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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봄밤 덩굴 숲으로 갔다

이순화 저 | 지혜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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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84412 / 112쪽 13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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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순화
저자 : 이순화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2013년, 시 전문지 『애지』 가을호에 「문득 잠에서 깨어나」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지나가지만 지나가지 않은 것들』이 있다.
이순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그해 봄밤 덩굴 숲으로 갔다』는 마치 덩굴같이 모여서 커지고 확산되고 열렬히 뻗어나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시인의 말 5

1부 흐르는 집

우리 춤춰요 12
평상이 있는 저녁 14
괜찮아요, 할머니 15
무슨 이별이 이리 선명할까 16
갔으면 그냥 가지 18
인형의 집을 나와서 20
그믐 21
날들 22
덜컹거리는 밤기차를 타고 23
비밀의 화원 24
한낮 25
마른 꽃대궁 타고 오르는, 거기 27
흐르는 집 28
별이 지고 별은 지고 29
널따란 오동잎 사이로 강물 흐르네 31
몬순 33

2부 이 저녁 당신 안부를 묻네

돌아보는 것들엔 물기가 배어난다 36
함께 살아보겠습니까 37
여름 38
꿈 40
높새바람 42
이 저녁 당신 안부를 묻네 43
어린 아이와 햇살과 구순 노모 45
멸치 47
4월의 노래 48
알래스까 알래스까 49
사막에 달, 바람은 울고 50
쥐 이야기 51
하이 파이브 52
빈집 53
참새 54

3부 당신이라 부르고 싶은

당신이라 부르고 싶은 56
하늘 귀 58
삼동 59
미끄러져 내리고 있다 60
늦은 가을 저녁의 슬픈 눈동자 61
어두워 오기 전에 63
슬픔 64
그리움 65
당신 어두운 방에 수초처럼 흔들리겠습니까 66
비가 내리면 67
계절 68
어느 날 갑자기 70
환상통 71
강으로 가는 길 72
산거미 내리는 저녁 73
조화옹 74

4부 그리운 호랑이

그해 봄밤은 따뜻했었네 76
바다를 옆에 두고 78
새벽 세 시 80
저 바람에 목줄을 걸어라 81
파랑 82
적막 83
내 키 큰 오동나무 84
봄바람 85
11월의 안개 86
봄의 난산 87
달과 마취제 88
근심 90
나의 덩굴 숲 나의 궁전 91
그리운 호랑이 92
49재 93
동지 94

해설자라나는 시, 흐르는 시김지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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