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김우석 저 | 필름 | 2021년 07월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8469789 / 240쪽 120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5,300
  • 25,20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열심히 살았으나 중요한 것을 놓치면서 산 것은 아니었나, 못내 아쉬움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살아내느라 참 애썼다는 말로 아쉬움을 밀어냈다. 누군가 그것이 포기와 다를 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것이었다고 답해줄 것이다.” “사랑할 준비가 되었다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며 오롯이 마음을 쏟는다. 또 주변 사람을 위해 선의를 베풀고 정성을 들인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마음을 쏟는 일은 왜 이리도 힘들까.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행동들이 오히려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될 기회는 주지 못했다”고 말하며, 오롯이 혼자가 되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다른 누군가 역시 깊이 있게 사랑할 수 있게 되듯이, 관계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자신이 우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이 조금씩 나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란다. “시간을 간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시간 안에 사람을 담았으면 한다.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내 삶 곳곳에 흔적을 남겨줬으면 좋겠다. 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하는 그런 사람으로 그들에게 기록되고 싶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우석
저자 : 김우석
바다 보고 싶다는 말로 지쳤다는 말을 대신합니다.
혼자 이겨내기 위해 바다를 찾습니다.
바다에게 마음을 내어주면 파도가 마음을 쥐여 줍니다.
무겁게 건넨 마음이 잘게 부서져 돌아옵니다.
부서지는 존재들에 어쩔 수 없이 마음이 갑니다.
사라짐이 아니라 남겨짐이라서 그렇습니다.
포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겁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도 우리를 모르고
심목일
무지개의 마음
당신에게 묻고 싶은 밤
우리는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살고 있다
투명한 술잔
마음의 열쇠
그리움의 계절
너는 자라 네가 되길
네 진짜 마음이 뭐야?
가장 잃고 싶지 않은 것
마음
시옷처럼 살아도 괜찮겠다
몰랐던 소중함을 알게 되면 그땐 그리움이겠지

2부
다정한 사람보다 평범한 연애가 어려울 뿐
반쪽 눈물의 의미
오늘도 해주고 싶은 말
행복에 취하는 밤
오늘 날씨가 참 좋아요
사랑이 삶의 일부가 됐을 때
노력 없는 사랑
연필, 심
함께라면 좋겠다
무엇이 사랑을 시작하게 하는 걸까?
사랑이 사람으로, 사람이 사랑으로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과대망상증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지나간 사랑을 계절이라고 불러야겠다

3부
새벽이 익숙해진다는 것
가끔 여행을 떠나고 자주 방황을 한다
그 시절, 우리
상처받아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
초승달
끝내 닦지 못한 먼지
노을
독서 모임
새벽 거리
혼자여도 괜찮아
봄
나의 진심에도 어쩔 수 없는 것
한파주의보
살아내느라 참 애썼다
한 번쯤 그런 날
불안한 자신을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해

4부
바다 보러 가자
침묵이 전하는 위로
두 발
사람이 죽으면 꽃이 필까
애증의 관계
작은 다짐
6월
부서지는 파도가 만든 깊은 바다
빛이 사라져도 난 사라지지 않는다
온탕과 열탕 사이
흔적을 남긴 사람
방황이 길어진 이유
빨간 불이라면 잠시 멈춰 줄래?
물음표를 간직하는 사람
여행자의 눈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엔딩크레딧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