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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교향악

박황서 저 | 좋은땅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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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496806 / 24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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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박황서 저자의 첫 소설 작품으로, 근호, 재희, 한나 세 인물의 우정과 사랑을 그려 낸 청춘 소설. 단순히 어린 친구들의 그저 그런 가벼운 이야기로만 치부하기엔 각 인물들은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무언가로 연결되어 있다.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과 같은 근호와 재희, 사랑조차도 함께한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물질 만능주의와 향락이 팽배한 사회에 순수한 사랑과 우정으로 저항하는 버디소설 ‘소울메이트’란 과연 무엇일까. 마치 내 반쪽과도 같은, 혹은 그 이상의 사람을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 것인가. 살면서 마음이 맞는 사람을 단 한 명이라도 곁에 둔다면 그것은 성공한 인생이라고들 말한다. 잘 맞는다는 개념을 넘어 마치 하나의 영혼으로 이어진 것만 같은 ‘소울메이트’란 바로 근호와 재희가 그렇다고 볼 수 있겠다. 어려서부터 함께한 근호와 재희에겐 흔하게 널린 우정, 그보다 깊은 무언가가 분명히 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조차도 본인보다 서로를 더 위하는 사이가 얼마나 있을까. 이 소설 속 근호와 재희, 한나가 그 어떤 이익도 따지지 않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감정에만 충실하여 보여 주는 모습들은 절대 평범하지 않다. 그리고 그 특별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세 사람의 삶에 드리운 그림자조차도 그들의 관계를 더욱 빛나게 할 뿐이다. 이 이야기는 일반적인 청춘 소설과 분명히 다르다. 어린 친구들의 그저 그런 이야기로 치부하기엔 그들이 이겨 내는 삶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 삶의 고난 앞에 필사적으로 부딪히는 그들의 모습은 청춘이기에 안타깝고 또 그렇기에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순간을 함께해 보길 바란다.

저자 소개

목차

제1부 해후(邂逅)
제2부 우정은 사랑을 넘어
제3부 결투
제4부 남은 이들의 찬가(讚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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