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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김소월 저 | 종합출판범우(주)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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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50470 / 206쪽 / 20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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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985년 중고교생 독서권장도서(서울시립남산도서관 선정) 1993년 서울대 동서고전 200선 선정도서 ◎ 서구의 바람에도 아랑곳없이 시종일관 우리의 순수한 향토정서를 민요적 가락으로 노래한 시인 소월의 대표작 을 비롯해 백여 편의 시를 모았다. 그는 우리 겨레가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민족 동일체적 얼의 소리를 온전히 노래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진 시인이 되었다. 가장 한국적인 시야말로 가장 세계적인 시가 될 수 있다는 논리에 따른다면, 현대시가 어떻게 변모해 가든지 간에 우리가 항상 제자리를 찾아야 할 그 존재 지점은 바로 소월의 시 세계라 할 것이다. ◎ 민족 동일체적 얼의 소리를 온전히 포유하고 있는 시! 소월의 시를 통해서 우리가 교훈적 양식으로 삼아야 할 점은 우리의 고유한 정통성에 대한 문제이다. 서구의 양풍洋風에 아랑곳없이 소월은 시종일관 우리의 순수한 향토정서를 민요적으로 노래했다. 가장 한국적인 문학이야말로 가장 세계적인 문학이 될 수 있다는 논리는 소월시의 가치를 더욱 새롭게 할 것이다. - 시인 황송문

저자 소개

  • 저자 : 김소월
저자 : 김소월
시인. 평안북도 구성 출생. 본명은 정식(廷湜). 호는 소월(素月). 오산학교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를 졸업, 도쿄 상대[東京商大]에 입학했으나 관동대지진으로 중퇴하고 귀국함. 오산학교 시절 성적은 우수했으며, 그의 시재(詩才)도 스승이었던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에서 꽃피었음. 1920년 시 , , , , 등을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함. 이어서 , 등을 발표했는데 이는 모두 오산학교 재학시절의 작품임. 배재고보 재학시절에 대표작 , 등 8편을 발표한데 이어 1922년 , , , 그리고 떠나는 임의 앞날을 흩어지는 꽃으로 축복한 불후의 명시 을 발표하여 중앙문단에 각광을 받음. 1934년 고향 평북 정주에 올라가 조상에 성묘를 한 후 이 해 12월 24일 아침 8시 음독자살한 시체로 발견됨.

그림 : 이순영

목차

목차
1. 진달래꽃
진달래꽃·11
잊었던 맘·12
설움의 덩이·13
만나려는 심사·14
임의 노래·15
임 생각·16
그 사람에게·18
두 사람·21
그를 꿈꾼 밤·23
맘 속의 사람·24
못 잊어·27
동경하는 애인·28
만리성·29
풀 따기·30
개여울의 노래·32
세월은 지나가고·33
개 여울·34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36
고적한 날·39
고 독·40
꿈·42
맘 켕기는 날·43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45
깊고 깊은 언약·46
눈 오는 저녁·47
가는 길·49
팔베개 노래·50
구 름·55
가을 저녁에·56
꿈꾼 그 옛날·58
사랑의 선물·59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60
장별리·61
먼 후일·63
옛 이야기·64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66
꿈으로 오는 한 사람·67
2. 초 혼
초 혼·71
꽃촛불 켜는 밤·73
황촉불·75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76
천리만리·77
제이 엠 에스·78
신 앙·80
맘에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82
가련한 인생·84
첫 치마·87
바리운 몸·88
고 락·89
부 모·95
반 달·96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97
길·98
강 촌·101
봄 비·102
불운에 우는 그대여·103
하다 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104
담 배·107
무 덤·108
잠 못 드는 태양·109
마음의 눈물·110
산·112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댈 땅이 있었더면·114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117
물마름·118
엄 숙·121
여 수·123
새 벽·124
묵 념·125
3. 산유화
산유화·129
우리 집·131
달맞이·133
산 위에·134
고 향·137
나의 집·141
엄마야 누나야·143
들놀이·144
접동새·146
비단 안개·148
밭고랑 위에서·150
여름의 달밤·152
바 다·157
가을 아침에·158
여자의 냄새·160
농촌 처녀를 보고·163
생의 감격·164
개 미·167
박넝쿨 타령·168
금잔디·169
합 장·170
붉은 조수·171
저녁 때·173
임과 벗·174
건강한 잠·175
상쾌한 아침·176
수아樹芽·177
드리는 노래·178
자주 구름·181
인간미·182
해설 / 김소월의 인간과 시詩 세계·185
연보·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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