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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 - 문학과지성시인선 52

이성복 저 | 문학과지성사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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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 - 문학과지성시인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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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02736 / 102쪽 / 92g /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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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남해 금산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 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 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 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 떠나가는 그 여자 해와 달이 끌어주었네 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 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 --- p.90

저자 소개

  • 저자 : 이성복
저자 : 이성복
1952년 경북 상주 출생. 서울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했다. 1977년 계간 『문학과지성』에 시 「정든 유곽에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남해 금산』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아, 입이 없는 것들』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산문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등과 시선집 『정든 유곽에서』, 잠언집 『그대에게 가는 먼 길』, 산문집 『꽃핀 나무의 괴로움』, 문학앨범 『사랑으로 가는 먼 길』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는,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自序
序詩 \u003d 11
정적 하나가 \u003d 12
당신은 짐승, 별, \u003d 13
테스 \u003d 14
기억에는 평화가 오지 않고 \u003d 15
세월의 습곡이여, 기억의 단층이여 \u003d 16
나는 식당 주인이 \u003d 17
치욕에 대하여 \u003d 18
그리고 다시 안개가 내렸다 \u003d 19
자고 나면 龜甲 같은 치욕이 \u003d 20
자주 조상들은 울고 있었다 \u003d 21
아득한 것이 빗방울로 \u003d 22
치욕의 끝 \u003d 23
약속의 땅 \u003d 24
강변 바닥에 돋는 풀 \u003d 25
인형을 업은 아이를 \u003d 26
다시 봄이 왔다 \u003d 27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u003d 28
격렬한 고통도 없이 \u003d 29
높은 치솟은 소나무 숲이 \u003d 30
희미한 불이 꺼지지는 않았다 \u003d 31
신기하다, 신기해, 햇빛 찬연한 밤마다 \u003d 32
이젠 내보내 주세요 \u003d 34
가자, 저 나무들도 \u003d 35
내 마음아 아직도 기억하니 \u003d 36
누런 해 간다 \u003d 37
푸른 풀이여 \u003d 38
불현 그리움이 물밀어 \u003d 39
강 \u003d 40
머잖아 이 욕망도 \u003d 41
문을 열고 들어가 \u003d 42
또 비가 오면 \u003d 43
어머니·1 \u003d 44
어머니·2 \u003d 45
수박 \u003d 46
聖母聖月·1 \u003d 48
聖母聖月·2 \u003d 49
봄날 아침 \u003d 50
금빛 거미 앞에서 \u003d 51
분지 일기 \u003d 52
너의 깊은 물, 나를 가둔 물 \u003d 53
물결이었어, 밀쳐낼 수 없는 물결이었어 \u003d 54
그가 오는 길을 \u003d 55
그대 위의 푸른 나뭇가지들 \u003d 56
밤은 넓고 드높아 \u003d 57
귀에는 세상 것들이 \u003d 58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u003d 59
요단을 건너는 저 가을빛 \u003d 60
凋落하는 가을빛을 \u003d 61
지금 경사를 타고 내려와 \u003d 62
햇빛, 햇빛 \u003d 63
이윽고 머릿속에 \u003d 64
어제는 하루종일 걸었다 \u003d 65
그의 집 지붕 위엔 \u003d 66
비로소 져야 할 때를 \u003d 67
고통 다음에 오는 것들 \u003d 68
오래 고통받는 사람은 \u003d 69
그것은 거의 연극 \u003d 70
상류로 거슬러오르는 물고기떼처럼 \u003d 71
환청 일기 \u003d 72
나무들을 넘어 날개 펴는 바다로 \u003d 73
핏줄이 번지듯이 \u003d 74
붉은 열매들이 소리 없이 \u003d 75
여기서는 작은 몸짓 하나도 \u003d 76
햇빛 속에서 땅은 \u003d 77
연옥의 한 끝에서 \u003d 78
물과 빛이 끝나는 곳에서 \u003d 79
밤이 오면 길이 \u003d 80
귀향 \u003d 81
높은 나무 흰꽃들의 燈 \u003d 82
초록 가지들은 燐光의 불을 켜들고 \u003d 83
우린 전혀 다른 흰꽃들을 느끼며 \u003d 84
새벽 세시의 나무 \u003d 85
꽃 피는 시절·1 \u003d 86
꽃 피는 시절·2 \u003d 87
남해 금산 \u003d 88
해설 ; 치욕의 시적 변용 / 김현 \u003d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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