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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을 치다 - 공감시선 6

전건호 저 | 도서출판 도훈 | 2021년 06월

꽃점을 치다 - 공감시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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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537753 / 192쪽 / 330g / 12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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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일 인치만 더 팠더라면 옆으로 살짝만 비켜섰더라면 조금만 목소리 낮추었더라면 가시 끝 오월의 장미는 피었을까 손 한 번 더 내밀었어도 당신과 나 사이를 막아서던 파도의 꼭짓점에 저녁별이 떴을까 - 「피타고라스의 추억」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전건호
저자 : 전건호
충북 영동에서 출생하였다.
2006년 계간 <시와정신>으로 등단,
<천태산문학상>, <한남문학상> 수상했다.
시집 『꽃점을 치다』, 『슬픈묘지』가 있으며
현재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현하고 있다.

목차

1부 아프지 않은 순간은 없었다

아프지 않은 순간은 없었다 · 12 / 내시경 · 14
개와 늑대의 시간 · 16 / 눈물방울 별 · 18
봄날 · 19 / 피타고라스의 추억 · 20
풍선 놀이 · 22 / 희미한 발자국 · 24
어떤 이별 · 26 / 바람의 시간 · 28
은하철도 999 · 30 / 미적분에 빠지다 · 32
문자 메시지 · 34 / 미용사 · 36
우렁각시 수련 · 37 / 질주 · 38
23.5도 어긋난 슬픔 · 39 / 스팸 문자 1 · 40
스팸 문자 2 · 42 / 풍선의 오후 · 44
무릎과 무릎 사이 · 46

2부 꽃점을 치던 그대에게

꽃점을 치던 그대에게 · 50 / 오월의 빛깔 · 53
슬픈 묘지 · 54 / 버뮤다 SOS · 56
개구리에게 듣다 · 58 / 현상 수배 · 60
홍도동 · 62 / 봄날 2 · 64 / 부음訃音 · 65
눈물 젖은 빵을 먹는 건 슬프다 · 66
이제 그만 좀 하세요 · 67 / 세차장 · 68
아버지 · 69 / 변압기 · 70
창밖에 누군가가 · 72 / 때늦은 후회 · 74
명인을 경배하다 · 76 / 시를 읽으며 울다 · 78
키싱구라미 · 80 / 견본품 · 82
쿠오바디스 · 83

3부 이번 생은 여기까지란 말이 슬펐다

이번 생은 여기까지란 말이 슬펐다 · 86
비등점 위의 사랑 · 88 / 오로라역의 별리 · 90
골절된 시간 · 92 / 섬 · 94 / 거문고좌를 타다 · 96
녹슨 바다 · 98 / 몽환 · 100
일곱 차크라의 풍경 · 102 / 최대공약수 · 104
그대가 옆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106
검침원 · 107 / 명부전 앞에 가서도 할 말이 있다 · 108
신처용가 · 109 / 꽃점을 치다 · 110
도道를 아십니까 · 111 / 빅뱅을 중계하다 · 112
병목구간 · 114 / 해빙기 · 116
양수리엔 구름이 머문다 · 118 / 거라 · 120
허화虛花 · 121 / 드라마를 베끼다 · 124
흘러간 유행가 같았다 · 126

4부 백 년만의 폭설에 길을 잃다

백 년만의 폭설에 길을 잃다 · 128 / 청학리 연가 · 130
까치밥 · 132 / 오로라 역의 별리 · 134
상사화를 연모하면서 · 136 / 찰떡궁합을 찾습니다 · 138
가난한 사랑 · 140 / 눈물의 칸타타 · 142
비문증 · 144 / 비주류 · 146
눈 먼 새들의 사각지대 · 148 / 마름꽃 우화 · 150
길 위의 조문 · 152 / 푸른 신호등의 독백 · 154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 156
사바나의 건기乾期 · 158 / 살금살금 · 160
몽유에 들다 · 162 / 부모은중경 · 164
족집게 예보관 · 166 / 소문의 오후 · 168
인형 뽑기 · 170

5부 어디서 무엇이 되어 그대를 다시 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그대를 다시 만나랴 · 172
시인이 쓰는 동의보감 · 177
꽃은 얼마나 아팠을까?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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