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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73651 / 128쪽 / 211g /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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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純粹” 순수란 단어는 우리에게 신비스런 느낌 또는 아름답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단어이다. 어떠한 사물이나 사람에게 순수란 단어를 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시인 중에는 그런 단어를 이름 앞에 붙여도 좋을 것 같은 시인이 있다. 그 중 국순정 시인님이 바로 그런 시인이 아닐까 한다. 국순정 시인의 작품을 보면 상큼하면서 순수하다. 그러면서도 사유(思惟)적이면서 은유적인 기법을 보여준다. 즉 인간과 자연과의 만남 그리고 삶이 주는 무게까지를 엮어 삼각형의 틀을 만들고 그 안에서 사랑과 아름다움, 슬픔과 분노를 표현해내는 시인의 능력도 볼 수 있다. 그러기에 독자와의 공감대가 형성돼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숨 같은 사람
엄마라서
다시 태어나도
아름다운 삶에 향기 나는 시
아들에게
너를 만나러 가는 길
하루
조금은 배려하고 살자
추억의 그 벤치
담아둔 말
세상 사는 것 돈 아니고는 없더라
농부의 米(미)
내가 시를 쓰는 이유
더
봄 봄 봄
포도주 같은 꿈
앙금
햇살 드는 창
나에게도 가끔은 선물을 하자
조각난 추억
그저 허허하고 웃고 살자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달
차 한잔 어때요?
무궁화의 꿈
잊혀지지 않는 이름
송편
가을이 좋다
하얀 미소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
감꽃
타버린 애련
조가비의 전설
꽃비 나리는 날
시집가는 날
아름다운 인연
그대라는 꽃
봄날의 설렘
잃어버린 시간
와인
스치는 인연
3월에는 우리
하얀 슬픔
보석 같은 청춘
술 한 잔 어때
추억
새봄을 기다리며
잊혀질 그리움 아니기에
살다 보니
꽃
그대는 살만 하당가요
당신 덕분에
등불이 되신 외할머니
백남길 선생님
섬집할매 도시생활(4자 행시)
해를 담고 흐르리
파라다이스의 추억
내 딸아
그리움의 비밀낙원
짬!
짧은 가을...
수고 많았어요 오늘도...
꿈
첫 면회
암 태 도 (섬이름)
친구에게
내가 시인이 되라고
가끔은
지금 나는
지나고 나니
수피아의 아침
장독대
그냥 그렇게
울지 못하는 새
가슴에 묻은 사람
회상
호수에 빠진 별
당신 이름
가을 저녁놀
세월에 지는 꽃
밤을 달리는 달
꽃
광복 70년
어머니의 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