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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를 활용하는 뇌내혁명 우뇌를 사용하면 삶이 바뀐다

하루야마 시게오, 한설희 저 | 오시연 역 | 중앙생활사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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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412704 / 23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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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우뇌를 사용하면 삶이 바뀐다!
*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살기 위한 ‘뇌내혁명 실천편’


앞으로 우리 사회는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급속도로 고령화될 것이다. 저자는 인간이 125세까지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뇌내혁명 실천법’을 따른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게 삶의 질을 유지하며 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뇌 분야 권위자 하루야마 시게오 의학박사의 전작 《뇌내혁명》이 이론을 설명한 것이라면 이 책은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표를 곁들이고 올바른 스트레칭(맨손체조)과 워킹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출판사 리뷰

* 뇌를 잘못 사용하면 일찍 죽는다! * 우뇌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라! 저자는 인간이 125세까지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 몸의 구조를 보면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더 일찍 죽는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뇌를 사용하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맹독 호르몬만 분비시켜 스스로 자신의 수명을 단축한 것이다.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우뇌 중심의 생활을 한다. 같은 시대에 사는 우리는 대부분 비슷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생활 방식이나 마지막에 도달하는 운명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도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는다. 이러한 차이는 우뇌 중심으로 사느냐 좌뇌 중심으로 사느냐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뇌는 좌뇌의 10만 배에 달하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한다. 좌뇌 중심으로 사는 것은 자신이 가진 능력 중 1%도 사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과 다름없다. 우뇌를 단련하는 데는 특별한 훈련이 필요 없다. 뇌내 엔도르핀을 분비하는 삶을 살면 된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우뇌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 당신도 우뇌형 인간이 될 수 있다! * 우뇌를 활용하는 네 가지 방법! 공부 잘하는 학생, 출세 가도를 달리는 직장인을 보면 좌뇌가 발달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좌뇌 중심의 삶에는 큰 함정이 있다. 몸이 빨리 노화되어 암이나 생활습관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다. 우뇌를 쓰면 뇌내 엔도르핀이 활발하게 분비된다. 우뇌를 사용하면 인간은 아무리 괴로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살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해져 다툼이 적어지는 효과도 있다. 여러분도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법을 반드시 배우기 바란다. 저자는 좌뇌와 우뇌의 기능 분담에 관한 기존의 통설, 즉 ‘좌뇌는 이성, 우뇌는 감정’이라는 설을 좀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다. 우뇌가 감정을 관장한다고 하면 분노와 증오 같은 감정도 우뇌가 담당한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그런 감정에 사로잡혔을 때는 당연히 뇌내 엔도르핀이 분비되지 않는다. 이것은 우뇌가 활약할 때 α파와 뇌내 엔도르핀이 나온다는 통념과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저자는 감정도 좌뇌에 속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좌뇌에 의해 불쾌한 감정에 지배되었을 때가 문제이다. 쾌감을 느끼면 뇌내 호르몬이 나오므로 상관없지만, 불쾌하거나 화가 나거나 남을 증오하거나 질투하면 아드레날린계의 독성 호르몬이 나온다. 이 호르몬은 몸속에서 활성산소를 생성시키고, 이 활성산소가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망가뜨린다. 망가진 유전자는 특수한 단백질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 단백질 덩어리가 암을 발생시키고, 고혈압이나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불쾌한 감정에 사로잡혀 좌뇌를 많이 사용하면 안 된다. 결국 우뇌를 중시하며 살아야 하는데, 문제는 지금의 좌뇌 중심으로 사는 방식을 어떻게 우뇌 중심으로 전환할 것인가이다. 좌뇌를 안정시키려면 뇌내 엔도르핀을 분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다시 말해 뇌내 엔도르핀이 나오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저자는 우뇌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는 마음가짐으로 살라고 말한다. 책에서는 우뇌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 네 가지 항목을 실천하면 당신은 저절로 우뇌형 인간이 될 것이다. ① 플러스 발상을 한다. ② 근육을 사용한다. ③ 명상을 한다. ④ 식생활에 주의한다.

저자 소개

충북 청원 출생으로 청주고와 서울의대를 졸업하였으며 퇴행성뇌질환과 치매를 전공한 의학박사이자 신경과 전문의이다. 미국 듀크의과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서 알츠하이머병의 기초연구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에서 임상연구를, 일본 국립장수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혈관성치매 연구를 수행하였다. 대한치매연구회 및 대한치매학회를 창립하였고, 현재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원 원장 및 건국대학교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상의사로서는 드물게 환자진료와 기초의학 연구를 동시 수행하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학자이다. 1998년 노벨의학생리학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Louis Ignaro) 박사와 함께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는 치매 발생원인은 유전자 이상을 포함한 선천적 원인이 중요하지만 학습과 건강한 생활습관과 같은 후천적인 환경요인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믿음을 가진 연구자이기도 하다. 그는 치매도 생활습관병이라 주장하며 신경세포의 퇴행을 막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교육을 통한 두뇌 자극 훈련과 뇌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뇌 건강식, 유산소운동 그리고 영혼의 휴식을 위한 기쁜 마음의 봉사와 편안한 잠의 중요성을 외치고 다닌다. EBS <명의>, KBS <생로병사의 비밀>, <아침마당>, OBS <명불허정전> 등 방송에 출연하여 치매도 예방 가능한 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환자들에게 확신시켜주기 위해 스스로 새벽등산,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 배우기를 수년 째 계속하고 있다. 치매와 노인질환의 관리와 예방에 관한 공로로 2003년 복지부장관상을, 2009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1940년 일본 교토에서 출생, 여섯 살때부터 동양의술을 전수받고, 여덟 살 때 침술사범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1966년에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했다. 
1987년에 가나가와현의 야마토시에 전원도시후생병원을 개원하여 원장으로 있으면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접목한 치료와 건강지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6년 4월 도쿄 신주쿠에 건강 테마 파크 '마호로바 클럽' 설립을 주도했으며, 다양하고 폭넓은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일본 후생성이 인정하는 건강 스포츠 의사이자, 노동성이 인정하는 산업 스포츠 의사이며, 의학박사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오시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뇌내혁명》,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체조 1~2》,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누르기만 해도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의 손마사지》,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드러커 사고법》,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등이 있다.

