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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꽃. 2 해연 장편소설

해연 저 | FEEL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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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61829 / 560쪽 / 680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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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드디어 사교계에 데뷔하게 된 슈리아와 친구들. 천방지축 데이지 덕분에 오를레앙 공녀를 필두로 하는 주류와는 멀어졌지만 어차피 황태자비가 될 몸.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었다. ‘문제’는 예정되었?던 듯 흑마법사에 의해 벌어졌다. 흑마법사의 계략에 납치를 당한 슈리아. 그리고 그곳엔 어김없이 황태자가 등장했다. “내게 이런 식으로 굴지 마.” 명령이라기보다는 충고나 권고와 흡사한 어조였다. “그대가 납치된 이래로 내가 죽 느끼고 있었던 감정을 안다면. 아니, 추측이라도 할 수 있다면. ……내게 이래선 안 돼.” 확... 드디어 사교계에 데뷔하게 된 슈리아와 친구들. 천방지축 데이지 덕분에 오를레앙 공녀를 필두로 하는 주류와는 멀어졌지만 어차피 황태자비가 될 몸.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었다. ‘문제’는 예정되었던 듯 흑마법사에 의해 벌어졌다. 흑마법사의 계략에 납치를 당한 슈리아. 그리고 그곳엔 어김없이 황태자가 등장했다. “내게 이런 식으로 굴지 마.” 명령이라기보다는 충고나 권고와 흡사한 어조였다. “그대가 납치된 이래로 내가 죽 느끼고 있었던 감정을 안다면. 아니, 추측이라도 할 수 있다면. ……내게 이래선 안 돼.” 확실히 감격의 상봉을 한 것치곤 자신의 태도는 지나치게 냉담했다. 다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었다. “네, 전하의 마음 분명히 알고 있어요. 그 말도 들었는걸요. 저 혼자 사는 걸 보느니, 차라리 같이 죽겠다고 하셨었지요.” 그것도 머리 위에 괴물이 입을 벌리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순간 흠칫한 황태자는 곧 황족다운 가면을 뒤집어쓰고 물어 왔다. “그것 때문에, 이리 군다는 건가?” “네.” 황태자는 잇새로 희미한 한숨을 내쉬며 슈리아를 단단히 붙잡았다. “똑똑히 들어 둬.” 그리고 깊은 밤에도 한설처럼 빛나고 있는 소녀의 귓가에 입을 가져갔다. “나는 살아서 너를 가질 것이다.” 제국의 황태자인 그가 단 한 명 앞에서만 내보이는 절박한 결의. 나약하게 죽음을 고대하기 이전에 검을 드는 것이 황태자 렌카이저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해연
저자 해연은 글 쓰는 게 삶의 낙인 흔한 작가. 어린 시절부터 생각나는 대로 적어 둔 시놉시스가 하나하나 더해져 어느덧 A4 100장이 넘었다. 죽을 때까지 다 못 쓸까 봐 불안에 떨면서도 현재 진행형으로 늘고 있는 시놉시스 수십 개를 전부 소설로 쓰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SF, 판타지, 호러, 무협, 역사 등 각종 장르를 로맨스와 접목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접근성 있게 써 나갈 계획이다. 현재 , 을 집필 중이다.

목차

목차
6. 해를 가리는 달그림자
7. 암운 흩어진 찬란한 태양 아래에서 (1)
번외 - 아스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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