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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 사이 정기로

박승봉 저 | 북랜드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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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879911 / 116쪽 / 151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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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박승봉 시인의 시는 시인이 스스로에게 가하는 일종의 채찍 같은 것이거나, 일상의 삶에서 좀 더 승화된 지고지순한 자신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길잡이로서의 시일 것이다. 그것은 먼저 세상을 살다 간 부처나 공자나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다양한 선인들의 경전 같은, 어록 같은 지침들과 다를 바 없는, 시인 자신의 시말로 자신을 컨트롤하려는 것이 아마도 시인의 시들이 아니겠는가? - 박윤배|시인

저자 소개

- 경북 봉화 출생 
- 자유문예 신인상 
- 대구광역시문인협회 회원 
- 시집 『찾아온 늦가을』 『흐르는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 『동구 느티나무』 『산과 산 사이 정기로』 

목차

자서
1
다향 / 비염 / 나침반 / 한로 / 고정관념 / 태풍 전야 / 귀 멀어지다 / 백수 / 분홍바늘꽃 / 육체와 정신 사이 / 녹슨 호미 한 자루 / 산과 산 사이 정기로
2
산국 / 직각 / 꽃샘추위 / 사과 / 파계사 / 산을 안고 / 처방전 떼는 날 / 만나보고 싶은 친구 / 시월 마지막 날 / 나생이 생각 / 홍어 / 냄새의 내부 / 빛 좋은 개살구 / 토종닭
3
심증적 / 홍시 / 부부 / 원아들 / 오늘의 운세 / 이름 없는 풀꽃 / 황사 / 소금 / 샤부샤부 / 도도하게 흐른다 / 크레바스 / 나팔꽃 / 입술의 물집
4
산 댓잎 / 어긋난 시차 / 겨울나무 / 내 뒤를 / 스투키 화분 / 취업은 별이다 / 꽃 / 시련 / 봄날은 간다 / 샤스타데이지 / 가을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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