 

 

책 속에서

***
우뇌에는 과거의 인류가 축적한 지혜가 유전자 정보로 저장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뇌는 인류의 지혜를 전달하는 ‘선천뇌(先祖腦)’라고 할 수 있다. 즉, 우뇌에는 선조가 물려준 모든 정보가 유전자로 저장되어 있다. - 21쪽

***
아무리 마이너스로 생각되는 일이라 해도 우리 우뇌는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다. 그 의미는 결코 자신에게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는다. 그 점을 확신할 수 있다면 눈앞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플러스 발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게 사는 법을 체화하는 것이 ‘우뇌 발상’이다. - 106쪽

***
뇌내 엔도르핀은 근육량과 비례한다. 즉, 근육이 많은 사람일수록 뇌내 엔도르핀이 잘 분비된다. 따라서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도 ‘근육을 유지시키는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감소하기 마련이다. 운동으로 새로운 근육을 만든다기보다는 이미 있는 근육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 - 133쪽

***
명상이라고 하면 좌선이나 요가를 떠올리며 ‘어렵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욕조에 몸을 담그고 느긋하게 쉬는 것도 일종의 명상이다. 점심시간에 잠시 쉬면서 즐거운 일을 생각하는 것도 명상이다. 기분이 좋아지면 뇌파가 α파로 바뀌고 몸이 이완되어 뇌내 호르몬이 나온다. 이 상태로 잠자리에 들면 수면 중에 몸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 138쪽

***
뇌내 엔도르핀을 많이 분비하려면 원료인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이라고 하면 고기와 생선을 떠올리겠지만, 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지방으로 인한 부작용 없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142쪽



목차

감수자의 말
서문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살기 위한 ‘실천편’

프롤로그 우뇌를 사용하면 삶이 바뀐다
소리 내어 말하고 영상을 떠올려라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자
감정도 좌뇌의 영역인가?

1장 선천뇌를 활용하라
머릿속으로 영상을 그린다
파충류·동물·인간 뇌의 역할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좌뇌는 이성과 감정을 담당하는 ‘자기뇌’
우뇌에는 인류의 지혜가 가득하다
각각의 뇌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우뇌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라
인류의 유전자가 알려주는 최고의 생활 방식
가상 현실에서 우뇌의 힘이 나온다
‘몸과 마음은 하나’가 뇌의 메커니즘
뇌를 잘못 사용하면 일찍 죽는다
인생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우뇌를 활용하는 네 가지 방법

2장 플러스 발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오감을 사용하면 우뇌 효과가 나온다
스트레스 해소가 스트레스를 만든다
자신의 경험에만 의지하지 마라
우뇌의 힘으로 즐거운 일만 생각하자
‘일소일소 일노일로’가 플러스 발상이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라
자신에게 일어난 일은 일종의 신호이다
어떻게 하면 우뇌 발상을 할 수 있는가?
뇌내 엔도르핀으로 젊음을 되찾는다
마이너스 발상을 하면 발암률이 5배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이를 아토피 체질로 만든다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말을 걸어라

3장 식사·운동·명상의 효용
여전히 국부 치료법에 치중하는 서양의학
만성 운동 부족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즐거운 일을 상상하면 명상이 된다
다이어트는 식사보다는 운동으로
식이요법만으로는 반드시 요요 현상이 온다
절대 안정해야 하는 환자에게 운동을 시키는 이유
운동 요법은 고혈압과 당뇨병의 특효약
즐겁게 먹고 자고 걷자
근육을 붙이고 지방을 태우면 체중이 줄어든다
나이가 들면 가벼운 운동이 적합하다

4장 뇌내 엔도르핀을 분비하는 실천법
무게를 느끼는 훈련으로 우뇌를 활성화하자
깨어 있으면서 잠든 상태를 만든다
욕조에서 하면 효과적인 복식호흡
스트레칭은 일석삼조 효과
워킹은 끝까지 쉬지 않고 한다
몸을 움직일 때 우뇌가 활성화된다
식생활의 3원칙을 충족하는 식단
세수하면서 할 수 있는 급소 마사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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