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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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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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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 16,200
- 15,120
- 19,800
- 25,200
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跋文(나호열)
1부
노란 생각 꽃
이기똥풀 꽃
목련 꽃
명자라는 여인
방울꽃
오도개
양귀비꽃
배롱나무 꽃
금계국은 어디나 핀다
과꽃이 피었네
개망초꽃
설악초는 피고
감나무가 죽는 일
감꽃
천개
억새
동백꽃
꽃 지고
아차산 홀로나무
다시 흔들리지 마라
2부
반야사에서 날 봤네
넌 거기 난 여기
꽃님 보살
왕숙천
월류봉에서
별 마당에서
예봉산에 올라
백력동에서
연화도에 가면
연밭에서
선암사 가는 길
몽산포에서
모던기와에서
어쩌란 말인가 가을
구리 역
구리시장에서
구리 섬에 닻을 내리고
개암사에서
강변역에서
간월담에서
3부
아신역 그곳에서 은월마을까지
동대문과 청량리의 봄
만천하 꽃인데
존재감
사과가 되기까지
봉해둔 꽃 입술
둥근달
달밤
달 타작하는 밤
동지
늦여름 소낙비
늦여름 매미소리
꽃샘추위
긴 여름
가을 편에 서서
겨울나기
고목
비가 온다
청명
보은 오는데 우리는
4부
맨발
먼 길
마음의 온도
난감하네
아득하고 멀도록
손톱
빈터
미영이
물방울의 무게
늙은 섬
늙어간다는 것
늘 안부하는 사람
낯선 하루
끝내 붉음에 젖다
그 한마디
곰곰한 날
일상이 그립니다
건드림에 대하여
빵을 구우면서
사랑 가득한 날(새 출발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