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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479063 / 352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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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사 변선환 교수는 예언자였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한 대언자였다. 한국 감리교회에 신학과 신앙은 있는가? 신학 없는 신앙은 무속 신앙이다. 무속은 창시자도, 신학도, 교리도 없다. _ 윤병상, 〈격려사〉 중에서 뒤돌아보기조차 싫은 현대판 종교재판이 벌써 30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잊고 싶은 종교 권력의 편견과 독선이었습니다. 복음 수호의 근본주의는 우주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광대한 빛에 허물어져야 하고, 이제 화해와 평화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이 만방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합니다. _ 정희수, 〈격려사〉 중에서 우리는 선생의 신원 회복이 쉬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감리교회가 그의 묘소에 무릎 꿇을 날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지면을 빌어 신원 회복을 언급하는 이유는 단지 원상회복이 아니라 그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편임을 밝힌다. _ 이정배, 〈책을 펴내며〉 중에서 사상적 성향의 차이 때문에 파문의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감리교 교단의 자체의 파멸을 초래할 수도 있다. 감리교 신학의 미래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일아(一雅) 변선환의 정위치를 회복시키는 작업을 언젠가는 반드시 실행해야 할 것이다. _ 김용옥, “도올, 변선환을 말한다” 중에서
격려사 / 윤병상 정희수
<추모시> 고진하
책을 펴내며 / 이정배
머리말 / 김정숙
1부 30년 전 종교재판에 항소한다
민영진 _ 하늘나라 ― 나의 생각은 너의 생각과 다르다
김용옥 _ 도올, 변선환을 말한다
오강남 _ 변선환 박사 재판 30주년을 맞아
서창원 _ 종교해방신학자 변선환의 종교재판에 대한 단상
채수일 _ 누가 변선환 교수를 재판했는가?
송순재 _ 사랑과 열정, 종교재판의 길목에 선 변선환의 신학 여정
이정배 _ 죽어야 사는 기독교, 타자 부정에서 자기 부정에로
조헌정 _ 한국개신교회의 몰락을 알리는 조종(弔鐘)
최대광 _ 변선환은 혼합주의자라는 왜곡
송병구 _ 길이 그친 그 지점에서 다시
2부 감리교 종교재판에 대한 내 외부의 시선
이은선 _ 감리교 종교재판, 한국적 ‘보편종교’를 향한 진통과 선취
한인철 _ 불가결의 상호보충 ― 하나의 시도
장왕식 _ 비판과 정죄 사이 ― 종교재판에 대한 작은 소묘
전현식 _ 실존적 신앙의 회복을 위하여
지승원 _ 일아 변선환의 ‘종교다원주의’
김정숙 _ 종교재판정에 선 ‘종교다원주의’
윤정현 _ 변선환 교수의 신원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최현민 _ 온유와 겸손을 통한 예수의 제자됨
김희헌 _ 감리교 종교재판에 관한 한 외부 시선
정경일 _ 변선환의 내일은 아직 우리의 오늘이 아니다
3부 변선환 종교신학과 한국적 종교성
이찬수 _ ‘신학’에 가려진 ‘한국’ 조명하기
― ‘변선환의 신학’이 ‘한국 사상’이기 위하여
이호재 _ 한국 종교와 한국교회의 화해를 위한 ‘풍류 담론’
― 일아론(一雅論)을 통한 한국 종교와 한국교회의 화해 가능성
조성환 _ 교회 밖에도 성인이 있다
― 동아시아 사상사의 관점에서 본 변선환
법 인 _ 그리스도인은 불교를, 불교인은 그리스도교를
― 닫힌 세계에서 열린 세계로, 미혹의 문명에서 깨달음의 문명으로
이공현 _ 일아一雅, 변선환 목사님과 종교의 길을 걷다
임종수 _ 일아一雅 변선환 선생님의 뜻을 생각하며
― 종교재판과 관련하여
황우승 _ 누가 그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인가?
김선주 _ 착한 도살자들
4부 기억과 추억 ― 변선환 선생과의 만남
김준형 _ 변선환 교수, 종교재판 30년 속 이야기
방영식 _ 나의 스승님, 변선환 선생님!
박성용 _ 종교재판으로부터 ‘종교간 대화’ 금지의 여파
이종찬 _ 별이 되신 선생님
최범철 _ 입장 없는 입장 ― 변선환 신학의 ‘사랑하면서의 투쟁’
김광현 _ 신학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등불이다
정명기 _ 변선환 교수와의 만남과 그의 신학이 나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
한석진 _ 故 변선환 교수님을 추모하며
우삼열 _ 은퇴식 마련해 드린 것으로 자조하기엔 아직도 마음 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