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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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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20
-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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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열심히 살았으나 중요한 것을 놓치면서 산 것은 아니었나, 못내 아쉬움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살아내느라 참 애썼다는 말로 아쉬움을 밀어냈다. 누군가 그것이 포기와 다를 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것이었다고 답해줄 것이다.”
“사랑할 준비가 되었다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며 오롯이 마음을 쏟는다. 또 주변 사람을 위해 선의를 베풀고 정성을 들인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마음을 쏟는 일은 왜 이리도 힘들까.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행동들이 오히려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될 기회는 주지 못했다”고 말하며, 오롯이 혼자가 되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다른 누군가 역시 깊이 있게 사랑할 수 있게 되듯이, 관계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자신이 우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이 조금씩 나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란다.
“시간을 간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시간 안에 사람을 담았으면 한다.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내 삶 곳곳에 흔적을 남겨줬으면 좋겠다. 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하는 그런 사람으로 그들에게 기록되고 싶다.”
프롤로그
1부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도 우리를 모르고
심목일
무지개의 마음
당신에게 묻고 싶은 밤
우리는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살고 있다
투명한 술잔
마음의 열쇠
그리움의 계절
너는 자라 네가 되길
네 진짜 마음이 뭐야?
가장 잃고 싶지 않은 것
마음
시옷처럼 살아도 괜찮겠다
몰랐던 소중함을 알게 되면 그땐 그리움이겠지
2부
다정한 사람보다 평범한 연애가 어려울 뿐
반쪽 눈물의 의미
오늘도 해주고 싶은 말
행복에 취하는 밤
오늘 날씨가 참 좋아요
사랑이 삶의 일부가 됐을 때
노력 없는 사랑
연필, 심
함께라면 좋겠다
무엇이 사랑을 시작하게 하는 걸까?
사랑이 사람으로, 사람이 사랑으로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과대망상증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지나간 사랑을 계절이라고 불러야겠다
3부
새벽이 익숙해진다는 것
가끔 여행을 떠나고 자주 방황을 한다
그 시절, 우리
상처받아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
초승달
끝내 닦지 못한 먼지
노을
독서 모임
새벽 거리
혼자여도 괜찮아
봄
나의 진심에도 어쩔 수 없는 것
한파주의보
살아내느라 참 애썼다
한 번쯤 그런 날
불안한 자신을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해
4부
바다 보러 가자
침묵이 전하는 위로
두 발
사람이 죽으면 꽃이 필까
애증의 관계
작은 다짐
6월
부서지는 파도가 만든 깊은 바다
빛이 사라져도 난 사라지지 않는다
온탕과 열탕 사이
흔적을 남긴 사람
방황이 길어진 이유
빨간 불이라면 잠시 멈춰 줄래?
물음표를 간직하는 사람
여행자의 눈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엔딩크레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