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4793242 / 302쪽 / 368g / 133 x 20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조정래
-
강성은 외 29인
- 15,300
- 36,000
- 10,800
- 18,000
출판사 리뷰
누군가에 의해 계획적으로 살해된 것일까,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차례로 사라진 것일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7년째 펫 시터로 일하는 후타에게 4년 전에 만났던 미사키의 부고를 알리는 ‘상중 엽서’가 도착한다. 며칠 후, 미사키뿐만 아니라 그 즈음 자신과 만났던 란과 에미리까지 사망하거나 행방이 묘연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타는 큰 충격에 휩싸이고, 친구인 유키에, 유이치로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들이 다녔던 학교의 교직원도, 거주하고 있던 집의 이웃들도 모두 세 여자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했고, 심지어 에미리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모리’는 그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후타를 미친 사람 취급했다. 세 여자가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 맞을까, 어쩌면 후타 자신이 그녀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기억을 지워버린 것을 아닐까 자책하는 찰나, 지난 밤 모리의 행동에서 무언가 수상한 점을 발견한 후타와 유키에는 그녀를 몰래 미행하고, 유이치로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유이치로의 도움으로 모리의 신상을 조사한 결과, 그녀가 사라진 세 여자의 담당 간호사였다는 사실을 밝혀냈지만, 배후에 존재하는 거대 세력에 의해 더 이상의 조사는 불가능한 현실에 직면한다. 그런 그들에게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전화 한 통이 걸려오는데…….
제1장 상중 엽서
제2장 란
제3장 미사키
제4장 에미리
제5장 장미정원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