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민음사 편집부
-
데이비드 수실로
-
수전 손택
-
김상훈
- 10,800
- 19,800
- 15,120
- 15,300
출판사 리뷰
꽃이 없는 계절이 있을까? 계절마다 자연은 제철에 맞는 꽃눈을 맺고, 꽃을 피워낸다. 심지어 겨울에는 자연의 만상에서 생명이 저물어도 인간의 마음에 눈꽃이 핀다. 바라보되, 정(情)이 이입되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다. 무정(無情)한 객관물인 눈 속에서도 눈꽃을 찾아내고 꽃눈을 피워내는 것이 인간의 공감능력이다. 이 책 《저 꽃눈처럼》은 함께 사는 이와의 영적 공감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응시와 상징을 통해 소통과 따스한 사랑의 교감을 사진과 시로 표현한 시집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월의 흐름, 삶을 향한 진솔한 시선이 함께 어우러져 마치 한 장 한 장 정갈하게 그린 시화전을 보는 느낌이다. 시인 특유의 따스하고 고운 시어와 시선, 딱 어울리는 아름다운 사진이 함께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시선이 머물고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집이다.
Prologue /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3
Part 1 홍매 2 6
저 꽃눈처럼9 동백11 천리향12 복수초15 목련꽃눈17 서러워라19 도깨비바늘20
낙하 동백22 제비꽃25 낙하 목련27 봄이 구른다29 장미31 흩뿌리다33 삘기꽃35 보리36 개망초39 블루베리41 푸른 수국42 어린 해바라기44 접시꽃 사랑47 초롱꽃49 매미51
Part 2 솜사탕 구름 52
일출54 눈 편지57 얼음길58 겨울비 오는 아침61 등대의 연가63 폐선(廢船)65 불어오겄다66 삼월 봄비69 벚꽃 길70 빗소리를 듣다73 벚꽃은 세 번 진다75 여름 노을76 폐교에서79 저 여름꽃처럼81 하늘이 푸를수록82 반영84 이 비 그치면87 띄우다89 늙은 나무91 우주가 되겠다92 가을 바다95 비밀의 정원97 초승달 298 꽃별 동화100
Part 3 눈이 내린다 102
모닝커피104 괜찮지 않아107 뭘까?108 답이 보이지 않을 때110 발자국113 추억은115 탓하기 전에117 나의 길119 빗길 위를 달리다121 싶다123 오늘을 충전 중124 바로 오늘처럼126 23년 후128 이유가 있다131 면역133 가장 적절한 거리134 불면136 좋다139 단 한 걸음141 찬찬히 살피니143 빛이 찬란할수록145 슬픈 분노147
Part 4 올곧게 148
웃어줄까요151 고드름153 멀다154 할머니와 홍시157 엄마는 엄마인데159 자식161 휴식163 수저 한 벌 더 놓았을 뿐인데165 눈물이 날 것 같아167 사랑표169 보고프다171 오월이 오면173 엄마의 시간175 가까이 더 가까이177 붙박이별 엄마179 친구에게181 전원이 꺼져 있어183 갑자기184 바람을 가진다면186 가을밤엔188
Epilogue / 나도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