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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369328 / 29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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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당신의 울음을 손이 닿지 않는 천장에 매달아 놓지 마세요.”
수년간 힘내라는 말을 연구해온 신하영 작가의 다정한 위로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지금 우리에겐 제대로 된 휴식과 사색이 필요하다. 멈춤을 모르면 자신의 속도를 가늠할 수 없으니 삶을 어디로 흘러가는지 갈피 잡지 못하는 것이다. 그 갈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다. 낮은 자존감은 사랑을 실패하게 만들고, 하던 일을 망치게끔 한다. 그렇게 점점 심해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되돌아갈 수 없는 마음의 병을 얻게 된다. 그런 우리에게는 퀴퀴한 도시보단 숲이라는 안식이 필요하다. 남은 순수함을 다시 살릴 수 있고, 다시 낭만을 꿈꿀 수 있다면 불안정했던 호흡은 제자리를 찾게 되고 패색이 짙던 얼굴에도 생기가 돌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에는 당신이 편하게 안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로 책을 덮었을 때 그대는 내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마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생 또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감정들이 여러 이야기로 펼쳐지는 이 책은 무너져 가는 당신에게 좋은 산책법을 알려줄 것이다.
“소란스러운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침묵을 선물합니다.
고요함에서 다가오는 행복의 기척을 느껴보세요”
프롤로그
힘내라는 말을 연구합니다 8
1. 사랑에 젖어 녹아버린 사람
다정한 구원?14 우리만 아는 사랑?16 낡은 전구?18 고독의 목덜미?20 서울에선 별을 볼 수 없습니다?22 두려운 마음에게?25 이별 교통사고 후유증?27 그와 그녀의 이야기?29 호탕한 웃음?35 어둠을 이해한다는 것?37 용서?38 사랑은 기백?40 구원?42 사랑은 절대로 표현할 수가 없다?44 독립영화?51 눈배웅?53 아침편지?55 졸업식?57 광활한 사랑?59 이름 모를 동네?60 드디어 우는구나?63 나의 정비공?65 퇴근길 합정역에서?67 혹시 몰라 남겨놓는 것?69 양화대교?71 안부를 망설이는 우리?73 여백의 미?75 보물 상자?77 부족함을 애정합니다?79 현관에서?81 10월의 사색?82 지독한 사람?84 내 사랑에게?87 땀을 흘리는 남자?90 자두?92 파도에 상념을 버리러 가자?96 무장해제?98 숲?100 나도 누군가에게 악인이었다?102 당연한 것이 아님을?104 사랑학자?105 좋은 사람?108 옥오지애?109 10시의 지하철?115 미안해, 미안해?117 거미 잡아줄게?119 동산?121 사랑이 없는 고백?125 위스키?127 머저리?129 그리움에 말을 잃었을 때?130 설거지까지 요리고 이별까지 사랑이다?136 고발?138 선생님에게?140
2. 우린 무엇이 그리 슬펐을까요 울지도 못하면서
당신에게 침묵을 선물합니다?146 행복을 위하여?148 뒤돌아보지 않기?151 잘 익은 사과?153 등 뒤의 사람?155 작은 구슬?157 청소?159 쓰나미?161 겁쟁이?164 소화불량?165 살려주세요?167 종이 한 장의 인간관계가 있다?170 어항 속 금붕어?176 휘발성?178 낭만소실?180 변덕쟁이?183 영악함을 배워갑니다?184 영혼?186 불행의 총량?187 간결한 인생?190 기사도 정신?192 염려하지 마세요?195 꽤 괜찮은 삶?197 나의 하루는 누군가에겐 동경?199 모소대나무?201 영혼 상실?204 탈환?206 외줄 타기?208 썩은 동태?210 뻔뻔한 사람?212 무럭무럭 자라난 우리?213 쓸데없는 오해?215 천행만복?216 울고 있는 당신?219 남긴다는 것?221 바싹 마른 식물?223 물풍선?226 퇴근길에서?227
3.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생
엎드려서 울고 싶다?232 소고기 김밥?235 그럴 수도 있지 ?239 기죽은 어른?242 웃음절도범?245 리어카 할머니와 청년?247 좋은 사람?250 자기애?252 나의 자존에게?254 귀여운 것이 세상을 구한다?256 고향을 떠나는 남자?260 아주 차분한 상태?262 오징어 회?264 아버지와 라디오?267 나의 궤도?271 사라진 오감?274 돌아갈 채비?276 종교?278 마음이 점점 약해진다?280 우울의 침공?283 그냥 불안한 것들?287 숲의 끝에서 다짐합니다?290
에필로그
애정하는 당신에게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