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군소 한 접시, 손 편지 한 장

문영호 저 | MEAL(밀)브렌드컴퍼니 | 2022년 11월

군소 한 접시, 손 편지 한 장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0920308 / 250쪽 / 330g / 14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19,800
  • 15,300
  • 25,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법조인으로 일하며 얻은 삶의 지혜와 휴머니티 검사, 변호사, 판사. 알고 보면 작가만큼 글쓰기에 밀접한 직업이다. 검사는 공소장, 신문조서, 변호사는 의뢰인을 대변하며 변론요지서, 항소이유서, 판사는 판결문 등을 일상적으로 작성한다. 직업인으로서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글을 쓰던 저자가 법조인이자 자연인으로서 경험했던 삶의 이야기를 따뜻한 글로 풀어냈다. 검사장 시절 230여 명의 식구들에게 손 편지를 썼던 에피소드를 비롯해 등산, 도자기, 술자리 등 인간미 넘치는 글들은, 문필가의 수필처럼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동시대의 굵직굵직한 현안을 바라보는 혜안 저자는 10여 년 넘게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했고, 현안이 있을 때마다 시론을 게재하거나 인터뷰에응했다. 본말을 혼동해 곁가지에 매달리거나 진영 논리에 휘말려 상대를 매도하는 것을 보며 수수방관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감으로 의견을 낸 것이다. 책에 추려 실은 시론들, 압수수색 시비, 대선자금 수사, 김영란법 등 동시대 현안에 관한 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의 균형감을 갖게 한다. 법조인이 지녀야 할 책임감과 자세에 대하여 검사와 기자 어떤 관계일까. 검사라는 직업의 묘미는 무엇일까. 정제된 진실이 아닌 생생한 진실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은 검사의 특권 아닐까.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할까. 판사가 선고를 그냥 듣기만 할 뿐 변호사의 역할이 없는 것일까 등 수십 년 현장에서 얻은 법조인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았다.

저자 소개

  • 저자 : 문영호
저자 : 문영호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나 1974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부산지검 검사로 발령받아 대검 중앙수사부 1·2과장, 서울지검 특수 1·2부장을 거친 후 창원·부산·수원 등지의 지방검찰청에서 검사장을 역임했다. 2007년 검찰을 떠나 현재까지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책을 내며

1 삶
아침맞이
손 편지 한 장
산이 마음을 열다
군소 한 접시
신뢰가 깃든 기다림
스위스의 지난날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
달항아리 한 점 모셔두고
일본을 다시 생각하며
와인 한잔
나이를 훈장처럼 가슴에 달면

2 일
성공한 변호사
판사와 검사
조서도 감동적일 수 있다
이름을 거는 것과 이름을 떨치는 것
나는 이로운 인연이었을까
경찰과 검사, 이제 협업하지 말라는 건가
검찰총장이 양복저고리를 흔들었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로 일어날 검경 갈등
압수수색 남용시비
피의자 자살은 막을 수 없는가
정치권으로 간 검사들
누가 용기 있는 검사인가
골짜기가 깊으면 산이 높다 했으니

3 세상
검사와 기자, 가깝고도 먼 사이
진실을 품은 자의 당당함
정의의 이름으로
추징금 17조 원에 담긴 불편한 진실
검찰총장 임기제에 담긴 뜻
진술거부권 행사로 얻는 게 있을까
윤석열 총장 몰아내기와 법치주의
나쁜 놈 잡고 범죄를 따라갈 뿐
김영란법 들여다보기
공수처와 표적 수사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1심 재판의 만족도를 높이라
생명 존중의 무게감를 생각하며

인터뷰 | 전직 대통령에게 칼날 휘두를 땐 금도를 지켜야 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