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 나의 식인 룸메이트

이종호 외공저 저 | 황금가지(민음사) | 2008년 07월

북트리

정가
$29.60
판매가
$16.2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3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171565 / 450쪽 142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8,000
  • 80,10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공포 문학을 이끌어온 공포 소설 작가 10인의 세 번째 창작 단편집 『나의 식인 룸메이트 -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두 편의 단편집이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공포라는 장르를 통해 표현해 왔다면, 이번에 출간된 『나의 식인 룸메이트 -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은 공포소설 본연에 충실하다. 유아기의 섬뜩한 기억을 끄집어내는 『담쟁이 집』, 『노랗게 물든 기억』, 『불』, 실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은혜』, 치명적인 전염병을 소재로 한 『공포인자』, 『붉은 비』 등은 그동안 수록되었던 작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공포를 선보인다. 이 작품집은 현재 영화, 방송, 언론 등 온오프 상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포 소설가들의 모임 '매드 클럽'이 내놓은 세 번째 앤솔로지로서, 한국 공포 소설가 최초로 일본에 수출한 대표적인 공포 작가 이종호를 주축으로, 『몸』, 『손톱』 등으로 주목받은 김종일, 대표적 공포 사이트인 '공포 연구소(adultoby.com)'를 운영하는 장은호 등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최신작을 한데 모았다. 한국 창작 장르 문학을 주도한 단편선, 그 세 번째 작품. 최근 국내 창작 장르 문학이 주목받으면서, 단편선을 꾸준히 발표함으로써 창작 장르 문학의 선도적 대표 시리즈로 자리잡은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은 2006년 11월 첫 작품집 출간 직후, 간행물 윤리 위원회로부터 작중 작중 살인과정 묘사를 문제 삼아 이 책을 19세 미만 유해 도서로 결정하면서 독자들과 구조적으로 차단되는 시련을 겪었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해당 도서는 도색물과 같이 취급되며 청소년 '유해 도서'라는 딱지를 달고 매대나 온라인 책정보 노출에서 제외되었다. 장르의 특성을 무시한 이 조치에 작가들은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고, 독자들 또한 우리 소설의 다양성을 옹호하며 호응을 보내어, 첫 단편선은 유해 도서 지정에도 불구하고 반년만에 4쇄를 찍었을 만큼 인기를 누렸다. 2007년 여름에 출간된 두 번째 작품집 역시 출간 직후 재쇄에 들어가며 그 인기를 증명하였다. 그리고 2008년 여름, 그 세 번째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놀라운 성장, 신작 작품집의 수준 높은 공포를 만난다. 그동안 출간된 작품집들에 대해 많은 독자들은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다양성과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이번 작품집에서 작가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년 동안 끊임없는 창작과 퇴고 과정을 거친 여러 작품 중에서 엄선된 작품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현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건을 공포로 재구성한 『스트레스 해소법』, 『은혜』, 『얼음폭풍』, 현대적인 공포 감성에 어울리는 좀비물 『붉은 비』,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소재로 한 『나의 식인 룸메이트』, 『담쟁이 집』, 『불』, 심리적 공포를 다룬 『공포인자』,『선잠』, 『노랗게 물든 기억』 등의 다양한 공포가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 줄거리 나의 식인 룸메이트. 신지수 어느 날 나의 방에 나타난 거대한 괴인. 삼 일 후, 나를 잡아먹겠다고 예고한다. 잔머리를 굴려 다른 먹잇감을 대신 데려오겠다고 제안하고, 약속에 따라 평소 마음에 들지 않던 회사 동료들을 하나둘 집으로 끌어들인다. 노랗게 물든 기억. 장은호 어린시절, 예쁜 엄마를 둔 친구가 부러웠던 나. 하지만 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친구의 엄마는 언제부터인가 엘리베이터에서 죽은 아들을 마냥 기다린다. 하지만 그녀가 기다리던 사람은 어느 순간 나로 바뀌는데…… 공포인자. 신진오 사람의 마음에 숨어 있는 공포를 극한으로 끌어내는 기이한 질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다. 처음에는 감기 기운만 보이지만, 감기가 끝나면 평소 잠재되어 있던 공포가 환각으로 나타나 정신을 파멸로 몰고간다. 이 전염병은 테러와 전 세계적인 혼란을 유발한다. 담쟁이 집. 우명희 담쟁이 넝굴로 뒤덮인 집에 몰래 언니와 들어간 나. 하지만 그날 이후로 언니가 점차 이상하게 변해간다. 그러곤 내게 함께 담쟁이 집에 가자고 꼬득인다. 그런데 왠지 그곳엔 가기 싫다. 스트레스 해소법. 엄성용 고객들의 클레임 때문에 심한 두통에 시달리던 나. 게다가 직장 상사나 동료 모두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들이다. 급기야 마음 속 누군가의 목소리에 따라 살인 계획을 세우는데…… 붉은 비. 김준영 갑자기 도심에 내리기 시작한 붉은 비. 비를 맞은 동물들은 모두 죽어버린다. 그러나 한가롭던 도시에 죽었던 비둘기와 쥐들이 살아나서 사람을 공격하면서부터 대혼란이 일어난다. 그리고 사람에게 전염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데…… 선잠. 전건우 대형 교통사고로 연인을 잃은 나. 하지만 병원 의사, 친구, 심지어는 부모조차도 죽은 연인을 기억하지 못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은혜. 이종호 갑자기 결혼할 사람이라며 은혜라는 여자를 데려온 형.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거동도 쉽지 않은 아버지의 병수발을 도맡아 한다며 나타난 천사 같은 그녀. 하지만 어딘가 의심스러운 구석에 마음이 편치 않다. 얼음 폭풍. 황희 남편만 믿고 따라온 미국 이민 생활. 그러나 남편으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가진 돈을 모두 카지노에서 잃었어.\". 그리고 행방불명된 남편. 도시는 눈폭풍으로 재난 상황이고, 딸아이는 학교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는데…… 불. 김종일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그 녀석. 우연한 기회에 그 녀석이 섬뜩한 힘으로 사람을 불태워 죽이는 것을 목격한다. 녀석은 이 사실을 누군가에게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이종호 외공저
저자 :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페르피냥 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 국가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등에서? 연구했으며 유학 시절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논문제출상을 비롯해 과학기술처 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이 있는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영화에서 만난 불가능의 과학』, 『로봇, 인간을 꿈꾸다』, 『미래 과학, 꿈이 이루어지다』, 『천재를 이긴 천재들』 등 수십 권이 있다.

저자 : 전건우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퇴근 후에는 글을 쓰는 야밤형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재미있고 섬뜩하며, 감동적인 소설을 쓰는 게 목표다. 다수의 장르 문학 단편집에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밤의 이야기꾼들'이 있다.

목차

나의 식인 룸메이트/ 신지수
노랗게 물든 기억/ 장은호
공포인자/ 신진오
담쟁이 집/ 우명희
스트레스 해소법/ 엄성용
붉은 비/ 김준영
선잠/ 전건우
은혜/ 이종호
얼음폭풍/ 황희
불/ 김종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