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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670488 / 131쪽 / 131g / 13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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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 모두는 하나의 섬, 이제 다리를 놓을 시간 징검다리를 놓는 디딤돌의 시 한그루 시선 스물세 번째 시집이다. 『섬을 떠나야 섬이 보입니다』 『섬에 있어도 섬이 보입니다』 등의 시집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섬”임을 노래했던 시인은 이번 신작 시집을 통해 섬과 섬 사이의 연결을 꿈꾼다. 고독과 단절의 섬으로 머물지 않고, 그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놓는 징검다리의 시집을 엮었다. 시집은 5부로 나눠 총 88편의 시를 수록했다.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이제 다리를 놓을 시간/ 그 다리는 ‘만남과 배려’/ 그가 나에게 와서 만나기도 하고/ 내가 그에게 뛰어가 만나기도 한다./ 나와 대상과의 거리를 좁히고 연결하는 다리가/ 이제는 ‘눈물’이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나의 눈물이 시가 되어/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다가가/ 다리가 되는 작은 기적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제1부 나에게 섬은
섬 그리기|나에게 섬은|섬사람 섬에 살아도|섬에 사는 것은|섬을 떠나야 섬이 보입니다|섬을 떠난 사람들은|섬에 있어도 섬이 보입니다|파도|포구浦口|성산 일출봉|범섬|무인도|다려도|내 마음의 바다|갯마을|귀덕 포구
제2부 다리를 놓을 시간
우리가 섬이라면|인연|시공|그날은 언제|콩 세 알|내 사랑 한림항|비양도|회춘|편지|나누기|낙타의 눈물|며느리밑씻개|설 자리|어떤 기적|우체통|재회|추억은|텃밭에서|합장하는 솔|해장술|사성암 가는 길
제3부 누구를 닮아야 할까
얼굴|꽃|막대기 하나|오월 앞에 서면|꽃차와 설렁탕|흘러가는 황소처럼|수박 껍질|세뱃돈|꽃은|삼나무 숲|저녁 바다|어떤 소감|어딘가 있을 거야|어느 슬픈 이야기|새빨간 거짓말|다시 오리 선암사
제4부 비울 게 남은 새까만 가슴
제주 돌담|4월 동백꽃|제주 바다|4월, 신엄 바닷가|어머님 기일|가을의 노래|골다공증|꺾꽂이|낙화|낚시|내 詩는|혼자일까|우문 현답|잡초의 교육|타조駝鳥|목련 지는 날|하지 오후|시인은|소주 한 병이면
제5부 내 삶은 문장부호
바람난 매화|문장부호|봄비·2|수박타령|일출봉에서|모슬포 자리|단골|늦은 결심|내 마음의 정원|참 어렵다|적당히|49년생|거슨새미 둘레길|기상 캐스터|길은 아프다|오죽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