동화’ 시리즈는 작가가 그동안 쓴 초등 저학년 대상의 동화를 모아 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내 마음대로 안 돼요』를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읽고 공감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금이 작가의 작품들을 계속 펴낼 예정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금이
저자 : 이금이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1984년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금이 청소년문학’ 시리즈는 『유진과 유진』을 시작으로, ‘너도 하늘말나리야’ 3부작 등 어린이·청소년·어른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들을 새롭게 펴내고 있다. 『거인의 땅에서, 우리』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배경으로 한 몽골 여행기로, 낯선 땅에서 발견한 삶의 진실을 엄마와 딸, 두 시점으로 담아 낸 이야기이다.
그 밖에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알로하, 나의 엄마들』 등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엔 국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지명되었다.

그림 : 서지현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뒤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탐구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귤이』, 『엄마의 하나 둘 셋』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또! 복병수』, 『싹 나아 약국의 수상한 비밀』, 『구슬이 탁, 의사가 사라졌다!』, 『특별한 동물원』 등이 있어요.

목차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주운 사람이 임자
새 친구가 생겼어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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